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한맵은 사타군이 자작으로 만든겁니다.
자원 없이 그냥 승객만으로 돌립니다.
도시는 4개밖에 없지만, 인구들이 각각 25,000을 넘어섭니다.
연도는 2050년이고, 자금은 넉넉할껍니다.

철도역은 7개에 열차는 42대가 운행중이며, 공항은 4개에 44대의 항공기가 운항을 합니다.
그다지 트래픽들은 심하지 않으며, 단지 항공기의 효율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전체적인 운영은 거대한 원형 교차로를 두고, 7개의 역들에서 나온 선로들이 그 교차로로 접근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대체하는 길들이 생겼고, 생기기 이전에도 트래픽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회전형 교차로의 중앙부입니다. 원래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열차들의 효율성을 높여주기위해서 지름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정작 저 많은 선로 중에서 열차가 다니는 선로는 하나 뿐입니다;

위에 본 스샷을 확대 한 것입니다.
단 방향이다 보니 회전 시키기 위해서 했지만, 그다지 효용성은 전혀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저것 다음에 네거리에서 사용을 해 볼까 합니다.

회전형 교차로와 역에서 나온 선로가 만나는 부부분입니다.
크게 정체가 발생되지도 않고, 흐름에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회전형 교차로 중간에 있는 지름길들이라는......
역시나 저 많은 선로 중에 쓰는 선로는 단 하나 ㅡ.ㅡ;;;;;

남쪽 지방~~~~ 축소샷~~~참 복잡해~~~

상품을 생산을 하는 공장이 모인곳입니다.
자원은 무한이 아니지만 그래도 생산되는 상품은 상당히 많습니다.

공장 위쪽에 선로입니다. 이부분은 거의 선로가 이용됩니다.
의외로 필요한 부분이라....

도시 스샷~~~~ 이름은 아사타 시티~~~
공학와 역의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좋은....
단지 공항의 귀금속이 안 좋을분이지만요.
그냥 운송만 잘 해 주면  등급은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도사 시티~~~~
아사타 시티와 비슷하게 잘 운영이 된......
인구는 도사 시티가 더 많어......
사실 아사타 시티 선정할때 인구가 많은 도시를 했었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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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번 휴가도 끝났습니다.
이번 휴가 내내 블로그 관리하며, 트타만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전역까지 39일이 남았습니다.
물론 다음 휴가는 6월 10일에 나옵니다.
25일만 있으면 또 휴가를 나옵니다.
자주 나온다고 그러는데, 짬 안 될때는 안 나왔으니, 지금 많이 나와야죠.
다음 휴가때는 핸드폰 사고, 이것저것 산다고 바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돈이 있을지는.....)
아무튼 다음 휴가때 봐요~~~~
(그래봐야 매일 컴퓨터 쓸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