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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진이랍니다.
퍼런 불빛이 밤에도 환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밤에 할때는 팬들의 전원을 다 끊어 주고서 해야 할듯하네요;
안 그러면 너무 밝아서;;;; 사실 모니터만으로도 밝아서 별로 상관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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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소음문제는 해결을 못 했습니다.
CPU와 그래픽카드 쿨러의 먼지들을 다 제거를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도 크나큰 소음이 나더군요.
그럼 남은건 파워뿐인데;;;; 쿨러들을 모두 멈추어도 나더군요; 역시나 파워......
파워 분해를 한 번 해야 겠군요;;;;;
아님 교체를 해 버리던가;;; 집에 남는 파워가 하나 있어서요;;;;;

이건 야밤에 한번 작동하는걸 찍어 보았습니다. 중간에 삐끄덕... 그런 소리는.....
의자에서 나는 거랍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위에 사진과는 약간 구조가 달라진 상태에서 찍었답니다;;;;
지금 최대한 정리를 한 다음에 이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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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turex.co.kr

 2007년을 마지막을 장식하며 질렀습니다.
 왜냐구요.... 그저 이유가 없지요.
 그저 지를뿐...... ㄷㄷㄷㄷㄷㄷ

 아무튼 내년에는 지름신께서 그만 강림을 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꺼리가 없어도 되니, 제발 지름을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른건 컴퓨터 케이스인데, 아크릴 케이스랍니다.
본체가 책상 밑에 두었는데, 중앙난방인데도 무지하게 더운 방과 컴퓨터의 열로 상당히 더운듯 하여 컴퓨터 본체를 책상 위로 올리면서 공간을 좀 더 확보를 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교체를 해야지라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이건 그저 지름을 합리화하기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그냥 나는 이런거 쓴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사고보니 이걸 사는게 아니라 다른 제품을 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컴퓨터 책상에 넣는데, 이건 책장 칸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공간을 적당하게 차지시킬 생각이었으나 오히려 많은 공간을 차지를 해 버렸죠. 분명 치수같은걸 계속 확인하며 그랬는데, 왜 이걸 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악~~~ 그래도 어찌하겠습니다. 결제를 해 버렸는걸 그냥 써버려야죠.
 
 가격은.... 좀 비쌉니다. 저것과 함께 5.25베이가 더 필요해서 그것만 있는거 사고 그러니 10만원이 훌쩍....... 하드 하나가 휘익...... 안그래도 하드 용량이 슬슬 다 차가는 상황이라 슬슬 살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사실 이미 도착해서 케이스 조립 및 부품 장착을 모두 마쳐서 현재 사용중이랍니다.
 뭐,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사용하는거 사진 찍어서 보여드릴테니 기다려 보세요~
 늦어도 올해안에는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제 귀차니즘과 기억력으로 인해서 늦게 공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케이스 구매처 : Turex(http://turex.co.kr)

 아, 혹시나 구매하실때 옥션에서도 팔던데, 7만원 이상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나 옥션은 7만원이 넘든 안 넘든 간에 무조건 배송료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쿠폰따위로 할인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요.
 조립한거랑 기타 다른 내용들은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turex.co.kr

 오른쪽에 있는게 제가 샀어야 하는 것이었죠. 왜 이걸 안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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