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던 트타 파일입니다......
오늘 하루동안 플레이한 트타 무한맵..........
- 오늘은 직접 제작을 한 트타 무한맵에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맵의 크기는 2048 * 2048입니다. 너무 커서 트랙을 설치하는데, 심하게 힘들더군요. 대략 열차가 1년에 한번가량 오면 지나가더군요. 맵에서는 공장이 한곳에서..
그리고 자원부분에서는 상당히 많이 수정을 하였습니다. 공장 지대를 하나 더 만들면서 그리로 가는 선로를 만들면서 기존 자원역과 호환시킨다고 하다가 복잡해지기 시작해 집니다. 그래도 정체는 크게 생기지 않았으나 열차가 점점 증가하면서 갑자기 폭주를 하는 문제도 생깁니다. 그리고 역에 자원들이 차 있지 않는 문제도 생기고요. (생산량 감소로;;;) 아무튼 역의 크기를 조정해 주고 상당히 복잡하게 수정을 하니 정체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사가 보이는 스크린샷에는 특이한게 보일껍니다. 후훗...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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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컴퓨터 스샷
새로 산 컴퓨터입니다. 사양이나 그런것들은 아래 글을 참고 하시고요. 이번에는 주로 설치 후 찍은 사진 위주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체와 모니터 사진입니다. 티비랑 컴퓨터 모니터랑 동시에 사용중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게 티비 화면이고요. 그 아래는 홈페이지 알리미 대화창이 있고 왼쪽에 있는건 블로그입니다. 모니터가 상당히 크다보니 이런식으로 분할을 해서 써도 상당히 남아 돌더군요. 예전에 17인치 모니터에서 사용할 때는 이런걸 꿈도 못 꿨었는데;;;;;
- 다시 새로산 컴퓨터..........
- 전에 질렀던 컴퓨터가 되지도 않는 관계로 새로이 질렀습니다. 거참 돈도 없는데, 너무 무리하게 질렀습니다. 질렀던 컴퓨터는 현재 메인보드 교체를 위해서 아이코다에 보낸 상태입니다. 잘 처리가 되는대로 교환하면서 진행된 일들을..
본체 정면 사진입니다. 정말 얇군요. 높이가 정말 약간만 낮았으면 책장쪽에 들어가는건데, 아쉽네. 그럼 책상이 좀 더 넓어지겠죠.
본체에 붙어 있는 스티커들입니다. 코어2 듀오와 비스타, AS 딱지가 붙어있네요.
본체 옆면입니다. 비스타 CD키와 밑에는 컴퓨터 사양을 붙어놓은것도 있네요. 거기 밑에 경고문구에는 "하드디스크의 자료는 항상 백업을 받아 놓으십시오. 자료의 손실은 제조업체에서 보증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있네요;;;;
비스타 체험지수인데, 그래픽이 낮네요. 다른걸 달아달라고 시위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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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플레이한 트타 무한맵..........
오늘은 직접 제작을 한 트타 무한맵에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맵의 크기는 2048 * 2048입니다. 너무 커서 트랙을 설치하는데, 심하게 힘들더군요. 대략 열차가 1년에 한번가량 오면 지나가더군요. 맵에서는 공장이 한곳에서 모이게 되는데, 이부분이 가장 심하게 정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원들은 대부분 무한이긴 하지만, 몇몇 개는 제가 실수로 낮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많은 자원들이 붙어 있어서 완전 무한입니다. 이 곳으로 열차는 총 500여대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500여대가 간단하게 오고 가는건 아닙니다. 역의 크기는 139여간의 크기가 됩니다. 쭈욱 붙어 있는게 아니라 뛰엄뛰엄 떨어져있습니다. 아래 스샷을 보면 아실껍니다.
개개별 역들의 스샷입니다. 상당히 복잡한 편입니다. 이걸 정리를 하려고 할 방법도 없고, 그저 역에서 열차들을 다 못받아서 정체되는걸 해결하기 위해서 역을 계속 증가 시키다보니 이렇게 복잡해졌네요.
무한맵을 하면서 중점을 두는게 역 부분 신호등 처리인것 같습니다. 딱히 자원이나 자금에는 문제가 이뤄지지가 않으니 필요가 없는것 같네요. 아래 첨부 파일은 이번에 플레이를 한 무한맵 시나리오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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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 트타 플레이......
