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증이 발급이 되었네요. 등록금이나 좀 벌어보겠다고 일을 시작을 했는데, 한 20여일만에 나왔네요; 의료보험증에는 제 이름만 있네요. 사실 의료보험증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나왔으니 어쩔수가 없죠. 의료보험료도 빠질텐데 ㅡ.ㅡ;;; 병원을 그다지 가질 않아서 딱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래요; 그리고 어제 월급이 나왔고요. 월급은 4일밖에 일을 하지 않아서 그리 많지가 않고요. 1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드디어 제대로 월급이 나오겠네요. 다음달부터는 돈 20만원만 빼고 모두 저축을 하던지 그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