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추석 영화 편성표
잡담/TV&Movies2007. 9.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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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체 : 8편, 국내영화 : 7편)
SBS (전체 : 13편, 국내영화 : 8편)
KBS2 (전체 : 13편, 국내영화 : 11편)
KBS는 1과 2 TV가 나뉘어져있는데도 인터넷에는 그냥 KBS로만 해서 돌아다니더군요. KBS홈페이지에가서 확인을 해 보니 일단은 KBS2 TV 영화 편성만 나와있었습니다. 편성표 가안이 나왔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편성표에 있는 영화가 없네요. 여기서 확인을 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걸 안 말하고 넘어갈뻔 했네요. 방송 시간입니다.
SBS
21일 범죄의 재구성 (00:05)
22일 아일랜드 (21:55), 반지의 제왕2 (00:25)
23일 우주전쟁 (21:55), 반지의 제왕3 (00:00)
24일 잠복근무 (10:30), 바람의 파이터 (00:10)
25일 BB프로젝트 (13:40), 미녀는 괴로워 (21:40), 투사부일체 (01:10)
26일 복면달호 (15:20), 가문의 위기 (00:40)
27일 중천 (23:50)
MBC
22일 잔혹한출근 (22:50)
23일 누가 그녀와 잤을까 (00:15)
24일 옹박-두번째미션 (10:45), 야수 (00:10)
25일 가문의 부활 (21:40), 무도리(23:50)
26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11:00), 라디오스타(23:00)
KBS2
22일 우아한 세계 (22:15), 터미널 (00:20)
23일 청춘만화 (12 :40), 열혈남아(23:35)
24일 여름이 가기 전에(11:50), 타짜(21:30), 플라이 대디(00:05)
25일 삼거리 극장 (11:50), 천하장사 마돈나 (21:30), 거룩한 계보 (23:45)
26일 아이 로봇 (12:00), 괴물 (21:30), Mr. 로빈 꼬시기 (23:50)
인터넷에 상당히 많은 떡밥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그대로 믿고 올렸다가 KBS와 SBS 편성표를 보니 아닌걸 알았습니다. 이게 확실한 것입니다. 떡밥으로 돌아다니는 것과는 달리 영화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그게 좋았다고 하는 분들은 많이 아쉬울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이번 추석에는 어떠한 영화를 볼지를 고민해야 겠네요. MBC는 편성표가 나오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BS (전체 : 13편, 국내영화 : 8편)
KBS2 (전체 : 13편, 국내영화 : 11편)
KBS는 1과 2 TV가 나뉘어져있는데도 인터넷에는 그냥 KBS로만 해서 돌아다니더군요. KBS홈페이지에가서 확인을 해 보니 일단은 KBS2 TV 영화 편성만 나와있었습니다. 편성표 가안이 나왔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편성표에 있는 영화가 없네요. 여기서 확인을 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걸 안 말하고 넘어갈뻔 했네요. 방송 시간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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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우주전쟁 (21:55), 반지의 제왕3 (00:00)
24일 잠복근무 (10:30), 바람의 파이터 (00:10)
25일 BB프로젝트 (13:40), 미녀는 괴로워 (21:40), 투사부일체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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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2일 우아한 세계 (22:15), 터미널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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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여름이 가기 전에(11:50), 타짜(21:30), 플라이 대디(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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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이 로봇 (12:00), 괴물 (21:30), Mr. 로빈 꼬시기 (23:50)
인터넷에 상당히 많은 떡밥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그대로 믿고 올렸다가 KBS와 SBS 편성표를 보니 아닌걸 알았습니다. 이게 확실한 것입니다. 떡밥으로 돌아다니는 것과는 달리 영화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그게 좋았다고 하는 분들은 많이 아쉬울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이번 추석에는 어떠한 영화를 볼지를 고민해야 겠네요. MBC는 편성표가 나오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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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디자인이........
