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작성 도움 프로그램
다른 학교에서는 다들 있는데 우리 학교는 왜 없는거냐 이러면서 한번 만들어 본 겁니다.
사실은 지난 방학때 만들었는데, 과목 목록을 엑셀파일로 공개를 안 해 줘서 프로그램을 사용을 못했었죠.
(그전 학기에는 다 공개를 했는데 ㅠㅠ)
아무튼 이번 학기에는 수강 정보 시스템에서 친절하게 엑셀파일로 내 보내주도록 되어 있어서 그걸 냅다 사용하기로 했죠 ㅎㅎ
각 과마다 일일이 해야 하는거라 좀 많더군요 ㅠㅠ
지난번에 거의 다 되게 만들어 놨는데,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난 다음에 이것저것 문제가 보이길래 살짝 고치고....
외부 사이버 대학교 강좌도 포함되게 하고, 시간표를 이미지로도 저장을 하게도 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다 했죠 ㅎㅎ
아무튼 학교 홈페이지랑 디시랑 공개를 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그닥 별로 없어서 안 쓰러울 뿐이죠 ㅠㅠ
아직 수강 신청 기간이 멀어서 그렇겠죠 ㅎㅎ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실제로 제가 한 부분은 조건이 맞는지 판별하는 부분이나 신청 처리하는 부분.. 그런것들이고....
저장이나 불러오기, 프린트, 이미지로 저장 같은건 그저 인터넷에서 찾아 복사 붙여넣기를 했죠.
지난 일요일에 컴퓨터를 포맷을 했다가 실수로 과목 목록 데이터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날려버리는 뻘짓을 해버렸는데.....
이것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파일 복구 프로그램을 찾아서 복원을 했다죠 휴.....
과목 목록 데이터 파일 확장자를 dat 파일로 하다보니 이걸 실행시키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exe파일로 통합을 시켜서 공개를 했죠.
나중에 파일 복구 프로그램과 exe 파일로 통합을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2학기때는 24학점을 들을 수 있긴 한데, 마땅히 들을 과목이 없어서 그저......
뭘 들을지가 고민이네요 ㅠㅠ 공대라 교양도 여엉..... 없고.....
안타까울 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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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218SATA & IDE
집안에서 뒹굴거리는 하드디스크
전에 하나는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사서 해결을 하였지만, 거기에 하드디스크를 여러개를 꽂았다 빼기가 귀찮아서 별로 사용을 안 하고 있죠;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를 하나 더 사기도 그래서 그냥 케이블만 있는걸 샀습니다. 따로 케이스 조립을 할 필요도 없고, 케이블만 꼽기만 하면 되는거니.... 다만 단점은 작동을 시키면 하드디스크를 만질려면 열이 ㅎㅎ
웬만한 타입은 지원을 하고 있네요.
IDE나 SATA를 지원을 합니다.
이걸로도 부팅이 가능하다고는 한데, 확인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저기 받스 안에는 USB 케이블, 전원 케이블(IDE, SATA), 하드디스크랑 연결할 수 있는 젠더가 들어있네요.
전원 케이블에는 따로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켜고 끌 수가 있어요.
이게 필요해서 사긴 샀는데, 정작 선 때문에 귀찮아서 많이 안 쓸 듯 하네요;
이래저래 선을 연결하기도 귀찮고, 사실 집에 뒹굴거리는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80기가라 이것저것 채우다보면.....
그래도 백업용으로 사용은 할 만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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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화면보호기로 만들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니 여러 프로그램이 나오고 여러 방법들이 나오는데, 다 실패를 하고 결국에는 이걸 찾아서 하긴 했습니다. 왜 다른 건 안 되는지 모르겠고요 ㅠㅠ 아무튼 전 아래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바탕화면과 시작 메뉴에 단축아이콘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윈도 화면보호기를 설정하는 창이 뜨게 됩니다.
"SWFlash - Screensaver"를 선택을 하고서 "설정"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New"를 눌러 화면보호기를 선택을 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에 선택하실때 같은 폴더에 있는 파일들은 자동으로 목록에 뜨니까 참고하세요~
화면보호기로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은 SWF파일, 플래시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동영상을 플래시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동영상 변환을 해 주는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면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웹 동영상을 파일로 저장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화면보호기를 돌리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때도 컴퓨터를 혹사 시킬 수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전 제가 컴퓨터를 안 써도 열심히 혹사를 시키고 있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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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 2권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방학때 할일 없이 밤 늦게 게임만 하고 그랬는데, 책도 읽고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냈죠 ㅎㅎ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다보니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3권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삶과 죽음, 이제 그 금단의 문이 열린다!
