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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한가지 상품만을 판다는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에서 로얄제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그냥 하나 샀습니다. 제꺼 하나 살려니 돈이 좀 그렇더군요. 아직 젊은데, 이런건 안 먹고도 가능하니 안 샀습니다.

 어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도착을 하였군요. 정말이지 빠른 배송입니다. 아니 보통 이정도에 오는군요; 요즘 택배가 너무나도 발달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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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통이 들었습니다. 1통에 150정이 들었다네요. 하루에 한정씩이니 300일동안 먹을 수가 있네요.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지가 사뭇 궁금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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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눠 담을 수 있는 지퍼백도 같이 왔습니다. 근데, 아마 이걸 로얄제리를 나눠담는데가 아닌 그냥 다른데 쓸것도 같습니다. 어디에 쓸지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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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이고, 나름 싸게 잘 산것 같아서 좋았는데, 응? 박스가 왜 이래? 라는 생각이 갑자기 이걸 보는 순간 들었네요. 원어데이 리플에 보니 선물로 사신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이렇게 되었으면, 참 선물로 드리기도 조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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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원어데이를 들어가서 오늘은 무슨 상품을 팔까하며, 매일 지켜보고 있었는데, 살만한 상품이 안 나오다가 어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고요. 오늘은 원두커피더군요. 기계가 없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그닥 마시지도 않아서요. 앞으로 좋은 상품이 나왔으면 하지만 돈이 없어서 안 되고 말에나 돈이 생겨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ㅠㅠ


 원어데이에서 포장 상태 문제로 인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조치를 받았습니다. 해당하는 내용은 "원어데이의 대처"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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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구매를 한 직소퍼즐이 왔습니다. 오긴 몇 일전에 왔는데, 계속 일하러 다니고 그래서 피곤함에 못 이겨 포스팅을 안 하고 그냥 자고 그랬습니다. 일단은 온거 확인만 하고 아직 맞출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웬지 사놓고서는 안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먼저 케이스랑 풀, 스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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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 1,000개라 한숨만 나옵니다. 이걸 어떻게 맞출지 거참 걱정이 되네요. 한 몇일 걸릴려나? 그나저나 액자와 같이 한게 없어서 하고 난뒤에 다시 ㅡ.ㅡ;;;; 이상태로 될 듯하긴 하네요. 한번 맞춰보고 나중에 액자나 만들던지 구하던지 해서 벽에 걸어볼 생각입니다. 근데, 이거 하루안에 안 될 듯 한데, 어디에 두고서 할지가 거참 걱정이네요. 맞출때 동생이랑 같이 해 볼까도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소요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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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오늘은 직소 퍼즐을 팔더군요. 조각이 1,000개인데, 대충 완성하는데 9시간가량이 걸린다고 하는데, 어디 인내심 테스트 등을 해 볼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하나에 6,900원이고, 택배비도 따로 부과가 됩니다. 액자도 같이 팔던데 그건 이미 판매가 다 되었더군요. 오후 10시에 지른게 늦긴 늦었나봅니다. 아무튼 원하는 그림도 이미 다 팔려버리고 거참..... 원래 살려고 했던건 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그게 없어서 그냥 테라스를 질렀습니다. 그냥 세계지도를 살려다가 방에 이쁜 그림 하나 달까하고서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방에 그림을 달만한 자리가 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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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 일요일에 놀듯한데, 한번 인내심 테스트 작업을 해 볼 작정입니다. 과연 몇 시간 만에 완성을 할지도 거참 궁금합니다. 나중에 완성하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이 글까지 보면서 뭔, 돈이 많아서 매일 지르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 돈도 없고, 그다지 지른 물품들의 가격도 크지는 않습니다. (컴퓨터는 제외;;;) 아무튼 다음주면 월급날이기에 더욱 강한 뽐뿌질을 위해~~~~ 오늘도 인터넷을 향해 고고씽~~~~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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