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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오는 애드센스 수표를 환전하고 왔습니다.
보통 오면 바로바로 환전을 하는데, 알바를 한다고 시간이 없어서 환전을 못하고 냅두고 있었다죠.
지난주에 알바가 끝이나고 이제 할일 없이 뒹굴거리다가 급 애드센스 수표가 생각이 나더군요.
110.57달러를 받았었다죠.
게다가 지난 금요일에 환율이 1,500원대를 넘어섰다는 소리를 듣고서 이때 다 싶어서 월요일에 은행 문열자마자 가야지 하고 갔죠.


은행에 들어갔을때에 전광판에 보이는 환율은 1491.90이더군요.
한 30분간 기다리다보니 환율이 무려 1496.90원까지 올라갔더군요;
아... 오후에 환전하러 올껄 그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뭐, 오후에는 떨어지겠지 ㅡ.ㅡ;;;
이러고 그냥 환전을 받았다죠.

환전한 환율은 1496.90원이더군요. 위에 표는 외환은행인데, 기업은행에서 보여주던것과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제가 10시 좀 안 되서 받았으니 거의 최고점에서 받은거네요. 훗.... 이럴줄 몰랐는데;;;;;
아무튼 환전하고 수수료 빼고 해도 16만원이 넘어버렸네요.

하지만 다음 수표는 언제 올지는 그저.....
아마도 1년뒤가 될 듯 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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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블로그 연말 결산!

 이제 2008년이 단 이틀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이제 제 블로그가 올 한해 어땠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보다 서식에 블로그 연말 결산이 있길래 한번 해 봅니다. 계절학기 기간이라 학교에 남아 있어서 할일은 없고 그래서 이걸 하고 있다죠. 먼저 올 한해에는 학교 다닌다고 바쁘다며 글을 좀 적게 썼었네요. 제작년은 엄청난 양을 올렸었는데, 많이 줄었네요. 이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심각할듯한데, 뭐 그래도 자주 올리도록 해야죠.
171 / 댓글 1,595 / 트랙백 96 / 방명록 45 / 방문자 247,384

2008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2008/01/29 - 등록금 인상이 무섭습니다.........

2. 2008/02/02 - 이웃분들을 위한 이벤트랍니다.

3. 2008/06/13 - 내가 작성한 레포트의 가격은 과연 얼마일까?

4. 2008/02/14 - 제게 있어서 컴퓨터란...... (파란토마토님 바톤 터치~~~)

5. 2008/01/12 -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먼저 제 나름대로 뽑아본 베스트 5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블로그 뉴스에 실려서 다음 메인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출된 게시물입니다. 그저 등록금 인상이 많이되서 투정부리는 글이었는데, 그게 올라갈줄은 몰랐습니다. 두번째는 이웃 분들을 위해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했었다죠. 많은 이웃분들께서 참여를 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세번째는 그저 공돈이 생겨서 좋았죠. 저 일이 이후에 항상 작성한 레포트는 해피캠퍼스에 게재를 하도록 하였다죠. 이번 학기 레포트들도 정리를 해서 올렸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사가실지는.... (예전 레포트들도 올려놨는데, 한 6개월 사이에 4,000원가량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수수료가 60%이니 실제 수익은.....) 네번째는 이웃인 파란토마토(http://blutom.com/)님의 바톤을 받아 쓴 글이죠. 다섯번째는 처음으로 스키장을 갔다온걸 남긴 글이랍니다.
 제 임의로 뽑을려니 고를려고 할만한게 없더군요. 그저 쑥쓰러울 뿐입니다. 하반기에는 그닥 글을 못 써서 좋은 글도 없고, 그러네요.

댓글 많이 받은 포스트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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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8/02/19 - 경] 다음 블로거뉴스 특종상 수상 [축 (26)

5. 2008/02/27 - 내 핸드폰 번호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 (25)

 댓글을 역시나 블로그 뉴스의 힘이 강하죠. 1위가 블로그 뉴스 특종상을 차지하기도한 게시물이죠. 다음은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네요. 저기서 절반은 제 댓글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초대장을 원하시더군요. 하지만 정작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그닥 없어서 안타깝네요. 다음은 애드클릭스 수익이 대박이라며 좋아한거고요. 그 다음은 첫번째 게시물로 블로그 뉴스 특종상을 탄것이네요. 많은 이웃분들께서 축하를 해 주셨더군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핸드폰 번호 가치인데.... 이게 많이 달아주셨더군요.