장준우 퇴마소설『지노귀』제1권 "잔혹한 밤의 눈물" 편. 망자의 한과 넋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퇴마사의 운명에 휩쓸린 평범한 사람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한다. 몰랐던 힘을 자각한 그들은 운명에 절망하는 대신, 오히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간다.
자식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벌어진 어미의 간절한 굿판. 그러나 그 업으로 인해 아이는 장차 귀문(鬼門)을 열게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고고학과 교수가 된 아이 은우는 죽은 자와 마주한다. 한편, 은우의 후배인 범죄심리학과 교수 민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병원사건'에 휘말린다. 은우와 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입양되면서 헤어진 친구 지현도 그 사건에 휘말리고, 천부적 재능을 가진 최연소 퇴마사 한울까지 합세하는데….
삶과 죽음, 이제 그 금단의 문이 열린다!
장준우 퇴마소설『지노귀』제2권 "그녀가 오면" 편. 망자의 한과 넋을 위로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퇴마사의 운명에 휩쓸린 평범한 사람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어지럽히는 한(恨)을 위로한다. 몰랐던 힘을 자각한 그들은 운명에 절망하는 대신, 오히려 힘을 내어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걸어간다.
자식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벌어진 어미의 간절한 굿판. 그러나 그 업으로 인해 아이는 장차 귀문(鬼門)을 열게 된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고고학과 교수가 된 아이 은우는 죽은 자와 마주한다. 한편, 은우의 후배인 범죄심리학과 교수 민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히 '병원사건'에 휘말린다. 은우와 한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입양되면서 헤어진 친구 지현도 그 사건에 휘말리고, 천부적 재능을 가진 최연소 퇴마사 한울까지 합세하는데….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간략한 소개입니다.
인터넷 책 정보에 보니 여러 사람들이 추천하는 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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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기간 동안 집에 온 상품들.....
올해는 받은 상품이 그닥 없더군요; (그래도 피자 한판이랑 다이어리는 있어요 ㅎㅎ)
이번 계절학기 기간동안 집으로 배송된 상품들입니다.
하나는 전자신문에서 특강한 내용을 책자로 만들어서 보내 준 거고요.
보내주면서 노트도 같이 보내주셨더군요.
신청한 순서대로 주신거 같더군요 ㅎㅎ
주말동안 집안 정리 한다고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또 다른건 이번에 정기구독한 잡지에서 당첨이 된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이번달에 당첨된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네요.
여러장일 줄 알았는데, 한장이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블루레이를 쓸 수 있는 드라이브가 없다는거죠.
그저 공 미디어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죠.
다른 이웃 분께 보내드릴려고 해도 이건 배송비가 더 들거 같아서 그냥 고이 소장할려구요;
(여러장이면 그냥 보내드리겠는데 ㅠㅠ 혹시나 필요하신분이 계신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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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재미있는 놀이~~~
아니 지금 듣고 있죠; 내일 발표하면 종강인데 ㅎㅎ
이 과목이 LEGO MINDSTORMS NXT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것을 만드는 과목이라죠.
지금 만든게 지정된 영역 안에 존재하는 장애물들을 저희가 만든 로봇을 이용해서 밖으로 내보내는거죠.
이건 아주 최적의 결과입니다. ㅋㅋ 내일 시연할 때 제발 이렇게만 되어주길 바랄 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종이 박스를 집지 않고서 앞으로 달려나가는 로봇 ㅠㅠ
아.... 이러면 안 되는데..... ㅠㅠ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아무튼 이번에 만든 로봇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퀴 4개를 달아 튼튼... 까지는 아니고 그저....
남들은 뒷 바퀴를 조그마한 걸 쓰길래 그냥 전 대범하기에 ㅡ.ㅡ;;;
교수님께서 센서를 모두 다 사용하라기에 별 필요도 없는 사운드랑 터치 센서를 쓴다고 애를 먹었죠.
사실 달기도 민망한 위치에 ㅡ.ㅡ;;;
이번에는 옆면입니다.
집게가 무거워서인지 앞쪽이 살짝 내려않았네요;;;
뒷부분입니다. 선을 정리할려고 일부러 공간을 만들어서 마구 선들을 집어넣었더니 더 복잡해 보이기도 하네요; 뒷바퀴는 절대 불안하지 않아요.... 절대......
정면입니다. ㅎㅎ 정면에서는 각종 센서들이 다 보이네요.
왼쪽 위에 있는게 사운드 센서 - 소리를 감지를 하죠. 그냥 소리만 감지합니다. 그냥.....
오른쪽 위에 있는 센서가 터치 센서입니다. 누르면 되죠.
중간에 길쭉하게 생긴 센서가 초음파 센서입니다. 물체와 거리를 측정을 하죠.
그 밑에 해 모양의 스티커가 붙은 센서가 라이트 센서라고 빛의 양을 측정을 하는 센서랍니다.