잡담/홈페이지2007. 9.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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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할일이 없는 상황에서 네이버에서 아사타 페이지를 스샷으로 찍어놓은것을 발견했다죠.
가장 오래된 것이 2004년 11월 20일이군요. 대충 6개월마다 스샷을 찍어서 저장을 해 놓았네요. 이런걸 언제 해 놓았는지, 참......
지금과는 사뭇다른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이때도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때는 미니 홈페이지와 같이 저 크기를 유지한 채로 페이지가 이어졌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이 다음 스샷은 2005년 5월 22일이었는데, 이 때부터는 리뉴얼이 한번도 이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군에 입대한것도 있고, 귀차니즘의 일부분으로 인해 리뉴얼도 진행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른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정말로 대단하신겁니다.
바뀌 내용이라고는 공지와 메모장의 내용, 최근 게시물 정도입니다.
군 입대 기간동안 홈페이지가 죽지 않고서 멀쩡하게 돌아간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 디자인은 만 4년동안 사용할 듯합니다.
지금도 상당히 귀찮아서 리뉴얼은 해야지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절대 귀찮다며 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른 해야 할텐데......
가장 오래된 것이 2004년 11월 20일이군요. 대충 6개월마다 스샷을 찍어서 저장을 해 놓았네요. 이런걸 언제 해 놓았는지, 참......
지금과는 사뭇다른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이때도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때는 미니 홈페이지와 같이 저 크기를 유지한 채로 페이지가 이어졌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이 다음 스샷은 2005년 5월 22일이었는데, 이 때부터는 리뉴얼이 한번도 이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군에 입대한것도 있고, 귀차니즘의 일부분으로 인해 리뉴얼도 진행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른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정말로 대단하신겁니다.
바뀌 내용이라고는 공지와 메모장의 내용, 최근 게시물 정도입니다.
군 입대 기간동안 홈페이지가 죽지 않고서 멀쩡하게 돌아간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 디자인은 만 4년동안 사용할 듯합니다.
지금도 상당히 귀찮아서 리뉴얼은 해야지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절대 귀찮다며 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른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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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그린 (메인화면 & 환경설정)
Tip & 생활정보/Software2007. 9. 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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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그린의 메인 화면입니다. 엔진 날짜가 오래전이라 엔진 업데이트를 시켜보았습니다. 두번째가 엔진 업데이트 스샷입니다. 업데이트를 하면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가 되게됩니다. 기본적으로 엔진은 Kaspersky의 엔진을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자동으로 실시간 감시가 작동중이고
요. 실시간 감시를 켜고 끌 수 있는데, 꺼 놓아도 트레이에는 남아 있더군요. 트레이에 있는 걸로도 간단하게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시간 감시가 제대로 작동은 하긴 하는것 같더군요. 이건 다음 리뷰에서 공개를 하도록 하죠. 다음 리뷰는 최적화와 바이러스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여느 바이러스 백신과 같네요.
이번에는 최적화 탭입니다. 여는 최적화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 임시파일 및 불필요한 파일이나 레지스터삭제 정도네요.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나 자동완성 기록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비활성화가 되어 있네요.
환경설정 페이지입니다. 바이러스 검사 설정이나 엔진업데이트 설정, 실시간 및 예약 검사 설정등 다양한 부분을 설정을 할 수가 있네요.
이걸 보니 여느 백신과 별반 다르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인터페이스나 기능적인 면보다 가장 중요한건 바이러스를 얼마나 잘 잡냐는 거겠죠. 그건 다음 리뷰에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만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키우지 않다보니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바이러스보다 스파이웨어가 더 큰 걱정인데, 이것도 얼마나 잘 막아 줄지는 궁금하네요.
이번에는 최적화 탭입니다. 여는 최적화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 임시파일 및 불필요한 파일이나 레지스터삭제 정도네요.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나 자동완성 기록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비활성화가 되어 있네요.