댓글 많이 남긴 블로거 best 5

 이걸 하고 싶은데, 일일이 1,595개의 댓글을 다 카운트를 해야 하는 문제로 인해서 이것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을 많이 남긴 블로거라면 다 이웃분들인데, 전 이웃분들 모두 소중하니까요. 전부 1위로~~ 절대 댓글 수를 가지고서 순위를 매기는게 귀찮은게 아닙니다.(웬지 그거 같지만.....) 그저 볼것없는 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이웃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 유입키워드 best 5

1. 폰트무료다운로드 (1,553)

2. 무한맵 (910)

3. 숨긴 파일 (482)

4. 올해 설특선영화 (377)

5. 숨긴파일표시 (336)

 티스토리 통계에 나오는 내용은 일주일치밖에 나오지 않아서 좀 더 좋은 결과를 찾아볼려고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했더니 저런 결과가 나오네요. 지금 1위는 원어데이 원박스, 2위가 폰트다운로드네요. 내년에는 저것과 다른 키워드들이 들어오도록 해 봐야겠네요. 요즘 올리는 학교 레포트들이 키워드에 들도록 만들어야겠네요;

월별 블로그 방문자 수

 월별 방문자 수는 위에 그래프와 같이 1~3월동안 많은 방문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면서 월 평균 만명도 안 되는 분들께서 방문을 해 주셨네요. 사실 그 기간은 제가 글을 잘 안 쓴지라 방문객이 적은게 당연하지만요;

연말 결산 총평

 전 연말 결산을 누르면 알아서 올해 데이터를 정리를 해서 뿌려주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일일이 자신이 선정을 해야 하더군요. 댓글 갯수나 그런 것들을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할지 무척 난감 하더군요. 저와 다르게 유명한 블로거분께서는 어떻게 하실지가..... 나중에는 올해 블로그로 인해서 받은 선물이나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이웃분들의 블로그는 올해 어땠나요? 전 학교가 바쁘다고 방치를 해서 조금 블로그에게 미안해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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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를 안 하고 꽁꽁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한번 배포를 해 볼 생각입니다.

총 26장의 초대장이 있더군요. 언제 이렇게 많이 모였는지 모르겠네요.

선착순으로 이 게시물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에 한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메일 주소를 비밀 덧글로 해서 남겨주세요.

초대했는데, 이상한 블로그 운영하시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초대장만 받아 놓고 블로그 운영 안 하실 분들께서도 다른 분께 양보를 해 주시는 좋은 미덕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7장 남았습니다~ (현재 시간이 12시입니다)

필요하신분들께서는 얼른 신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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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http://designsen.net/)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한번 재미있어 보이길래 해 봤는데, 역시나 문항수가 많다보니 못하겠네요.