이 센서들이 배터리의 잔량에 따라서 동작이 정말 유동적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번에 하면서 정말 느낀듯 하지만....
특히나 라이트 센서의 경우 주위 환경에 아주 자알 영향을 받더군요.
초음파도 마찬가지인듯 하고요;;;
위 부분입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
집게를 펼친 모습입니다.
전부 다 펼친게 아니라 일부만 펼친거죠 ㅎㅎ
이번에 이걸 만들면서 레고에서도 이런걸 만들었구나~~ 우왕... 엄마 나도 하나 사줘요.... 라는 생각을 문득 해 봤습니다.
아, 저거 만든다고 해서 그냥 돌아가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C언어처럼 많이 어려운것도 아닌 그래픽 기반으로 만드는게 있으니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을꺼예요.
(하지만 전 무척이나 해매다가 결국에는 도움을 받아서 결국에는 ㅠㅠ)
내일이면 드디어 1학기 + 여름 계절학기가 끝이 나네요 ㅠㅠ
사실 1학기는 지난주에 끝이 났어요 ㅠ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흑흑흑.....
계절학기와 1학기를 동시에 진행이 되어버리는 불쌍사가....
특히나 프로젝트 발표를 계절 학기 기간 중에 하고.....
더욱이..... 1학기 기말 고사를 계절학기 중간고사랑 같이 치는......
@!#$%!%!@#$!@#$!@ 상황이 ㅠㅠ
아무튼 방학을 맞아서 하루에 하나는 힘들더라도 일주일에 하나씩을 쓰도록 노력을 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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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서버... ㅠㅠ
웹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었죠. 물론 교수님께서는 디자인에는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나름 대충 잘 보일 정도만 하기로 하고 열심히 해서.....
완성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첫번째 발표날에는 시간이 다 되어서 제 차례가 되자 다음 시간에 하자는 교수님의 말씀... ㅠㅠ
아.... 발표 하고 싶었는데....
몇일이 지나고 두번째 발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교시라 확인도 못 하고 부랴부랴 학교를 와서 뭐 서버는 잘 돌아가겠지 그려러니 하고 돌려보는데...
엉?? ㄷㄷㄷ 접속이 안 돼 ㅠㅠ,......
아.... 결국에는 잠시 시연은 뒤로 미루고 자리로 와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접속을 할려니.....
안되는거였습니다. 저는 순각 패닉상태에 빠져들었고....
집에 급 연락을 해서 컴퓨터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아..... 빼갈꺼 없는 컴퓨터에 왜 해킹을 들어오는거야....
이러면서.. 일단 동생에게 윈도 로그인까지 시켜놓고선.....
다시 자리로 와서 확인을 하는데 역시나 원격이나 웹서버는 실행이 안 되는겁니다.....
아... 일단 백업본이 있으니까 노트북으로 돌려봐야지....
하고 돌려보는데... 다행히도 DB로는 접속이 되더군요....
결국에는 그걸로 시연을 하고.....
무사히 발표를 마쳐버렸죠 ㅠㅠ
윈도는 보안에 취약하나 봅니다 ㅠㅠ 왜 서버를 돌릴 생각으로 윈도를 깔았는지;;;
좀 더 공부해서 리눅스를 할껄 그랬습니다;;;; 이제와서 바꿀려니 시간도 없고....
어차피 2주만 더 돌리다가 끄면 되는데.... (아직 남은 프로젝트가 있어서...)
대충 중국쪽에서 들어오는거 같은데... 이거 확실하게 차단할 방법이 없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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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원에다가 돈을 뿌려가면서 땄었죠.
뭐, 돈을 주고 샀다고 봐야 ㅡ.ㅡ;;
아무튼 그걸 따고 난 다음에 몇 개월 있다가 군대를 가고 집에 차도 없고 그래서 차를 운전할 일이 전혀 없죠.
그저 제게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이었죠;
그러던 중에 같이 사는 형 차를 타고서 구미에서 통학을 하고 있었죠.
(동기랑 형 한분과 함께....)
운전은 저는 장농이었고, 동기랑 형은 운전을 하죠. ㅎㅎ
전 장농이라며 그냥 운전 안 하고 얻어타기 ㅋㅋ
학교 내에 주차를 하면 12시전까지는 주차비를 받기에 보통 12시 넘어서 집으로 퇴근을 하죠.
물론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공부를 할려고 일부러 거기다가 주차를 하죠;
그러던 어느날 형과 동기 녀석이 술을 마셨습니다.
음.... 운전은..... 어쩔 수 없이 제가 해야 했죠.
운전대에서 손을 뗀지 어언.... 5년차.... 아무튼 뭐..... 그랬죠.
떨리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서 갔죠.
