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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를 안 하고 꽁꽁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 배포를 해 볼 생각입니다.

총 26장의 초대장이 있더군요. 언제 이렇게 많이 모였는지 모르겠네요.

선착순으로 이 게시물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에 한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메일 주소를 비밀 덧글로 해서 남겨주세요.

초대했는데, 이상한 블로그 운영하시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초대장만 받아 놓고 블로그 운영 안 하실 분들께서도 다른 분께 양보를 해 주시는 좋은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7장 남았습니다~ (현재 시간이 12시입니다)

필요하신분들께서는 얼른 신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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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께서는 왔다는 포스팅을 보고서 왜 전 안오나 하고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금 도착하자 마자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고 바로 올리는거라죠;
역시나 기대한 만큼 괜찮네요.

일단 포장... 그리 크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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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박스입니다. 티스토리 로고가 이쁘게 새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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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 옆면에는 숫자와 함께 블로그 주소가 적혀 있네요.
아마도 헷갈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겠지요. 번호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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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장입니다. 우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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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씌여져있는 블로그 주소는 잘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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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찍어서 올린 분이 안 계시길래 한번 해 볼려고 스탬프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집에 하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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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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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찍혀요~~~ 너무 오래되서 잉크들이 다 말라죽었나보더군요;
흑... 도장을 찍어서 공개를 해 보고 싶었는데요;;;;;

이로서 올해 가장 기대했던 경품인 책도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많은 경품을 받길 기대하면서 열심히 경품 응모나 해 볼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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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티스토리 정식 오픈을 축하하는 댓글을 달면 USB메모리를 준다고 하길래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대충 써봤습니다. 너무 대충 썼음에도 불구하고 당첨이 되어 버렸습니다 ㅡ.ㅡ;; 그저 빨리 남겼다고 그런듯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USB가 어제 도착을 했더군요. 뭐, 크기나 그런건 나름 작고, 그랬지만 저는 이미 2GB USB가 하나 있기에 동생에게 줘버렸습니다 ㅡ.ㅡ;; 두개를 쓸 일이 굳이 없어서요.

포장 박스입니다. 요즘 다음 로고가 웬지 친근해 집니다.
네이버보다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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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열면 저렇게 USB가 들어있습니다.
역시나 택배로 와서 그런지 몰라도 박스가 약간 찌그러져있었습니다.
그래도 USB에는 영향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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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USB의 제원이랍니다. 나름 쓸만하더군요.
비스타에서는 레디부스트기능은 못 쓰더군요. 한번 꽂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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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금 제가 사용하는 것과 크기 비교를 했습니다.
약간 크네요. 두께는 거의 비슷하고요.

012



제꺼는 읽을때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이건 불이 들어오더군요. 읽꺼나 쓸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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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책 도장이나 왔으면 합니다. 하악~~~
그게 제일 기대가 됩니다. 다른 이벤트 상품들 보다 정말정말이지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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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티스토리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근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는 하지만 별반 베타때와 달라진 부분이 없어서 정식인지 베타인지 도통 구분이 안 가네요. 대규모 업데이트 후에 정식 서비스라고 해도 될텐데, 베타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왜 정식이라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불안정한 서비스와 그렇게 많지 않은 스킨, 플러그인 등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서 트래픽 및 용량,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아서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못하겠군요.

 앞으로 정식서비스때는 이러한 것들을 추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등 인터넷 광고를 쉽게 달 수 있는 플러그인을 추가를 했으면 합니다. 많은 플러그인들이 추가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킨을 간편하게 만들고,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합니다. 저야 어느정도 html을 만질 수 있어서 그럭저럭 수정은 가능하지만, 많은 분들께서는 이게 아니라서 이 부분이 어려울것입니다. 스킨에 관련된 문제는 어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상당히 비슷한 스킨들이 많더군요.

 정식 서비스에 맞게 안정된 서비스 및 스팸, 펌 블로그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정된 서비스는 스팸 및 펌 블로그의 제한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스팸 및 펌 블로그에 대한 신고도 간편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정횟수 이상 신고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블로그를 차단시키는건 어떨까요? 나중에 운영자분들께서 검토를 하신 후에 차단을 해제를 해 주셔도 될듯한데요.

 정식 버전에도 당분간은 초대 방식을 유지를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정식 서비스도 좋은 서비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즐겁고 재미있게 블로깅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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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티스토리 백일장을 참가를 했었죠. (관련글 : 2007/10/03 - My TiStory) 대충 쓴 글인데, 어쩌다보니 당첨이 되어버렸습니다. 추첨으로 하다보니 상당히 운이 좋았는지 좋네요. 사실 다른것보다 이 책도장이 갖고 싶었는데, 정말 갖게 되다니 쿨럭 좋습니다. 다음주 초에 경품 배송 주소 및 연락처를 받는다네요. 그럼 아마도 이번달 중순쯤이나 오겠군요.