001 입원 => 군대 있을때 훈련소에서 취사지원을 갔다가 뜨거운 국을 손에 살짝쿵 쏟았다가 화상을 입어서 한달동안 시원한 군 병원에서 편하게 놀았습니다. 치료비는 공짜~ 하지만 보험금은 받았죠.
002 골절  => 제 뼈는 튼튼하답니다.
003 헌혈  => 군대있을때는 알아서 찾아와서 했지만, 그 이후에는 잘 안 했습니다. 언제 한번 학교로 헌혈 차가 오긴 왔는데, 땡볕에 천막 하나 쳐 놓고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안 했습니다.
004 실신 => 아직까지 정신줄을 화악 놓지는 않았습니다.
005 결혼 => 과연??
006 이혼 => 일단 결혼부터....
007 샤브샤브 => 꼬르륵.....
008 식용달팽이 => ......
009 도둑질 => 뭐예요?
010 여자를 때림 => 설마 그럴리가....
011 남자를 때림 => 싸움을 싫어해요~~ 전 착해..... 으응??
012 취직 => 일단 졸업부터나....
014 전직 => 일단 1차 전직은... 전사... 으응??
015 아르바이트 => 첫 아르바이트는 친구가 호텔 알바 하루 땜빵 해 달라기에 가서 일하고, 그다음 알바는 장기간 PC방 알바, 군대 갔다와서는 공장에 취직해서 돈 벌고, 공장 그만두고 친구가 한 대학교에 PC설치하는 알바 있다고 가서 일하고...
016 비행기 탑승 => 제주도 갈때 타봤어요. 해외로는 아직....
017 기타 => 배우고는 싶은데....
018 피아노 => 동생이 배울 때 옆에서 같이 배울껄.....
019 바이올린
020 안경 => 일단 저보다 눈 나쁜 사람은 아직까지 발견 못 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안경을 애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16년인가? ㅎㄷㄷ
021 렌즈 => 렌즈보다 일단 수술을 고려를....
022 오페라 감상
023 텔레비전 출연 => 군대에 있을때 국군방송에서 우리 부대로 촬영하러 왔는데, 살짝살짝 비치는 제 얼굴~~ 엄청난 자리 선정을 해서 그럭저럭 나왔습니다.
024 빠친코 => 그게 뭐예요?
025 경마 => 가서 해 보고는 싶은데.....
026 럭비
027 라이브 출연
028 미팅 => 아직까진... 늦기전에 해 봐야 하는데, 친구들이 도움을 안 줘서;;;
029 만화방
030 오락실
031 유화
032 에스컬레이터 => 다리 아플때만 주로 애용, 계단이 무지 빠르기에;;;;
033 마라톤 => 운동은 그닥 싫어라 해요~~
034 자동차 운전 => 장농면허 소지중
035 오토바이 운전 => 자전거조차도 잘 못타요~~
036 10kg이상 감량 => 10kg감량을 하면 완전 뼈밖에 없어져요~~~
037 교통사고 => 사고난 것만 여럿 보기만 했다는.....
038 전철 틈새에 추락 => 실제로는 아직 못 봤다는....
039 세뱃돈을 주다 => 아직까진 학생이라서.....
040 도스토예프스키
041 괴테
042 10만원 이상 줍다 => 님하 ㄱㅅ
043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 아직까진 없음 잃어버릴 뻔 하기도 함,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찾아놓고 안 가져갈뻔 한... 다음에 있던 착한 아줌마가 말해서 다행히도...... 그냥 냅뒀으면 다시 입금되는데;;;
044 금발
045 귀걸이
046 500만원 이상 쇼핑 => 그 이상 돈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047 대출 => 이미 학자금 대출
048 러브레터 받음
049 키스
050 선거투표 => 나름 열심히 투표를 합니다.
051 개, 고양이 기름
052 유체이탈
053 전생 기억
054 요가
055 A/S 재설치 =>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AS이용. 하지만 귀찮을때는 컴퓨터도 AS를 부름
056 보이스 채팅
057 선생님에게 맞다 => 중고등학교때 많이 맞아봄; 나쁜짓해서가 아니라 공부 하라고 ㅡ.ㅡ;;
058 복도에 서 있는 벌 받기 => 남자 중고라서 복도에서 서 있는것보다는 엎드려.......
059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
060 남의 아이 꾸짖기
061 코스프레
062 동거
063 2미터 이상에서 추락 => 고소공포증이 있는지라 웬만하면 ㅡ.ㅡ;;;
064 거지
065 학급위원 => 절대 그런것들과 거리가 멀었던 인생인지라;;;;
066 문신
067 헌팅
068 역헌팅
069 몽고반점
070 비행기 => 많이 몰아봄.... 게임에서만.....
071 디즈니랜드
072 독신 => 웬지 요즘 끌리기는 하지만....
073 스키
074 스노보드 => 지난 겨울에 엉덩방아를 마구 하고서 터득을......
075 서핑
076 고백 => 하고 싶은 사람이 어서 생겼으면......
077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 ㅡ.ㅡ;;;;
078 중퇴
079 재수생
080 흡연 => 군대에서 갓 병장달고 한번 펴 보기만 했다는..... 그리고는 안 핀....
