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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학교는 공대라는......

저 광고를 보는 순간......

........................................................

MT 가기전에 과 게시판에 자기내 조에 08 여학우가 없다며......

온갖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던지라 ㅡ.ㅡ;;;;

어머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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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라고는 잠 - 학교 수업 - 레포트 - 식사 - 통학 이것들 말고는 없는데;;;;;

웬지 시간이 하나도 안 납니다;;;;

2주전에 시험이 끝났다고 좋아라고 했었는데.....

토요일 오전에 시험이 끝나고, 오후에 레포트 발표......

그리고 다음주...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에 레포트 발표할께 생겼죠.

그래서 그거 발표를 하고..... 그러니 하루가 지났더군요;;;;;

오후 1시부터 시작을 해서.... 저는 새벽 1시에 발표를 했습니다 ㅡ.ㅡ;;;;

집에는 한 10시쯤??? 도착하자마자 바로 실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난주가 축제기간이었답니다.

전 레포트와 함께 즐거운 축제 기간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저희 과는 축제 기간이란게 없더군요;;;;;;

축제때는 선하와 바비킴, 부가킹즈, VOS가 왔더군요.

저기서 저는 선하밖에 못 봤습니다 ㅡ.ㅡ;;;;

그 다음날은 학교를 안 갔고, 마지막 날은 학교 컴퓨터실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ㅡ.ㅡ;;;;

VOS 보러 갈려다가 귀차니즘에... 왔다갔다하는게 힘들어서 ㅡ.ㅡ;;;; 에휴;;;;;;

선하는.... 키가 크더군요 ㅡ.ㅡ;;;;; 좀.......

오늘도 하루종일 레포트.......

끊이지 않는 레포트에 참;;;;;;;

이번주 금요일까지 레포트를 할께 있는데.....

오늘 하고있는데, 여엉........

진행이 안 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조금 하다가 막히고.....

조금하다가 막히고;;;;;;

오전에 하다가 안되서 다시 시작을 했는데......

오후에 오전에 했던 소스가 필요해서 봤더니......

저장을 안 하고 지웠었다는..... 어머멋;;;;;

그로 인해서 한 3시간가량 다시 삽질을;;;;;;

하긴 했으나... 오전보다 소스 길이가 더 길어져서;;;;;

(10줄을 짜는데, 3시간이 걸려서 ㅡ.ㅡ;;;;;)

아무튼..... 전체의 10%도 못했는데......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금요일까지 끝을 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이지 이번주는 밤을 쭈욱 새야 할거 같네요 ㅠㅠ

흑흑흑.......

오늘 하루종일 코딩만 해서......

머리 좀 식힐 겸 그냥 블로그에 글이나 남겨봅니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도 해보고.... 일단 모레부터 밤샐 예정입니다;;;;

아예 안 될거 같으면 일주일 미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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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모 카페에서 지금 인터넷 전화기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기계 가격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2,000원이더군요.)
무선 AP도 함께 주고 그래서 신청을 해 버렸습니다.
사실 인터넷 요금을 조금 더 깎아볼려고 일부러 했습니다.
허나 인터넷이 지금 제 명의로 가입이 되어 있는데, 전화는 제 명의로 가입하면 공짜로 주는거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6개월쓰고 제 명의로 변경을 하기로 하고......
사실 그래도 약정이 3년이라, 아직 많이 남아서 괜찮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꺼가 전화기이고, 밑에꺼는 무선 AP입니다.
저걸로도 인터넷 공유도 되고 그러니 냉큼....
사실 집에 유선 공유기 하나와 유무선 공유기가 있긴한데,  유무선 공유기는 인터넷 속도를 절반으로 잡아 먹는 관계로;;;;;
공유기를 전에 하나를 새로 질러버렸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화기 박스를 열어 봤습니다. 들어있는건 전화기와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전화기는 그렇게 디자인은 이쁘지는 않아요;
충전기는 휴대폰 24pin 충전 케이블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무선 AP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랜선과 전원선과 무선 AP가 들어 있습니다.
랜 포트는 딱 하나 뿐인 관계로 컴퓨터 한대만 연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대를 쓸려면 공유기를 하나 연결을 해야 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에 유선 공유기와 그 위에 이번에 온 유무선 공유기, 전화기를 냅뒀습니다.
myLG070사이트에서는 무선 AP - 공유기 - 컴퓨터순으로 연결을 해야 통화품질이 안 떨어진다고 하나.....
집에서 전화보다 인터넷이 우선이기에 ㅡ.ㅡ;;;;;
전 공유기 - 컴퓨터, 무선 AP를 연결을 해 버렸습니다.

통화 품질은 아직 전화를 한통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전화기 UI나 디자인은.....
제 첫 휴대폰과 너무 비슷해서 ㅡ.ㅡ;;;;
그게 한 4년전인데..... 지금 벨소리도 적용을 해보고, 배경화면도 바꿔주고.....
별짓을 다 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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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 SP3가 곧 업데이트 사이트에 등록이 된다고 하길래.....
기다릴려다가 많은 분들께서 설치를 했다고 하셨길래 저도 한번 설치를 해 봤습니다.

