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이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이제 구정이 다가 왔습니다.
벌써 시골로 떠나신 분이 계신가 모르겠습니다.
뭐, 저는 할머니댁이 대구라 그닥 귀성길 정체따위는 없이 시내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합니다.
아무튼 시골로 가시는 분들 조심해서 다녀오시고요.
맛있는거 많다고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세요~~~~

저는 이제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복학 준비나 해야겠죠.
그다지 준비할껀 없지만요.
사실 회사에서 설 선물 주는거 받을라고 이때까지 일했답니다.
그냥 1월말까지만 할려고 했으나 4일만 더하면 설 선물을 받을 수가 있어서 그냥 했죠.
이번 설 선물은 5만원짜리 상품권과 포도씨유를 받았습니다.
그냥 받았다고 자랑하는 거랍니다.

아무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정에도 인사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