환경설정 페이지입니다. 바이러스 검사 설정이나 엔진업데이트 설정, 실시간 및 예약 검사 설정등 다양한 부분을 설정을 할 수가 있네요.
이걸 보니 여느 백신과 별반 다르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이런 인터페이스나 기능적인 면보다 가장 중요한건 바이러스를 얼마나 잘 잡냐는 거겠죠. 그건 다음 리뷰에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만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키우지 않다보니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바이러스보다 스파이웨어가 더 큰 걱정인데, 이것도 얼마나 잘 막아 줄지는 궁금하네요.
※ PC그린 관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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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그린 설치~~~~~
Tip & 생활정보/Software2007. 9. 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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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려온 네이버 PC그린이 베타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다운로드가 되었구요. 총 베타테스터는 1,000명입니다. 다만 카페 가입자는 350여명정도 되더군요.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어서 네이버로 가셔서 참가를 하세요. 설치에는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약관 동의 페이지... 첫페이지는 찍었는데, 어영부영 겹쳐지는 바람에;;;;;
설치 경로 지정입니다. 비스타는 기본설정대로 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설치중입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안 걸립니다.
설치 완료~~~~ 설치를 완료하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할지, 네이버 툴바를 설치할지, 네이버 업데이터를 설치할지를 물어보네요. 툴바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어서 비활성화 되어서 나타나네요.
여기까지는 설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에 검사 결과 및 기타 내용들을 또 게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약관 동의 페이지... 첫페이지는 찍었는데, 어영부영 겹쳐지는 바람에;;;;;
설치 경로 지정입니다. 비스타는 기본설정대로 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설치중입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안 걸립니다.
설치 완료~~~~ 설치를 완료하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할지, 네이버 툴바를 설치할지, 네이버 업데이터를 설치할지를 물어보네요. 툴바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어서 비활성화 되어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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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면 시식기.......
Tip & 생활정보2007. 9. 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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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서 진라면과 묶어서 팔더군요. 따로 5개 묶어진게 있긴 있었지만, 처음 보는 라면이라 막상 5개를 사기는 두렵더군요. 카레면이라길래 과연 어떨까 하고 먹어봤지요. 맛은 아래에서 이야기 하고요. 일단 포장입니다. 역시나 라면 포장에 있는 그림을 그대로 믿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라면을 끓이면 그냥 면만 있습니다. 밑에 감자나 당근 같이 카레에 들어가는건 없습니다.
안에는 면과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라면과 같군요.
끓이는 과정은 차마 못 찍었습니다. 라면의 순수한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라면만 끓였습니다. 응? 뒤에 있는 설명대로 끓인건데 왜 보통라면으로 보이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다만, 냄새는 카레 냄새가 나긴 납니다. 냄새로 이게 카레라면이구나 하고 느껴질 정도기는 하나 그렇게는 다른 생각은 안 듭니다. 맛은 면은 그냥 면맛입니다. 아무 면이나 넣고 끓여도 별반 차이가 없을듯 하긴 합니다. 다만, 국물은 보통의 카레에 물을 좀 태운듯한 맛입니다. 궁금하시면 3분카레나 그런거에다가 물 좀 태워서 라면을 끓여보시는게...... 결과는 저도 보장 못 합니다.
먹다보니 이상한게 나오더군요. 그건.......
브로콜리입니다. 뜨거운 김이 핸드폰 카메라 렌즈에 붙어서 잘 안 나왔네요. 정말 조금하네요. 먹어도 별로 느낌도 없고, 한번 씹으면 끝이더군요.
라면 봉지 뒷면에는 "면은 드시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드셔도 맛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 라는 생각에 한번 해 봤습니다.