여기저기에 많이 있어서 구하기는 무척이나 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2만큼이나 엄청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그저 눈에 잘 안 띄는 업데이트가 이뤄졌네요.
이번에 SP3로 갈아타면서 생긴 문제는 블랙에디션을 설치 해 놓으면서 적용시켜 놓은 테마가 모조리 날아가버린것입니다.
그걸 다시 사용을 할려니 안 되더군요;
그래서 은색에 맞게 새롭게 세팅을 해 보았습니다.
약간 눈에 안 익어서 별로네요; 배경화면도 비스타에 있는 배경화면을 넣어주고.....
그렇게 수정을 했습니다.

SP3를 잠깐 써 본 느낌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차이가 있고, 많은 기능이 들어가서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라 업데이트를 하고 싶은 분들만 하시고, 하기 싫은 분들께서는 안 하셔도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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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위니(http://miniwini.com)에서 입체퍼즐을 주는 이벤트를 바로 발견을 해 버렸습니다.
입체퍼즐이라하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오*온 초코파이에 들어 있었다죠.
그거 조립하면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 했었죠;

그래서 바로 응모를 했고, 50명에게 주는건데 바로 받게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웃분들께도 알려드릴려고 했으나 제가 거의 마지막 수준이라;;;;
나중에 100명으로 늘어났더군요;;;; 아무튼 지금은 마감이랍니다.

그저께 어제 집에 도착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조립을 해야지 하며, 제 방 책상에 아무렇게 던져두었는데, 어머니께서 심심하시다면서 조립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지난주에 수술을 받으셔서 지금 집에서 쉬고 계신지라;;;;;)
그러면서 어머니께서는 너 공부할 시간 아껴준거라며.....
킁.... 공부하다가 머리 아플때 조립하면 되는데;;;;

제 이번 주말 계획은 바로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아무튼 완성된 녀석을 어디다 둘까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이래저래 복잡한 책상이라;;;;

아래는 완성된거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건 숨겨두고서 나중에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01234

입체 퍼즐을 구매를 원하시면 떼기쟁이들(http://www.ddeki.com)에 가시면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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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옥션이 해킹을 당했다는 뉴스기사가 나왔습니다.
뭐, 그게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도 안 날 정도 좀 된거 같은데....
오늘 옥션 공지에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는지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잘 안 보이는 곳에 숨어 있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찾기가 힘들듯 하네요;
아래 하단에 있는 공지사항으로 가면 있답니다.

저도 조회를 해 봤더니.... 유출된 회원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지 내용을 보면 할말을 잃게 만드는게......
"소중한 회원정보를 즉각 회수" 이미 해킹되었다고 관련 기사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회수를 하고 그런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이전에 올린 공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두달하고도 10여일 전에 유출이 된듯하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그 두달동안이면 해킹한 회원정보를 팔아 먹고도 남을 만한 시간인데 말이죠.
그리고 유출되었다는 정보도 정확하게 어떤건지 모르니 그에 따른 불안감도 대단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소송도 준비중이라는데, 보상관련 내용은 없군요.
그 소송에 끼여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래저래 여기저기서 해킹이 되고 그닥 볼품없는 제 개인정보들이 이래저래 팔려나간다는게 웬지 기분이 나쁩니다.
관리만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그런다면 이런일이 줄어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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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태.....

잡담2008. 4. 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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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de <stdio.h>
#include "개념.h"

void main(void) {
       
       while(1) {

                     삽질();
       }

       return;
}



과연 이웃분들 중에서 저걸 이해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왜 이리 뻘짓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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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를 갔다 와서 보니 많은 블로그에서 가치 테스트를 했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 번 해 봤습니다.
제 가치가......
무려 406억..... ㅎㄷㄷㄷ
제가 이렇게 가치가 높은 사람이었다니...
정말이지... 대단했군요;;;;;; ㄷㄷㄷㄷ


"강정훈" 님의 가치는 406억730만1835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 73억7330만604원
18 %
재능 36억7037만343원
9 %
인덕 145억835만8663원
36 %
환경 133억3181만5444원
33 %
17억2345만6781원
4 %
합계 406억730만1835원

마음의 C 등급 약간 차가운 사람입니다. 비오는 물이 다른 사람에게 튄 것을 보아도 그냥 지나칠 정도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합니다. "강정훈" 씨는 표면상 상냥하게 있다고해도 사람들은 당신을 우울하게 보고 있습니다.
재능 D 등급 슬프게도 재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강정훈씨가 세상에서 필요하게 될 때, 재능은 아니고 재산이나 인맥 일것으로 보입니다.
인덕 A 등급 꽤 인덕이 많습니다. 모든 것을 내 던질 정도로 강정훈 씨를 지지해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로 인해 중책을 담당합니다.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실력도 갖춥시다.
환경 A 등급 만약 강정훈 씨가 지금의 자신을 풍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실수로, 세상에서는 꽤 풍족한 부류로 들어갑니다. 고민은 커녕 매일 고통을 맛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 지금의 환경에 만족합시다.
D 등급 전혀 운이 없습니다. 어떠한 성공도 운이 따르지 않아 만족을 못합니다. 리스크를 재능,인덕,마음으로 가볍게 하려해도 운으로 인해 어렵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운이라는 것은 흐름이 있다는 것을….