081 금연 => 담배를 안 피니 금연을 할 필요가....
082 필름끊김 => 알아서 자제를 하기에 아니면 줘도 안 마심...
083 음주운전 => 장농면허!!!!
084 출석많은 결혼식에 참석 => 친척 형이 결혼을 했는데, 전부 군대에 있을때라서 참석은....
085 출석많은 장례식에 참석 => 지난주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086 부모님 사망 => 아직 잘 살아계십니다.
087 상주
088 보증인 => 정말 친하면서 급한거라면......
089 유령을 보다
090 UFO를 보다 => UFO는 절 봤겠죠??
091 선생님을 때림 => 전 착한 학생이랍니다.
092 부모를 때림 => 전 착한 아들이랍니다.
093 범죄자를 잡다 => 제 앞에는 안 나타나더군요 ㅡ.ㅡ;; 나타나도 잡지는 못하겠지만;;;;;
094 케이크를 굽다 => 요리에는 그닥 소질이.....
095 비틀즈
096 흉터 => 001번에 해당하는 화상 자국이 손에 있고, 어렸을때 다쳐서 머리에 땜빵이......
097 사이트 운영 => 8년째 운영하는 게임 사이트가 있긴 합니다.
098 식중독 => 식중독은 아니고 고등학교때 세균성 이질이 돌아서 몇일 야자를 못 했다는 훈훈했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 역시나 건강했습니다.
099 장난 전화 => 이런건 그닥 안 좋아라 합니다.
100 컴퓨터 바이러스 => 철저한 관리로 인해 잘 안 걸립니다. 심한게 돌아다녀도 항상 철저한 예방을....
101 경찰차 타봤다 => 아직까진....
102 경찰서 방문 => 집 근처에 경찰서가 있긴 하나 가 보질 않았습니다.
103 구급차 => 이것도 아직... 화상입고 군 병원에 어떻게 갔냐? 라고 생각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다치고 몇일 훈련소 의무실에서 대강 약발러주고 있다고 외진 버스가 있을때 그때 후송을 갔습니다 ㅡ.ㅡ;;;
104 88열차
105 치마 들추기
106 의사놀이
107 룸서비스
108 파이널 판타지
109 나이트
110 조난
111 사기당함
112 재판소
113 호출기
114 홀로 노래방 => 쓸쓸해 보여서 그냥 안 가요~~~
115 혼자 불고기 => 그럴땐 그냥 굶거나 다른....
116 혼자 여행
117 해외 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118 바둑
119 장기 => 대강 둘 줄은 아는데, 안 둔지 오래되서 다 잊은....
120 마작
121 벌에 쏘이다
122 사격 => 사격은 대강대강, 이번 예비군 훈련때도 6발을 쓰윽 쏘고서 온..... 영화 놈놈놈의 정우성의 캐간지인 총 돌리면서 사격... 한번 따라 해 보고 싶은......
123 번지점프 => 이번 8월에 인제 놀러갈때 해 볼 예정이라는.....
124 패러 글라이딩
125 시험 0점 => 이건 너무 어려워서... 5점 맞아본 시험은 있었다는.....
126 10만원 이상 당첨 => 고2때던가? PS2 당첨~~~ 그리고 곧 이어 디지털카메라 당첨~~~ PS2는 받고 다른사람에게 팔았고, 디지털카메라는 제세공과금을 안 내서 못 받았다죠.
127 마약
128 사랑니
129 옥션 => 물건을 많이 구매를 하는곳~~~
130 노래방 데이트
131 국제전화
132 100명 앞에서 연설 => 아직까지 연설을 할 입장이 아닌지라, 군대 있을때 당직설때 전달사항 말할때 말고는 그닥 없어요~
133 남장, 여장 => 여장하면 어울릴거 같다면서 하라고 하지만, 정작 아직 한번도 안 해 봤다는.....
134 시사회 => 당첨은 한번 됐었는데, 어디 놀러갔다 오면서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본;;;;
135 스포츠 신문 => 그저 돈 주고 사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136 전학 => 한번도 안 감, 다만 이사는 여러번
137 영어회화교실
138 테니스
139 승마
140 격투기
141 유치장
142 형무소
143 원거리 연애
144 설탕, 소금 착각 => 일단 크기가 다르니... 착각은 안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헷갈려서;;;;;
145 양다리 => 아직까진.....
146 수혈
147 실연
148 해고당함 => 아직 학생입니다.
149 신문에 사진 실리다 => 이것도 아직.....
150 골프
151 배낚시 => 낚시는 정말 해 보고 싶어요~~
152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 돈이 없어요~~~
153 버러진 개, 고양이를 줍다 => 그닥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154 가정교사를 하다
155 표창 받다 => 상이라고는 저랑 거리가 멀어서..... 받아본게 몇개 없어요;
156 노인에게 자리 양보 => 전 착한 사람이랍니다~~
157 소총으로 총격 당함 => 당했으면 이러고 있겠어요?
158 클럽 => 예전에 갔었는데, 요즘은.....
159 가출 => 가출은 그닥;;;;
160 무단조퇴
161 무단결석
162 찜질방
163 바다
164 사랑

