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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음에 로그인을 해 보니 캐쉬란에 웬 돈이 있는겁니다. 분명히 지난달 애드클릭스 수익금을 모두 인출을 했는데,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 보니 아래와 같이 오늘 날짜로 다음 캐쉬가 적립이 된것이랍니다.

 특종상을 받은 글은 2008/01/29 -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 요 글이랍니다. 이 글로 애드센스 및 애드클릭스 수익도 얻고, 많은 방문객 및 댓글도 받고서 또 이렇게 특종상으로 돈까지 주다니 너무나도 감사할 뿐이랍니다. 다음달 복학하면 각종 서적들을 구매를 해야 해서 돈이 부족할듯 했는데, 참 다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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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 블로거뉴스로 통해서 다음 메인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맞았다죠.
티스토리가 아닌 그냥 계정에 있었다면, 그건 상상도 힘들군요.
아마도 접속이 안 되어서 제 글을 많은 분들께서 못 봤겠죠.
※ 관련글 : 2008/01/30 - 어머멋... 블로거뉴스 종합 1위 등극.......

아무튼 네이버 메인에 "재밌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어떤분의 글 하나가 올라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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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보게되면 중간에 제 홈페이지 주소가 있더군요.
설마 이걸로 홈페이지 방문객이 늘어나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틀린 생각이더군요.
어제 저글이 메인에 올라가자 글에 있던 제 홈페이지를 비롯한 여러 홈페이지들이 트래픽 폭탄에 쏟아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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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제 홈페이지 주소가 있네요.


급작스럽게 이렇게 터져버려서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역시나 네이버 점유율이 높은 만큼 사람도 많이 쓰긴쓰네요;
아무래도 네이버 메인에서 내려올때까지 홈페이지는 매일 트래픽 초과에 시달리겠네요;

트래픽 걱정없는 티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응?? 이건 뭔소리;;;;)
아무튼 트래픽 걱정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닥쳐서;;;;;
어제 트래픽 초과로 인해서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로 자동이동하게 해 놓았는데, 거기 카운터가 무지막지하게 증가를 해 버렸더군요;
그걸 이리로 연결하면, 블로거뉴스 이후로 가장 높은 방문객이 들어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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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쯤되서 갑자기 전화가 오는겁니다.
늦어서 죄송한데, 택배 배달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너무나도 정중하게 해 주시길래 오히려 제가 죄송해지지는 않고, 감사하더군요.
(지난 추석쯤에는 밤 11시에 급작스럽게 와서 당황했습니다.)
바쁜 시기라고 늦게까지 배달하러 다니신거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에서 이게 왔습니다.
과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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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 있었던건 2008년도 달력입니다.
이미 집에 탁상 달력이 무려 4개씩이나 되었네요.
(그것도 1월이 다 지난 상태에서 하나 더 추가가 되었으니요.)
달력은 Yes24, 도너스캠프, 무한도전, 다음 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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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것은 이것입니다.
다이어리~~~~
올해껄 살려다가 솔직히 귀차니즘에 안 쓸거 같아서 안 샀는데, 다음에서 주네요.
아흑... 너무 감사합니다~~~~ 옆에꺼는 속지랍니다.
1년치를 모두 넣기는 상당히 두꺼워질거 같고......
넣어도 다 안 들어 갈듯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한달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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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열어보면 돈과 각종 카드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바로 채워넣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래된 지갑은 이제 그만 사용하고, 이걸 들고 다닐랍니다.
(사실 지갑은 교체를 하긴 해야 하는데, 새로 사긴 그렇고, 그렇다고 누가 선물로 주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쓰고 있었죠.)
카드 넣는 부분이 조금..... 서로 안 떨어질려고 그러더군요.....
결국에는 강제로 떨어뜨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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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카드와 돈을 넣어보고 찰칵~~~~
뭐, 하면서 카드도 조금 정리를 하였습니다.
너무 두꺼워지는걸 막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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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속지랍니다.
월별로 잘 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당 하루씩 있으며, 주말은 한 페이지에 몰아 넣었군요.
사실 이틀을 한페이지에 넣어도 상관은 없는데.....
그나저나 벌써 2월인데.... 1월 속지는 써보지도 못하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가야 할듯하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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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두께랍니다. 돈과 카드를 넣었더니 입을 약간 벌려주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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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준 다이어리는 열심히 가죽이 헤져서 구멍날때까지 고이 모시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준 다음 블로거뉴스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이 이벤트를 이웃분들께 안 알려 드렸네요;;;; 아차차.....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에서 영화예매권 준다던데, 아직 안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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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블로그에 글 하나가 블로거뉴스에 랭크가 되었습니다.
원래 제목은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였습니다.
블로거뉴스에 등록이 되면서 제목이 "등록금 인상 무섭네요.. 여러분 대학은?"이라고 수정이 되었습니다.
뭐, 제가 지은 제목에서 크게 변경이 되지 않아서 별반 신경을 안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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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회사 출근전에 잠깐 컴퓨터를 하면서 보는데, 응? 메인에 다른 글이 올라왔나? 하고 확인을 하니 아니더군요.
제 글인데, 제목이 "대학등록금 4년만에 38% 인상, 정말 무섭네요"로 수정이 되었습니다.
뭐, 글 내용중에서 관련된 내용이 있긴 하였는데, 제멋대로 수정을 하니 웬지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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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블로거뉴스 순위에서 내려온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슈트래픽의 키워드는 아직 "등록금"이더군요.
이번에 블로거뉴스에 들어가고 난 다음 든 생각은 역시나 블로거뉴스의 순위는 편집순위인거 같다.라는 것이죠.
어제 발견했을때 추천수는 분명 몇 회가 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종합 1위를 차지한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제목도 수정을 해서 올리는걸 보면....