406억730만1835원에 대한 상품화 입니다   "강정훈"씨를 상품화하면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강남 60평 아파트를 4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여행을 204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유럽여행을 4061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뉴비틀을 1161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스위트 룸에서 20304일 지낼 수 있습니다.
·펜티엄 5를 8122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81215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135358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루 세끼를 짜장면으로 생활하면 322281일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해설 마음의 가격은, 당신의 마음의 순수함, 쉬움, 사랑, 정의감등을 계측 해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낮으면 모랄이 없는 사람, 세상에 행복을 낳지 않는 차가운 사람이라는 것이 됩니다
재능의 해설 재능의 가격은, 문자 그대로 재능을 금액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 그 재능만으로 이만큼의 금액은 벌 수 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재능은 현재 곧바로 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만, 장래의 수입에 직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인덕의 해설 인덕과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 사람에게 사랑받는 힘, 카리스마성을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인덕이 있으면(자) 당신에게는 강력한 인맥이 완성되어, 그 인맥은 반드시 인생의 도움이 되어 당신을 지지하겠지요
환경의 해설 현시점에서 얼마나 당신이 풍족한지 , 그것을 평가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부자인 것은 물론, 보통으로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조차 재산이 됩니다. 또, 당신의 젊음, 용모, 또는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벌써 행복한 것도 여기에 가격으로 해서 포함됩니다>
운의 해설 그대로, 운을 돈의 가치로 잰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보통에는 살아갈 수 있지만, 반대로 운이 나쁜 사람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괴로운 인생을 걷게 됩니다. 본인의 의지에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수치로 비교적은, 가장 소중한 요소, 그것이 운인 것입니다


강남 아파트 60평짜리가 한채가 100억이나 했나 보군요 ㅡ.ㅡ;;;;
아무튼 재능이 제로에 가깝다니... 이거참 슬프네요;;;;;
재능이 없다니;;;;;; 그리고 운도 없고;;;;;;
이거참;;; 무척 우울해집니다;;;
인덕과 환경이 A라니;;;;;
웬지 모르게 좀;;;;;

가치 평가 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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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를 다녀왔습니다~~~
대천으로 놀러를 갔었습니다.
조장이라고 열심히 분위기를 ㅡ.ㅡ;;
그닥 ㅡ.ㅡ;;;;;
안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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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리조트~~~~

나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해변가에서 뛰어 놀고.....
하나 엽기사진이 하나 찍혀서 그걸 막아야 하는데.....
찍은 친구 녀석 하나는 찾아서 입을 대충 막았는데...
과연 몇 명이 더 찍었을런지가...
걱정이랍니다....
옆에 여자 후배도 같이 있는거라;;;;;

해변에서 놀다가 빠뜨리더군요 ㅡ.ㅡ;;;
저도 역시나 다른 사람들을 풍덩... 시켜주고 그랬습니다.
물론 바다에도 빠져버렸고요.
아직은 춥더군요. 잠깐 들어가있는데, 발이 무척 시려워서... ㄷㄷㄷㄷㄷ

리조트까지는 맨발로 와버렸습니다.
운동화는 벗고서 물로 들어갔기에;;
그래서 운동화는 안 젖어서 그냥 맨발로 갔습니다;;;;;

밤에는 노는데 다른 층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조용히;;;;
그대로 새벽 5시까지는 ㅡ.ㅡ;;; 있엇습니다.
그닥 시끄럽게는 못하고;;;;;
이래저래 서먹서먹했던 사람들도 많이 친해져버렸습니다;;;;;

MT 휴유증으로 온몸이 피곤합니다.
아직 레포트 할께 남았는데, 흑흑흑......
언제 다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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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람선 타면서 찍어놓은 겁니다~~~
사진 찍을때 드는 생각인데, 디카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그래도 캔유가 카메라 성능은 괜찮다고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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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투표율이 낮아서 투표확인증을 통해서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우대를 해준다고 했는데.....
정작 필요는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전국에 국공립 유료시설에 대해서 무료또는 할인 혜택들 준다고 하는데.....
대구 지역을 보면......

대구박물관을 제외하고는 전부 주차장입니다.
차 없는 나는 어떻게 써먹으라고~~~~
라는 말을 해 주고.... 그리고 박물관도... 오늘 하루만 된다고 합니다 ㅡ.ㅡ;;;;
이거 뭐... 정말 혜택이나 있는 거니?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그저 쓰레기 종이나 남발한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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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때는 이런 쓸때없는 것보다는 차라리 효율적인 것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투표 안 하면 세금을 더 내게 한다든지... 그런게 낫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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