어우... 하긴 다 했는데, 상당히 많아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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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월요일에 다음 검색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벤트는 제시된 퀴즈에 해당하는 정답을 다음 검색에서 찾으면 되는 이벤트였습니다. 그 전까지 랜덤 추첨으로 뽑다가 그 날부터 몇 번째 보낸 사람에게 당첨되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 때 바로 당첨이 되어버렸죠. 그거 말고도 지정된 주제에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글을 쓰는 이벤트도 있었는데, 중간에 하나 빠뜨리는 바람에 그건 놓쳤습니다. 그건 글만 다 써도 아이팟 셔플을 주는 건데요. 킁, 아쉽게도 놓쳤습니다. 아무튼 이 이벤트 상품이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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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은 뭐였나 하면, 초대형 메모지와 마우스 패드, 케이블 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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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타이는 아래와 같은 모양이고요. 상당히 두꺼운 선들도 간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게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안 쓰는 벌크 공CD 케이스를 사용중(2008/07/01 - 마우스와 키보드 선 정리....)이기에 이건 고이 보관을 해 두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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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마우스패드입니다. 보통의 마우스 패드보다 상당히 두껍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집에 돌아다니는 마우스패드들이 많아서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도 오늘 책을 사면서 마우스 패드가 하나 더 들어 와서 집에 마우스 패드가 무지 많아져 버렸습니다. 남아도는 마우스패드만 무려 5개나 되어 버렸습니다;