정말 오랜만에 트타를 했습니다. 멀티는 아니고 싱글입니다. 멀티는 하고는 싶어도 할만한 사람이 잘 없고,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이 나있었다죠. 그래서 아침에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트타를 하였답니다. 맵은 예전에 다크군이 올렸던 무한맵에서 하고 있다죠. 딱히 할만한 맵도 없고 나중에 주말에 트타 멀티로 한번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컴퓨터의 해상도가 1920X1170인 관계로 오픈트타를 실행하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오른쪽 밑에가 정말 썰렁~~~ 트타 메인화면을 제작을 하던지 해서 바꿔야 할것 같네요. 도무지 터엉~~~~
공장 단지입니다. 상품 운송 열차가 총 40대가 다니고, 역 플랫폼은 총 27칸을 차지를 합니다. 위쪽에 떨어져보이는 역도 연결된겁니다. 공장으로 들어오는 화물은 철광석, 석유, 나무입니다. 이쪽으로 거의 모든 열차들이 지나다닌다고 보면 될 정도인데..... 체증은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설계를 잘 한건지? 아니 아직 열차가 적은건지.... 한 100대정도 운영중인데.....교차로입니다. 원형으로 운영중이며, 큰 정체가 없이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열차가 늘어가면 심한 체증이 예상되는 구간중에 하나라는.... 삼거리 같이 보이지만 사거리랍니다. 중간에 빠지는 길이 하나 더 있다는.....
다리 부분입니다. 돈이 많아서 메워도 되지만 그냥 냅두고 싶어서 다리를 여러개 건설을 했습니다. 이렇게 건설을 하면 열차가 여러대 강을 건널수가 있답니다. 물론 건넌 다음에 약간의 체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기존에 올라갔던 스샷을 보면 여길 역하나만 둬서 운영을 했는데, 이렇게 운영을 하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중복되는 숲 없이 각각 역에 숲이 대충 붙어서 사용이 가능하고, 역이 여럿되면, 처리되는 화물도 늘어나니 오히려 이게 나을 듯 합니다.
그래프입니다. 뭐, 혼자밖에 하지 않아서 혼자서 독주중..... 컴퓨터가 있어도 똑같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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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산 컴퓨터..........
새로산 컴퓨터는 주연테크컴퓨터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JHG-7071(E44GV)입니다. 가격은 1,196,000원입니다. 기존에 GS홈쇼핑에서 지난한달간 경품 이벤트로 판 제품입니다.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쇼핑몰에는 있네요. 저는 여기서 24 TV-LCD 와이드 모니터 최고급형을 선택을 했습니다. TV기능을 보고서 선택을 한거죠.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램을 나중에 하나 사서 달아주던지 그래야할 것 같습니다. 비스타에 램이 1기가라, 좀 그럴듯하기도 합니다.
컴퓨터는 홈쇼핑에서 샀는데, 주연에서 나와서 설치를 해 주더군요. 컴퓨터가 집에 오기도 전에 도착을 했는지, 전화로 물어보고, 나중에 오면 전화를 달라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사실 컴퓨터를 제 손으로 연결을 하고 세팅을 하려고 했지만, 일을 하고 피곤하고 그래서 그냥 설치를 해 달라고 했죠. 나름 설치는 잘 된것 같습니다. 그냥 케이블 연결만 하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나름 잘 되었습니다.
CPU : 인텔 코어2 듀오 E4400
메인보드 : 인텔 i945 칩셋 메인보드 (제조사 : 인텔 or ASUS)
RAM : DDR2 1GB (PC5300, 667MHz)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7300LE 256MB
HDD : WD 320GB (S-ATA II, 7200rpm, 버퍼 8M)
ODD : DVD 멀티 레코더 (48배속 CD 레코더 + 18배속 DVD 레코더)
LAN, 사운드카드 메인보드 내장
POWER : 대용량 300W
OS : 한글 Windows Vista - Home Premium
모니터 (J240PWTDB)
- 크기 : 61Cm (24")모니터는 정말이지 크긴 큽니다. 인터넷 창을 두개 동시에 띄워도 될 정도의 크기더군요. 이렇게 큰 모니터를 사용하니 거참 적응이 잘 안 됩니다. 아무튼 현재 이 모니터로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풀화면은 도무지 화질이 좋지가 않네요. 창모드를 해도 약간 화질이 안 좋은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냥 대충 쓴다면야 상관은 없을듯합니다. 아마도 케이블쪽 문제인듯하기도 한데, 그건 내일 손을 보도록 해 봐야죠. 케이블 문제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 듯하긴 하겠습니다. 내일 설명서를 보면서 찬찬히 TV기능이나 파악을 해봐야 겠습니다.
- 픽셀 피치 : 0.270mm
- 최대 해상도 : 1,920 * 1,200 (WUXGA) (16:10)
- 밝기 : 400 cd/㎡
- 명암비 : 1,000 : 1
- 응답시간 : 5ms (Typ.)