앞으로 다시는 블로거뉴스에 등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제발 글을 작성한 사람의 성의를 봐서 그냥 그대로 등록을 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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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제 파란토마토님께서 질문을 줄테니 글을 써라고 해서 어떻게 쓸까하며 열심히 고민을 하고 있던중 동생이 갑자기 오더니 오빠글이 다음 메인에 있어~~~ 라고 하더군요.
에이 설마 그러면서 한번 확인을 해 봤는데......

이 글이 메인으로 올라갔네요.
2008/01/29 -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

블로거뉴스의 제목 수정으로 인해서 말이 많았는데, 제 글은 그닥 수정을 안 한듯하네요.
뒤에 여러분의 대학은? 이라는 말만 붙여주었군요.
뭐, 저 정도의 수정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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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눌러서 안으로 들어가보면, 헤드라인에 제 글이 있네요.
전에도 한두번가량은 아래와 같이 올라간 적이 있긴한데, 정말 다음 메인에 올라가는건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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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블로거뉴스 종합 순위 1위가 제 글이더군요. 사실 추천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건 아닌가 봅니다. 이건 방금 찍은건데, 조회수가 4,431회에 추천이 8회인데도 1위라니 조금 그렇지만, 어쨋든 1위랍니다.














그나저나 내일이나 모레 쯤에 애드센스가 짤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안 전하길 빌고요.
앞으로도 좋은글로 블로거뉴스에 가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사실 좋은 글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올라가서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지금 남자 핸드볼 경기하는데,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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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블로그에 "이건 너무 심한건 아닌지 - 아프간의 밀알 :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이라는 글을 썼죠. 뭐, 그저 그냥 아무런 글이나 쓰고 관심을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블로그 방문객 수를 보고서 급 당황을 했습니다. 아침에만 블로그 방문객 수가 2,700여명에 달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왜인가 하고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니 전부 다음의 블로거뉴스였던거였습니다. 블로거뉴스로 가보니 메인에 이게 있더군요. 거기에 제 글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핫이슈로 바뀌었더군요. 과연 얼마나 올까 하고서 오늘 하루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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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러 기록에서 유입경로 2위가 블로거뉴스더군요. 저 글이 노출되기 전에는 한 10위권이었는데, 단숨에 2위로 올라갔더군요. 허나 역시나 네이버 검색은 못 따라가나 봅니다. 3배나 차이가 나더군요; 쿨럭.... 이글로 어제와 오늘 블로그 방문객 수를 합치면 대략 6,000여명에 달하는데, 이건 거의 10일치의 접속자 분량이더군요. 다음에도 좋은글을 써서 블로거뉴스 메인에 가도록 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내일 광고 수익이나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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