01

 다음에서 준 메모지입니다. 무지 큽니다. 키보드 바로 밑에 두어도 똑같은 크기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까워서 그냥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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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서 받은 것들은 그냥 다이어리 말고는 전부 고이 모셔다 두었습니다. 그저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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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이나 버스 등 시간을 할일 없이 때울 곳이 없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럴때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고 있으면 심심한데, 핸드폰에서 블로그를 볼 수 있는 서비스(모바일블로그)가 있습니다. 그건 프레스블로그에서 내 놓은 데일리코치라는 건데요. 이건 하루에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좋은 내용을 7~9건 정도 선정을 하여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제 블로그에 글 하나도 여기에 하루 실렸었습니다. 요금은 월 정액으로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KTF에서만 된다고 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다른 통신 사용자로써요; 어서 다른 통신사도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폰으로 보는 블로그 세상 데일리코치
데일리코치는 날씨와 블로그 컨텐츠를 매일 아침
고객님의 휴대폰으로 자동으로 배달해주는
블로그 뉴스 서비스입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프레스블로그(www.pressblog.co.kr)와의
제휴
를 통해 매일 생성되는 블로거들의 다양한
포스팅 가운데 선정되어 보여집니다.
데일리코치는 포털, 신문, TV, 무가지 신문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뉴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이 직접 작성한 다양한 생각과 생생한 의견이 담긴 블로그 컨텐츠로 신선한 재미와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담 없는 서비스 요금!
한 달 내내 별 다방 커피 반값에 즐기는 휴대폰 블로그 정보 서비스!
블로그 컨텐츠 확인/검색 시 데이터통화료/정보료가 부과되지
않으며,월정액만으로 매일 새벽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 폭넓은 분야의 읽을 거리 제공!
데일리코치는 기존의 블로거 뉴스에서 다루던 시사, 정치, 사회적 이슈는 물론 다양한
삶의 노하우, 숨겨진 문화 컨텐츠, 기발한 아이디어/생각을 제공합니다.
블로그 컨텐츠 + 데일리 정보!
하루 7~9개까지 엄선된 블로그 컨텐츠가 제공되며, 지역별 날씨, 한 줄 코치 등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추가 정보들까지 더불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데일리코치에서 이벤트를 진행(http://coach.mpion.co.kr/event/)을 하고 있습니다. 가입자를 늘릴때마다 한명당 1,000원을 적립을 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블로그에 데일리코치 배너를 달면 무료문자 10건을 제공을 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1회 클릭때마다 1건씩 추가를 해 준다고 하니 한번 달아보세요. 저는 엄지도 있고, 다른 무료 문자들이 워낙에 많아서 그것만 쓰기도 벅차서요;;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1,000만원을 총 100분께 나누어드립니다.
가입자가 1명씩 늘어날 때마다 1,000원씩 적립되는 코치 후원금~
참가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후원금도 쑥쑥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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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문자 10건 제공 +
1번 클릭 때마다 무료문자도
1건씩 추가 제공합니다.
데일리코치 받기! 이벤트 기간 데일리코치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
든든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아무튼 저도 이 이벤트에 참가를 해 보고는 싶었으나 역시나 참가는 KTF 사용자만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로 인해서 이 이벤트는 역시나 패스입니다. 아무튼 주위에 있는 분들께서 참가를 해 보고 싶으시면 참여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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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W(http://w.wzd.com/)와 엄지(http://sms.wzd.com/)를 내 놓았던 위자드윅스(http://blog.wzd.com/)에서 효리위젯을 내 놓았습니다. 칙칙한 제 블로그에 화사하게 만들어 볼려고 이걸 바로 달아버렸습니다. 비달사순과 함께하는 이 위젯은 여러 스타일들을 알려주는 위젯이라고 하네요.

 효리 위젯은 http://hyori.wzd.com/에 가시면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위젯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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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 이런걸 자랑삼아 포스팅을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드물게 이런데 올라가다보니 말이죠. 전에 작성했던 케이블 정리를 하는걸 올렸더니 이게 프레스블로그 메인에 있는 데일리 코치에 실렸더군요. 설마 이런게 되겠니 라는 생각에 한번 해 봤는데 되어 버렸더군요. 관련글 : 2008/07/01 - 마우스와 키보드 선 정리....