 저 말고도 이웃분들 중에서 Yasu님과 mister님도 당첨이 되신거 같더군요. 두분께도 축하드리면서~~~ 다른 경품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경품 사이트에다가 1년 유료회원으로 등록을 해 놨었습니다. 과연 몇개나 당첨이 될지가 궁금하네요; 돈은 돈대로 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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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Story

잡담2007. 10. 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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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를 처음 접하고 블로그를 만든것은 2007년 1월 10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티스토리라는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에 대한 호기심으로 개설을 해 보았습니다. 호기심이 그저 호기심에 그쳤었습니다. 한동안은 아무런 글도 없이 먼지만 쌓인채 있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을 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나 다른 블로그를 운영을 해 볼려다가 귀찮음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포털도 네이버였기에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로 했습니다.(지금은 다음입니다만....) 그 곳에서 홈페이지 사람들과 같이 블로그질도 하고,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그 당시는 군에서 복무를 하고 있었던 관계로 많은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전역할 때쯤되니 다시 블로그를 운영을 해 보고 싶어지더군요. 이상하게 네이버 블로그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내가 남긴 글들이 네이버에만 들어간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네이버를 박차고 나와서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로 오게되었습니다.

 올해 4월에 묶혀두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깨워서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잡다한 글들도 일일이 여기로 다 옮기고 새집을 이쁘게 차렸습니다. 이전을 하고 좀 지나니 네이버 시즌2라며 블로그 서비스가 개편이 되었더군요. 하지만 저는 티스토리로 옮긴 것을 별로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티스토리가 더 편했더거든요.

 그동안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별다른 일없이 주욱지내왔네요. 방문객이 많을때도 있었고, 지금은 적지만요.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도 올리고 여러가지 많은 즐거움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즐겁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는 블로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서 이 블로그에 주제를 정해야 할텐데요. 도무지 주제를 잡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잡탕식 블로그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그 블로그는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트랜스포트 타이쿤, 로코모션 게임에 관련된 강좌를 해 주는 블로그로 해서 몇몇 분들과 팀블로그로 운영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든지 몇일이 되지 않아서 글도 그다지 없고, 방문객도 없지만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오히려 주제는 이 블로그 보다는 저 블로그가 많겠네요.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주구장창 계속해서 운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전에 어서 주제를 확실히 잡고서 카테고리를 개편을 해야 하는데요. 다른 곳으로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요. 그리고 지금 만들고 있는 블로그도 활성화 시켜서 이 블로그보다 더 큰 블로그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만, 가능할지가 걱정되네요. 게임들이 대부분 한물간거라서요. 한물이 아니라 왕창 지나간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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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에 티스로리 초대장이 나왔더군요. 활동성을 기준으로 초대장을 배포를 하였다네요. 5장을 받았으면 활동성이 어느정도인지 거참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고 노력은 하지만, 7월부터 공장을 다니고 뭐, 이런저런 일 덕택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기회가 줄어서 활동성이 떨어질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초대장을 안 뿌릴껍니다. 아니 못 뿌리겠습니다. 워낙에 스팸 블로거와 초대장을 받아놓고서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도저히 초대장을 다른 분들께 못 뿌리겠습니다. 아니 그 분들에게 뭘 믿고 드려야 할지도 이제는 난감합니다. 정작 활동을 할 꺼라고 굳게 믿어봐야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도 사실 여기저기 가입을 해 놓고서 활동을 안 하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필요하겠지 하고 했는데, 막상 필요는 없더라고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장을 받을때에는 나도 이제 블로그란걸 운영을 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해 보자는 생각으로 하신다면은 그건 제가 생각하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초대란 것은 일반 사이트 탈퇴와 같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아니 블로그 탈퇴를 하면 다시 초대장이 돌아오는지 그걸 몰라서 이런 말을 할 뿐입니다.) 초대장이란 그 갯수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 갯수가 제한된 것을 받아서 활동을 하지 않고서는 그냥 둘 경우 정작 활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초대장을 구하지 못하여 활동을 못 한다죠.

  그냥 저는 초대장이 있어도 안 드리겠다는 말을 할려고 이 글을 포스팅하는 겁니다. 전에 "초대장 발송 내역......."라는 글을 포스팅을 하니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초대장을 보내달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본문에는 초대장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초대장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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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초대장을 20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운영중인 블로그는 11개이고,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는 7개네요.

마구 초대장을 뿌리다 보니 이러한 문제가 생긴거 같네요. 운영중인 블로그 또한 글 몇개 올리고 더이상 조용한 블로그들도 많다니보니 그러네요. 도대체 펌 블로그 뿐만 아니라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 또한 제거를 할 수 있어야 할듯하네요. 솔직히 초대를 할때 어떤점을 보고서 보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스팸 블로거는 그렇게 많이 양성한것 같지는 않은데, 비 활동 유저만 많이 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운영중인 블로그를 보고서 초대를 한다는 것도 그 사람이 블로그를 옮길 생각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모르겠고, 지인들을 초대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 지인들이라는 사람들도 펌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아무런 답이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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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자체 기능으로 스팸 차단 기능을 이용하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스팸 댓글을 계속 올라오는 듯 합니다.
문제는 차단을 해도 계속해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KоreaSwaррing.com라는 사이트에서 스팸이 계속적으로 오고 있네요.
그것도 문구가 점점 바뀌면서 오기에 도무지 차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이고요.
총 8건 중에서 6건이나 올렸구요. 신고를 해야 하나?
그리고 한 게시물 "알 포인트 (R-Point, 2004)"에 주로 올라오더군요.
가끔 다른 게시물에도 하긴 하지만;;;;;;

안그래도 블로그에 댓글이 없어서 힘든데, 스팸만 올라오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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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보내드린 분 중에서 2달동안 초대장을 안 받아가신 분이 계셔서 그분들꺼 취소를 하고서 4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어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다 나눠드려서 초대장이 없습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생기면 또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

뭐, 요즘 필요하신 분들도 딱히 없으시지만.........

그래도 있는거 그냥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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