응? 이렇게 찍어놓으니 잔반같다는 느낌이 왜 들까요 ㅡ.ㅡ;;; 아무튼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카레면의 시식기를 마치며, 사실 이걸 먹은지는 몇일이 지났는데, 그동안의 귀차니즘과 메인컴의 고장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저런 포스팅할것도 많은데, 현재 컴은 너무 느린 관계로 도저히 포스팅에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어쩔때는 열심히 타이핑을 했는데, 입력창에는 아무것도 입력이 안 되어 있다. 어느순간 자짠하면서 뜨더군요. 그럭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근데 생각했던 카레면과 좀 다르다고 해야 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던건 3분카레나 그런것에다가 밥 대신에 면을 사삭 비벼먹는거? 갑자기 그렇게 해 먹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계속 같은 라면 먹다가 색다른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번쯤 먹어볼만은 합니다;
아... 그저께 마블에서 카레면 관련 만화가 올라왔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 한번 보세요.
안에는 면과 건더기 스프와 분말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라면과 같군요.
끓이는 과정은 차마 못 찍었습니다. 라면의 순수한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라면만 끓였습니다. 응? 뒤에 있는 설명대로 끓인건데 왜 보통라면으로 보이지라는 생각만 듭니다. 다만, 냄새는 카레 냄새가 나긴 납니다. 냄새로 이게 카레라면이구나 하고 느껴질 정도기는 하나 그렇게는 다른 생각은 안 듭니다. 맛은 면은 그냥 면맛입니다. 아무 면이나 넣고 끓여도 별반 차이가 없을듯 하긴 합니다. 다만, 국물은 보통의 카레에 물을 좀 태운듯한 맛입니다. 궁금하시면 3분카레나 그런거에다가 물 좀 태워서 라면을 끓여보시는게...... 결과는 저도 보장 못 합니다.
먹다보니 이상한게 나오더군요. 그건.......
브로콜리입니다. 뜨거운 김이 핸드폰 카메라 렌즈에 붙어서 잘 안 나왔네요. 정말 조금하네요. 먹어도 별로 느낌도 없고, 한번 씹으면 끝이더군요.
라면 봉지 뒷면에는 "면은 드시고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드셔도 맛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 라는 생각에 한번 해 봤습니다.
응? 이렇게 찍어놓으니 잔반같다는 느낌이 왜 들까요 ㅡ.ㅡ;;; 아무튼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카레면의 시식기를 마치며, 사실 이걸 먹은지는 몇일이 지났는데, 그동안의 귀차니즘과 메인컴의 고장으로 인해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저런 포스팅할것도 많은데, 현재 컴은 너무 느린 관계로 도저히 포스팅에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어쩔때는 열심히 타이핑을 했는데, 입력창에는 아무것도 입력이 안 되어 있다. 어느순간 자짠하면서 뜨더군요. 그럭저럭 먹을만은 합니다. 근데 생각했던 카레면과 좀 다르다고 해야 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던건 3분카레나 그런것에다가 밥 대신에 면을 사삭 비벼먹는거? 갑자기 그렇게 해 먹으면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계속 같은 라면 먹다가 색다른 라면을 먹고 싶을 때 한번쯤 먹어볼만은 합니다;
아... 그저께 마블에서 카레면 관련 만화가 올라왔더군요. 그냥 그렇다고요.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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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잡담/TV&Movies2007. 9. 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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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왕사신기방송을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정말 이지 상당한 드라마가 될 듯하네요. 내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데, 이건 DVD 수준이네요. 시작전부터 스토리를 정리를 해서 보여주고;;;; 기대를 하고서 봐야 할 듯하네요.과연 얼마나 인기가 있을런지가.......
예고편
쥬신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뭔가 찾아봤더니
예고편
쥬신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뭔가 찾아봤더니
朝鮮(조선)의 이두음이 쥬신(또는 주신)이기 때문이라는 설을 믿기 때문이지요.라고 답변이 올라왔더군요.