 아래와 같이 있구요; 저기 8번째에 있습니다. KTF 사용자라면 월 2천원내고 받아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 LGT라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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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실리면 블로거뉴스 만큼 많은 방문자가 몰려드는건 아니지만, 작성료를 지급을 해 줍니다. 그게 블로거뉴스에 실려서 많은 방문객들이 와서 광고를 클릭하는 것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거뉴스에 한번 올라가면 좋죠. 요즘 자금사정이 워낙 궁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서 블로그에 달아볼까 생각도 하는 중이랍니다; 블로그에는 포스팅할께 점점 뜸해지고 이거참 고민이네요; 날이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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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위자드윅스에서 무료 SMS 위젯인 엄지를 내 놓았습니다. 위자드윅스는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영어 위젯을 서비스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몇일 전에 여기서 베타테스터를 모은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관련글 : 2008/07/10 - 무료 문자 위젯, 엄지. 이번에 제가 베타테스터로 또 선정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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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자마자 바로 달았다고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귀차니즘과 공부를 한다고 냅두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근데 문자를 좀 보내볼까? 하면서 블로그에 들어 왔더니.... 응?? 이게 뭐니?? 저렇게 그냥 undefined라고 뜨더군요. 시간도 안 뜨고 위젯이 더위를 먹었나? 하고 한번 클릭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오른쪽과 같이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다고 하더군요.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으면 그냥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다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래서 다른분 블로그에 가서 한번 발송을 시도를 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다시 블로그를 확인을 하니 제대로 나타나더군요. 이건 뭐지? 포스팅하는데, 대략 이미지 정리하고 그런다고 한 30분 정도 걸렸는데, 그 사이에 고쳤네요. 아무튼 고쳐졌으니 많은 분들께서 다시 이용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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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발송량이 남아있는 곳에는 제대로 표시가 되는거 같더군요. 제 블로그에서 많은 분들께서 이용을 해 주셨나봅니다. 이용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꾸벅~~~ 위젯을 클릭하면 중간에 있는 이미지처럼 메시지가 주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새글을 누르면 원하는 메시지로 넣어서 보낼 수가 있다죠. 테스트 삼아서 제게로 한번 발송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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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받은 메시지인데, 줄바꿈이 제대로 표시가 안 되더군요. 팥빙수가 제대로 뭉개졌더군요. 이건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발송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위자드윅스를 홍보를 하는 문자가 오게 되네요.






 
  날씨와 시간에 맞는 문자를 선별해서 보여주고 그걸 발송을 하는 서비스가 괜찮네요. 이번 베타테스트로 상품을 받길 원하며, 열심히 이런저런 버그들을 한번 찾아볼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많이 사용 해 주세요. 퍼가실 수도 있어요. IP하나당 10건의 문자를 발송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10건씩 보낼 수가 있습니다. PC방 같은데서 자리를 쓰슥 바꿔가면서 보내면 많이 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하실 분이 있을런지요. 전 여기저기 뿌려놓은 무료문자들이 많아서 그것들만 이번달에 다 사용할려고 해도 벅차요; 아무튼 제가 사용하는 무료 문자 목록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지금 하루당 10건씩 보낼 수 있는게 엄지 포함해서 3개와 기타 문자 보낼 수 있는게 300여건가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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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윅스에서 무료문자 위젯을 베타 테스트를 합니다. 위자드윅스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영어 위젯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죠. 새로운것을 하나 했는데, 이번에는 무료 문자랍니다.

 시간이나 날씨, 기념일 등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끔 문자를 추천을 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한 것을 공짜로 보내게 해 줍니다. 다만 받는 사람에게서 스폰서 정보가 표시 되도록 하였다고 하네요. 100분을 모신다고 하니 어서 이웃분들께서도 한번 참가를 해 보세요. 베타테스터에게 상품으로는 status카드와 컵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전에 받았지만 그래도 한번 해 봐야죠. (상품관련 제가 쓴 글입니다. 2008/06/28 - 컵이 도착했습니다~~~) 접수는 내일까지 한다고 하네요. 어서 신청들 하세요. 신청은 http://sms.wzd.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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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자드윅스에서 써놓은 설명입니다.

무료문자 엄지는 W위젯과 마찬가지로 스크립트를 삽입할 수 있는 어떤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에 붙일 수 있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달아놓은 사람은 물론 위젯이 달린 사이트를 방문한 모든 방문자가 자유롭게 무료로 문자메세지(SMS)를 보낼 수 있으며 그날 그날의 날씨나 시간에 따라 '대머리 아찌' 엄지 아빠가 등장해 간단한 말을 걸어 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구구절절히 말씀드리는 것보단 그냥 빨리 선보이는게 더 낫겠죠? 헤헤^-^ 무료문자 엄지는 100분의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위젯 때와 마찬가지로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도 엄지를 퍼갈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지만 문자 소진량에 따라 퍼가기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평가단으로 등록하셔서 보다 편리한 엄지life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자, 그럼 情을 나누는 무료문자 위젯 『엄지』의 평가단 모집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위자드웍스가 만드는 프리미엄 위젯 시리즈 제2탄, 무료문자 위젯 『엄지』에도 위자디언 여러분의 열렬한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물은 이거랍니다. 컵은 열심히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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