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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지 잘 가더군요. 집에서 놀때는 무지 안가는거 같았는데 흑흑흑
이제 곧 방학을 한다죠. 뭐 계절학기를 듣는지라 방학을 해도 3주는 학교에 있어야 해서 별반 방학을 한다는 느낌도 안 들지만;;;;
이번학기는 무척이나 편하게 보낸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교수님들께서 물밀듯이 퍼 부어주시는 프로젝트들....
아......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전공 6과목에 사이버 교양 1과목을 듣는데....
전공 5과목에서 프로젝트가 나왔더군요;
그것도 지난주에 많이들 나왔죠.
물론 학기 초에 예고 한것도 있었지만;;;;
이제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고서 남은 4개는 어떻게 끝을 낼까 ㅠㅠ
그리고 시험은 어떻게 공부할까....
이러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무튼 남은 4개의 프로젝트와 시험을 20여일 안에 끝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제출일이 전부 같은건 아니지만;;;
종강 이후에 제출하는것도 있지만...(그래서 3주라죠... 종강은 이제 2주 남은...)

완성한 프로젝트는 웹프로그래밍 과목인데, 쇼핑몰을 만드는 거였습니다.
만들었고 이제 다음 화요일에 발표만 하면 되죠. 문서 작업도 다 끝냈고.....
혹시나 구경 가 보실 분은 가보세요~ ㅎㅎ
http://asata.wo.tc/shop 종강하면 집에서 돌리는 서버를 그만 운영할 예정이라 나중에는 못 들어가실 꺼예요


아무튼 블로그에 포스팅할껀 이리저리 많은데 귀찮음과 바쁨으로 인해서 잘 안 올리네요.
언제 이걸 해결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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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그 동안 개강을 하고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며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대충 잘 마무리가 된 듯해서 다행인거 같더군요.

이번 학기에는 미친척을 하고 무려 25학점을 들어버렸습니다.
최대 21학점(4.3이상이면 24학점)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버 강좌랑 학교 어학원을 이용해서 25학점을 맞추었죠.
순전히 돈을 투자를 해서 25학점을 한것이랍니다.
이 중에서 어학원은 80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이게 지난주에 끝이 났습니다.
일단 이번학기 2학점은 채웠고, 이제 나머지 23학점만 잘 채우면 됩니다만....
20학점은 전공이고, 3학점은 사이버 대학교 교양입니다 ㅠㅠ
전공은 수업시간에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이 많고.....
사이버 대학교 교양 강좌는 교수를 잘 못 선택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저 잠이 옵니다.
이건 시험도 쳐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가 참 고민이네요;

이번 학기에는 대부분의 전공과목이 프로젝트 과목이더군요.
대충 혼자하거나 6~7명정도까지 과목별로 구성하는 인원을 달리해서 해야 하더군요.
지금은 구체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래서 별로 힘이 안 든데....
학기 말에 가면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해서 무지하게 바쁠듯 하네요.
그땐 식음을 전폐를 하면서도 코딩을 해야 할지도.....

개강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시험기간이네요 ㅠㅠ
오늘 오후에 시험인데도 오픈북이라는 이유로 아주 편안하게 놀고 있네요;
시험이 웹 프로그래밍 시험이라 정말 마음 편하게 놀고 있어요.
(사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대충 봐놨던거라 별 걱정은 안 되더군요.
  게다가 이번 시험 범위가 html, css, javascript인지라 그닥...)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5월 첫째주까지 이어지더군요.
무려 한달간의 시험기간.....
하지만 시험을 치는 과목은 몇개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은 어떻게 해야할지가....

지난달에 OZ 리뷰어가 되어서 캔유 S1000을 사용을 해 봤습니다.
근데 무지 좋더군요. 아~~ 내껀 너무 두꺼워~~(캔유 701D)
어제 기기를 반납을 했는데, 왜이리 반납하기 싫은건지 ㅠㅠ
어서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래저래 잡소리를 한번에 묶어서 썼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쓰고 얼마나 더 잠수를 할지는....
헤헤헤헤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생각나면 또 쓰고....
이웃분들에게는 자주 댓글 달러 놀러를 다닐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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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학교는 이미 시험 기간들이 모두 끝이 났지만, 아직 우리 학교는 시험이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시험기간이 축제 바로 다음주로 잡혀 있는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나왔다죠. 그로 인해 축제따위는 신경을 쓰지도 않고 그저 공부만 했습니다. 지난 1학기때도 레포트때문에 축제를 그닥 못 봤었다죠.

 여태까지 시험을 3과목이나 쳤습니다. 시험들이 무척이나 여유롭게 배치가 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무척이나 많았다죠. 첫번째 시험인 공학수학은 열심히 연습문제를 풀고 준비를 했다죠. 오픈북이고, 매트랩이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하는거라 뭐가 나올려나 하면서 밤새 열심히 하긴 했지만, 역시나 오픈북일때는 다 부질 없는 짓이었습니다. 괜히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기본적인것들만 내서........ 그날 학교에서 밤을 샌 저는 피곤함을 못 이기고 축제 첫날에 그냥 수업들을 다 마치고 갔습니다. 그날 다비치가 왔었는데, 안 보고 갔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첫번째 시험이 있었는지 6일뒤에 영어 시험을 쳤습니다. 그 수업이 여러 반이 있었는데, 그 반 모두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친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보다 일찍 시험을 치는 사람을 구해서 문제를 확보를 해 두었다죠. 그걸로 급 공부를 해서 나름 잘 친듯은 한데, 듣기를 할때 순간 머엉~~~ 이러는 바람에 모르겠더군요.

 세번째 시험은 그저께 있었던 또다른 수학인 확률과 통계 시험인데, 작년 시험 문제를 선배로부터 받았는데, 교수님께서 학교 게시판에 올려 놨다면서 보라고 하더군요. 응? 아무튼 작년 시험문제는 정의 위주로 나왔지만, 이번 시험은 문제 풀이로 나왔더군요.

 이제 남은 시험은 3개나 됩니다. 화, 목, 토 이렇게 남았네요. 다음주에 시험들이 모두 전공 시험들이라 아주 부담금이 큽니다. 게다가 시험범위들도 꽤나 많더군요. 급하게 벼락치기를 할려니 양이 많아서 좀 힘들더군요. 토요일 시험은 금요일에 학교에서 밤을 새던지, 아님 토요일 아침에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던지 그래야 겠는데, 아무래도 추운 학교에서 밤을 샐듯합니다. 이미 저번에 학교에 무릎 담요를 학교에 갔다놔서 그거랑 덮고 그러면 나름 지낼만 할듯 합니다.

 이번달에 블로그에 포스팅이 너무 뜸했네요; 학교에 다닌다고 시간이 없다고 그랬는데, 예약으로라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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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신다면 제 더위를 하나 사가신거랍니다.
쿨럭.....  사가 주세요~~~~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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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기로 겔겔겔거리며, 온몸이 힘들어 죽을 지경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열심히 놀다보니 감기 몸살이 발동을 해 버렸습니다.
어서 약을 먹고서 나아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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