너무 오랜만에 하는 덕분에 차선은 2개를 차지하고 가기도 하고 뭐 나름 잘 몰고 갔죠;
아무튼 가다보니 음주 단속을 하더군요!!!!!!!!!!
이건 면허 따고 첫 운전에 음주 단속이.... ㅎㅎ
냉큼 불어주고 고이 갔죠. ㅎㅎ 아무튼 운전은 재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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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3주.....
시간이 무지 잘 가더군요. 집에서 놀때는 무지 안가는거 같았는데 흑흑흑
이제 곧 방학을 한다죠. 뭐 계절학기를 듣는지라 방학을 해도 3주는 학교에 있어야 해서 별반 방학을 한다는 느낌도 안 들지만;;;;
이번학기는 무척이나 편하게 보낸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교수님들께서 물밀듯이 퍼 부어주시는 프로젝트들....
아......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전공 6과목에 사이버 교양 1과목을 듣는데....
전공 5과목에서 프로젝트가 나왔더군요;
그것도 지난주에 많이들 나왔죠.
물론 학기 초에 예고 한것도 있었지만;;;;
이제 프로젝트 하나 완성하고서 남은 4개는 어떻게 끝을 낼까 ㅠㅠ
그리고 시험은 어떻게 공부할까....
이러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무튼 남은 4개의 프로젝트와 시험을 20여일 안에 끝을 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제출일이 전부 같은건 아니지만;;;
종강 이후에 제출하는것도 있지만...(그래서 3주라죠... 종강은 이제 2주 남은...)
완성한 프로젝트는 웹프로그래밍 과목인데, 쇼핑몰을 만드는 거였습니다.
만들었고 이제 다음 화요일에 발표만 하면 되죠. 문서 작업도 다 끝냈고.....
혹시나 구경 가 보실 분은 가보세요~ ㅎㅎ
http://asata.wo.tc/shop 종강하면 집에서 돌리는 서버를 그만 운영할 예정이라 나중에는 못 들어가실 꺼예요
아무튼 블로그에 포스팅할껀 이리저리 많은데 귀찮음과 바쁨으로 인해서 잘 안 올리네요.
언제 이걸 해결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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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달력에는..... (6) | 2008.12.23 |
아주 오랜만에 남기는 글.....
한달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그 동안 개강을 하고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하며 지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는 바람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대충 잘 마무리가 된 듯해서 다행인거 같더군요.
이번 학기에는 미친척을 하고 무려 25학점을 들어버렸습니다.
최대 21학점(4.3이상이면 24학점)인데도 불구하고 사이버 강좌랑 학교 어학원을 이용해서 25학점을 맞추었죠.
순전히 돈을 투자를 해서 25학점을 한것이랍니다.
이 중에서 어학원은 80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이게 지난주에 끝이 났습니다.
일단 이번학기 2학점은 채웠고, 이제 나머지 23학점만 잘 채우면 됩니다만....
20학점은 전공이고, 3학점은 사이버 대학교 교양입니다 ㅠㅠ
전공은 수업시간에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이 많고.....
사이버 대학교 교양 강좌는 교수를 잘 못 선택을 했는지는 몰라도 그저 잠이 옵니다.
이건 시험도 쳐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가 참 고민이네요;
이번 학기에는 대부분의 전공과목이 프로젝트 과목이더군요.
대충 혼자하거나 6~7명정도까지 과목별로 구성하는 인원을 달리해서 해야 하더군요.
지금은 구체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래서 별로 힘이 안 든데....
학기 말에 가면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해서 무지하게 바쁠듯 하네요.
그땐 식음을 전폐를 하면서도 코딩을 해야 할지도.....
개강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시험기간이네요 ㅠㅠ
오늘 오후에 시험인데도 오픈북이라는 이유로 아주 편안하게 놀고 있네요;
시험이 웹 프로그래밍 시험이라 정말 마음 편하게 놀고 있어요.
(사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대충 봐놨던거라 별 걱정은 안 되더군요.
게다가 이번 시험 범위가 html, css, javascript인지라 그닥...)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5월 첫째주까지 이어지더군요.
무려 한달간의 시험기간.....
하지만 시험을 치는 과목은 몇개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는 과목들은 어떻게 해야할지가....
지난달에 OZ 리뷰어가 되어서 캔유 S1000을 사용을 해 봤습니다.
근데 무지 좋더군요. 아~~ 내껀 너무 두꺼워~~(캔유 701D)
어제 기기를 반납을 했는데, 왜이리 반납하기 싫은건지 ㅠㅠ
어서 핸드폰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이래저래 잡소리를 한번에 묶어서 썼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쓰고 얼마나 더 잠수를 할지는....
헤헤헤헤 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생각나면 또 쓰고....
이웃분들에게는 자주 댓글 달러 놀러를 다닐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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