- TV기능지원 (컴퓨터 연결 없이 TV동작)
-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화면 창모드 기능)
- PBP(Picture By Picture) 기능 (화면 반분할 기능)
- 리모컨 포함
- 입출력 단자 : 15pin D-Sub, DVI, Audio-in, Audio-out
Component, 안테나
- 지원색상수 : 16.7M
- 시아각 : 좌/우 160, 상/하 160
- 스피커 내장형 (5W * 2)
- 제품크기 (W X D X H) : 674.4 X 217 X 435.6mm
- 중량 : 8.9Kg
- 제조사/원산지 : (주)BTC정보통신/한국
복합기 Canon PIXMA MP145
복합기는 아직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기존에 쓰던걸 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할려냐고요? 그냥 팔아버릴 생각입니다. 옥션같은데 올려놓으면 팔리겠죠. 아님 홈페이지나 블로그 쪽에 아는 사람 중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대충 적당한 가격에 넘길 생각입니다. 아직 포장도 뜯지도 않은 겁니다. 이게 얼마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쓰던건 아직 멀쩡한 관계로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복합기를 두대를 쓰기도 정말 난감해서 그냥 쓰던걸 두고 이번에 받은 MP145를 팔아 버릴 생각입니다. 기존에 쓰던건 MP110인걸로 기억합니다.▶ 프린트기능
* 최대 해상도 : 4800 x 1200dpi
* 출력 속도 : 흑백 20ppm, 컬러 15ppm,
4"X6" 포토출력 약60초
* 프린트 헤드 : FINE 헤드 채용
▶ 복사기능
* 최대 해상도 : 1200 x 1200dpi
* 복사 속도 : 흑백 20cpm, 컬러 15cpm
* 연속 복사 가능▶ 스캔 기능
* 광학 해상도 : 600 x 1200dpi
* 최대 해상도 : 19200dpi
▶ 기타기능
* 인쇄 방식 : 버블젯 방식
* 용지 공급 : 자동 급지
* 용지 크기 : A4, A5, B5, Letter, Legal, 5" x 7", 4" x 6"
▶ 여백없는 출력 : 상하 좌우 0mm
* 인터페이스 : USB 2.0 Hi-Speed
* 크기 : 443mm(W)x381mm(D)x181mm(H)
* 무게 : 약 6.3kg
이 컴퓨터가 멀쩡하게 잘 작동하길 빌면서 교환하러 보낸 메인보드가 잘 교환이 되어서 정상작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잘 되길 빌면서 오늘 포스팅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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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구매.... 근데 엉뚱한 제품 배송~~~~
전역을 하고 나서 바지를 입는데 모두 큰겁니다. 살이 그렇게 빠진것도 아닌데, 사실은 3월 휴가때 바지를 그냥 인터넷으로 사 놓고서는 안 입어봤었습니다. 그래서 벨트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 벨트를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주문을 한 색상이 없어서 어떤걸로 할지 전화로 물어오더군요. 그래서 블랙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배송되었는데, 쌩뚱맞게도 저것과는 다른 제품이 들어있는게 아닙니까?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두개씩이나? 전 분명히 하나만 주문했는데, 하나가 더 왔더군요. 이거 거기서 잘못 보낸거니 난 몰라요~~~ 하고서 그냥 가지고 있어볼까 합니다. 뭐, 연락오면 어떻게 할지는..... 저도 몰라요~~~만원이상 구매한 사람에게는 저렇게 담아서 준다네요. 쿨럭, 전 7천원 구매했는데 벨트 2개에 이쁘장한 주머니까지 쿨럭..... 운 좋게 받았네요;;;;
내용물입니다. 제가 주문한거랑 전혀 쌩뚱맞은 제품들이죠. 쿨럭, 환불해달라고 하기도 귀찮고, 뭐, 두개씩이나 왔는데, 성의를 봐서 그냥 사용을 해야죠.
벨트만 집중적으로 찍어봤습니다. 쿨럭, 보면 볼수록 차라리 잘못 배송되어서 이게 온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솔직히 이 주머니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뭘까요??? 그저 이 주머니가 갖고 싶었습니다. 주문할때는 만원이상 구매하면 이런걸 준다는걸 몰랐었는데, 거참 이제서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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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트레오 헤드셋 구매~~~~~ HSH200L
우선 박스입니다. 포장 박스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박스에 있는걸 꺼내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오른쪽에 있는게 리모콘입니다.