그리고 여진이 고조선의 후예라고도 하는데,그 이유는 여진의 발음이 쥬르첸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숙신(고대 만주에 살던 종족)역시 음이 조선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것도 쥬신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음운학적 요소와 환단고기 등 아직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대사와 관련되어서인지 널리 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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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서 웹호스팅을 합니다. 무료 계정도 주고요. 포털에서 하는 웹호스팅중에서 상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 매력이 있네요. 과연 서비스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격은 지금 사용하는 웹호스팅과 같아서 약간 흔들립니다. 개인분이 하시는거라 서비스 품질이 가끔가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속이 한동안 되지 않는 경우가 몇 일전에 한번 발생을 하였습니다.
가격표입니다. 월 사용료로 2기가가 5,500원인데, 지금 제가사용하는 엔포게이트의 경우 대략 4,500원선입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트래픽을 100% 사용하는것도 아니니 1기가 상품으로 신청을 해서 초과시 추가 요금 부담부분으로 하는게 오히려 나을듯 하네요. 그건 밑에 글을 참고 해 보세요.
트래픽 초과시 추가로 요금을 부담하는데, 그렇게 큰 부담이 아닌듯하여 괜찮은듯 합니다. 1메가당 1.5원이면, 그리 큰것도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상한선도 있어서 매월 200원 이상나가지가 않고요. 대충 계산을 하면, 하루에 133.33메가씩 추가 트래픽 요금을 내며 트래픽 초과시 접속되게 하며, 한달은 대략 4기가정도 추가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물론 하루 트래픽이 2기가를 넘어갈 경우 트래픽 초과페이지가 뜬다네요.
현재 홈페이지 운영상태에 따라 계정 하드 용량은 500메가로 하고 트래픽은 1기가로 한 상태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기본 요금 39,600원, 하드 용량 500메가 추가 12,000 합계 51,600원 여기에 세금 부과된 금액인것 같습니다. 하드 용량을 500메가를 줄이고 하면 3,400원 절약이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 절감으로 계정 이전을 할려니 막상 귀찮아지네요. 이전이 제대로 될지도와 이전하면 이것저것 고칠것도 있을텐데 아무튼 아직도 계정 잔여기간이 많은 남은 관계로 내년에 결정할껍니다. 이런저런 호스팅서비스들을 비교를 해보고서 결정을 해야죠. 계정 만료는 내년 5월이더군요.
호스팅말고도 다른 서비스도 있군요. 페이지 수정하는데 5,000원. 배너를 만드는데, 15,000원 이건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매일 트래픽 초과시 요금을 따로 낼 수도 있어서 맞지도 않는 요금제를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근데, 제 홈페이지는 트래픽보다 하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 거참 난감하네요. 하드 용량과 트래픽 용량이 같은 요금제밖에 없다보니......
가격표입니다. 월 사용료로 2기가가 5,500원인데, 지금 제가사용하는 엔포게이트의 경우 대략 4,500원선입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트래픽을 100% 사용하는것도 아니니 1기가 상품으로 신청을 해서 초과시 추가 요금 부담부분으로 하는게 오히려 나을듯 하네요. 그건 밑에 글을 참고 해 보세요.
트래픽 초과시 추가로 요금을 부담하는데, 그렇게 큰 부담이 아닌듯하여 괜찮은듯 합니다. 1메가당 1.5원이면, 그리 큰것도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상한선도 있어서 매월 200원 이상나가지가 않고요. 대충 계산을 하면, 하루에 133.33메가씩 추가 트래픽 요금을 내며 트래픽 초과시 접속되게 하며, 한달은 대략 4기가정도 추가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물론 하루 트래픽이 2기가를 넘어갈 경우 트래픽 초과페이지가 뜬다네요.
현재 홈페이지 운영상태에 따라 계정 하드 용량은 500메가로 하고 트래픽은 1기가로 한 상태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기본 요금 39,600원, 하드 용량 500메가 추가 12,000 합계 51,600원 여기에 세금 부과된 금액인것 같습니다. 하드 용량을 500메가를 줄이고 하면 3,400원 절약이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 절감으로 계정 이전을 할려니 막상 귀찮아지네요. 이전이 제대로 될지도와 이전하면 이것저것 고칠것도 있을텐데 아무튼 아직도 계정 잔여기간이 많은 남은 관계로 내년에 결정할껍니다. 이런저런 호스팅서비스들을 비교를 해보고서 결정을 해야죠. 계정 만료는 내년 5월이더군요.
호스팅말고도 다른 서비스도 있군요. 페이지 수정하는데 5,000원. 배너를 만드는데, 15,000원 이건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매일 트래픽 초과시 요금을 따로 낼 수도 있어서 맞지도 않는 요금제를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근데, 제 홈페이지는 트래픽보다 하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 거참 난감하네요. 하드 용량과 트래픽 용량이 같은 요금제밖에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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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신을 놓은 컴퓨터........
잡담/컴퓨터22007. 9. 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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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컴퓨터 메인보드가 나가버렸습니다. 오늘 500기가짜리 하드가 와서 대충 장착만 시키고, 뒤에 케이블 정리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정신을 놓았더군요. 하드디스크 장착만 하고, 컴퓨터를 켜는데, 탄듯한 냄새가 나더군요. 검사 결과 메인보드가 나간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만 연결 해 놓고서 부팅을 하니 아무것도 안 뜨는걸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내장입니다. 전에도 이래서 두달동안 AS를 받고 그랬는데, 이거참 난감하네요. 도무지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지 거참 난감합니다. 전기쪽에 문제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난감하네요.
아님 장착할때 유무선공유기 AP가 떨어져서 보드를 건드린 일이 있는데, 설마 그것 덕분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라 별거 아닌듯한데요.
다음주에 바로 AS를 보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집에서 가장 안 좋은 펜티엄 3 컴퓨터나 사용하고 있어야죠. 코어 2 듀오는 큰 방에 있습니다만, 가져오기가 상당히 귀찮네요. 뭐, 일주일안에 고쳐지겠죠.
그래도 이번에는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가 있어서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님 장착할때 유무선공유기 AP가 떨어져서 보드를 건드린 일이 있는데, 설마 그것 덕분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라 별거 아닌듯한데요.
다음주에 바로 AS를 보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집에서 가장 안 좋은 펜티엄 3 컴퓨터나 사용하고 있어야죠. 코어 2 듀오는 큰 방에 있습니다만, 가져오기가 상당히 귀찮네요. 뭐, 일주일안에 고쳐지겠죠.
그래도 이번에는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가 있어서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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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 파일이 표시가 안 될 경우........
Tip & 생활정보/Windows2007. 9.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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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 폴더 옵션에서 숨긴 파일 표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숨긴 파일 표시를 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여는데, 같은 창이 아닌 계속해서 새창으로 열리는 문제가 동시에 생기고요. 이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것입니다. Win-trojan/xema.45056C라는 바이러스입니다. 실행파일명은 tel.xls.exe 파일 입니다. 저기 네모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일단 바이러스 검색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뭐, 네이버에서 무료로 바이러스가 치료가 가능하니 그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에 파일을 받으셔서 레지스터를 등록해 주세요. 그리고 숨긴 파일을 표시 해 주시고, autorun.inf 파일을 모두 제거를 합니다. 단, 자동실행으로 열리는 하드디스크에는 모두 있으니 모두 제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지통에 들어간 파일도 제거를 해 주시고요. 파일 아이콘이 이상하게 표시된다거나 자동실행이 해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재부팅을 한 번 해 주시면 됩니다.
위에 파일을 받으셔서 레지스터를 등록해 주세요. 그리고 숨긴 파일을 표시 해 주시고, autorun.inf 파일을 모두 제거를 합니다. 단, 자동실행으로 열리는 하드디스크에는 모두 있으니 모두 제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지통에 들어간 파일도 제거를 해 주시고요. 파일 아이콘이 이상하게 표시된다거나 자동실행이 해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재부팅을 한 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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