안에 구성품들을 모두 꺼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USB 충전 케이블, 이어폰, 이어폰 솜, 리모콘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이 USB로만 충전할 수 있는 케이블을 줘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충전케이블은 A타입인듯합니다. (정확하게는 몰라서 인듯하다고 했습니다;;;;) 컴퓨터가 없다면 충전을 못하겠죠. 하지만, MP3P 충전 어댑터를 이용한다면 가능은 하더군요. 동생 MP3P 충전 어댑터를 이용해서 충전을 하니까 되더군요. 참고로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실때 제품을 받으시고 처음 충전하실때 장시간(7시간 이상) 연결을 해서 충전을 시켜줘야 하고요. 그래도 안 되면 교환 또는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장기간 유통으로 인해 충전지가 방전이 되어서 그렇다더군요.
※ 상세정보
구분 항목 제품사양 블루투스 규격 블루투스 규격 ver. 2.0 무선 사용 거리 10m 블루투스 프로파일 · 헤드셋 프로파일
· 핸즈프리 프로파일
· 오디오 전송 프로파일
· 오디오 리모트 컨트롤러 프로파일제품 규격 사용주파수 2.402 ~ 2.480 GHz 송신출력 0.25 ~ 2.5 mW 동작온도 -10 ~ 50℃ 상대습도 0 ~ 95% 연속 음악 재생 시간 8시간 연속 통화 시간 12시간 연속 대기 시간 150시간 배터리 충전용 리튬 배터리 베터리 충전시간 (충전기) 2시간 30분 (USB 케이블) 3시간 어댑터 정격입력 AC 100 ~ 240V, 50/60Hz 어댑터 정격출력 DC 5.0V~5.3V, 600~700mA 외관 38phi x 15.5mm
※ 호환기기
구분 제조사 모델명 헤드셋 /
핸즈프리 기능
(MP3청취불가)삼성 X7700, E3700 LG KF1000, C290, LX325, C970, VX9800, KP4000, LP3900 팬텍&큐리텔 PH-S6000 스테레오 +
핸즈프리
기능 (헤드셋)삼성 V6900, V720, V740, V7400, V7450 팬텍&큐리텔 PT-S130, PT-K1700 기타 삼성 GSM 폰
호환기기에 캔유 701D가 없는데, 되요. 오늘 일하면서 사용을 해 봤는데, 크게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듣다가 아주 가끔 정말이지 가끔씩 MP3가 끊기는 현상이 정말 가끔 나타나긴 했지만, 그렇게 심한건 아닙니다. 무선 사용거리는 10미터가 좀 넘는것 같습니다. 일하는 공장에서 기계 근처에 핸드폰을 두고서 문쪽으로 갔는데, 되긴 되더군요. 거리는 약 15~20미터가량됩니다. 단, 제가 핸드폰쪽으로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는 것 뿐이죠. 반대편을 바라본다면 안 되더군요. 딱히 벽이 있다거나 그런 구조가 아니기에 좀 더 테스트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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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핸드폰 배경으로 쓸까 하면서 우중충한 하늘이나 찍어 봤습니다. 근데, 가로가 짧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사용을 못하고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냥 인터넷에 올립니다. 뭐, 이런 우중충한 하늘 사진을 받아서 사용하실 분도 없으실테고, 나중에 날씨 좋을때 한번 다시 하늘 촬영을 해 볼껍니다. 그나저나 다음주부터 주간에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그다지 밖에서 하늘을 쳐다볼일도 없는데, 그냥 밤 하늘을 찍어나 볼까요???
캔유 701D로 찍었고, 장소는 저희집 근처에서 어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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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분해기~~~~
첫 대상으로 나타난건........
삼성의 40GB 하드디스크입니다. 물론 몇 달전에 고장이 나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 주의 : 사용가능한 하드디스크를 분해 할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니 절대로 분해를 하지 마세요. 만약 분해 이후에 생기는 고장에 대해서는 절대 AS를 받지 못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그리고 분해를 해 보고 싶은 분들께서는 이 글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고장난 하드디스크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고장난 하드디스크가 2개나 있다보니 배송료만 내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윗면입니다. 흐음...... 별 다른건 없네요.
아랫면입니다. 역시나 별건 없지만 저기 나사를 풀면 아래와 같이 된다죠.
하드디스크를 열면 저런게 나온답니다.
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힘을 막 줘서 열다보니 흠집이 생기고 약간 부러졌습니다.
열때 윗면에 붙여진 스티커 부분을 잘 보면 나사가 있답니다. 그걸 푸시면 되요.
아래 사진에 각각 설명을 달아줘야는 하는데,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그냥 패스~~~~
심하게 비춰지네요. 의도하지 않게 제 핸드폰과 손 출현 ㅡ.ㅡ;;;
마구 힘을 쓴 흔적들이 너무나도 잘 들어납니다.
이거야원, 여는 방법을 알았다면 금방 여는건데, 열고 나서야 깨달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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