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4에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채팅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을 사용을 할려면 JVM이라는것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은 윈도에서만 됩니다. 리눅스나 맥에서는 절대 사용을 못하십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걸 개조를 하여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저도 개조를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로보드와 연동을 하여서 사용을 합니다. 연동시 문제는 첫 접속시 JVM이 없어서 접속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컴퓨터 부품을 약간 교체를 하였습니다.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필요할듯하여 교체를 하였습니다. 대략 사는데, 사용한 비용은 대략 20여만원 가량이 됩니다. 배송료하고 합치면 상당한 돈이 되죠.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에 퍼 부은 돈이 약 70여만원 가량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듀얼 모니터를 도전 해 보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하나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10여만원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럼 당분간은 이 컴퓨터에 돈을 퍼 부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더 달던지, 케이스를 좀더 이쁘거나 쿨링이 잘 되는 걸로 교체를 하는것 말고는 없을 듯합니다.
먼저 이번에 지른 하드디스크입니다. 모 웹하드에서 지난 한달동안 오픈 기념으로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들을 받다보니 상당한 용량 부족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달아야 할 만큼 다 채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은 웬디 500GB짜리 하드디스크입니다. 현재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중입니다. 이걸 받아서 설치를 할려는데, 아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면 사타케이블을 안 주는구나; 그래서 장착만 하고, 케이블은 일단 큰방에 껄로 해서 데이터를 옮겨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장착만 해 두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장착을 하고 부팅을 시키니 보드 쇼트로 인해서 부팅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덕택에 당분간 사용을 못했죠.
DVD 드라이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CD-RW와 DVD±R, DVD±RW 등 다양한 기술들이 지원이 되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는 하는데, 미디어가 없어서 아직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이걸 해 보자고 미디어를 사서 해보기도 상당히 귀찮네요. IDE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SATA가 되는걸로 살려다가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고 현재 메인보드에 SATA가 4개밖에 없고, ODD도 그다지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그냥 IDE로 샀습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스타 64비트를 사용하면서 한번 4기가의 경악스러운 메모리를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바이오스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팅과장에서 메모리가 인식되는 부분에서 3.5기가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장그래픽 메모리는 128메가 가량만 되었고요. 아마도 400메가 가량은 어디로 간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장 그래픽에서 빼 돌린건 아닐까라고 추측은 합니다. 윈도 부팅후에 에버레스트로 메모리별 용량 정보 등을 확인을 해 보니 1기가 전부 제대로 인식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듯 한데, 그게 내장그래픽이 가져간듯하고요.
하드랑 DVD드라이브와 램만 산게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할려니 CRT 모니터의 케이블이 약간 짧더라고요. 지금 본체를 둔 자리에서는요. 그래서 연장케이블을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듀얼을 돌릴려니 모니터 화면에서 하얀 줄이 가끔씩 생기네요. 아마도 내장그래픽의 문제일듯한데요.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열을 받아서 듀얼이 제대로 지원이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사서 달기전까지는 듀얼모니터를 안 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드를 살때 안 들었었던 사타케이블도 따로 구매를 하였고요.
원래 이 글을 쓰면서 제품들 사진과 장착한 컴퓨터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하는데, 비스타 64비트 버전에서는 USB 드라이버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핸드폰 카메라와 연결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간 사진을 꺼낼때에는 저기 구석에 있는 펜티엄3 컴퓨터를 이용해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반 염장성 게시물이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사양만 좋은 컴퓨터를 자랑만 하고 있습니다;
우선 윈도 비스타와 PC그린의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32비트일경우 아무런 지장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64비트일 경우 일부 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직 많은 유저들이 64비트용 운영체제를 안 쓴다고 하더라도 지원을 해 줘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인데, 리눅스는 지원을 할지가 궁금하네요. 일단 질문만 올려두어 보았습니다. 윈도 비스타 홈프리엄 64비트에서 작동하지 않는 않는 기능은 현재 실시간 감시 기능입니다. 바이러스 검사의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PC그린에서 가장 기대했던 기능이었던 실시간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PC그린이 나온다고 해도 저는 별반 그렇게 좋지만은 않네요. 이 컴퓨터는 64비트용 운영체제를 돌릴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32비트를 돌릴려면 램을 하나를 떼어내거나 꼼수로 4기가를 인식하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아래 이미지는 답변을 네이버의 답변입니다.
왜 64비트는 지원을 하지 않는건지 궁금하네요. 단지 소수의 사용자라서인가요? 이 소수의 사람들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소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안 한다는건 아닐듯 합니다. 아마도 윈도 64비트도 지원을 하지 않는데, 리눅스나 맥 같은 사용자가 적은 OS들도 지원을 안 하겠죠? 지원을 하게 해 달라고 건의를 했는데, 과연 들어줄까요?
컴퓨터의 DVD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Windows Vista를 설치하려고 하면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DVD 드라이브의 펌웨어가 오래되었거나 결함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 SM-308B DVD 드라이브 또는 SN-308B DVD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경우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DVD 드라이브는 약 4~6년전에 나왔던 것으로 DVD읽기가 가능한 콤보드라이브였습니다.
설치때 발생하는 에러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모든 파일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설치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오류 코드: 0x800706F8
필요한 파일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모든 파일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설치를 다시 시작하십시오. 오류 코드: 0x800703E6
위와 같은 에러메시지가 뜹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DVD 드라이브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합니다. 그 펌웨어는 DVD 드라이브 제조사 홈페이지로 가셔서 펌웨어를 받으셔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비스타 설치가 안 되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아닌 드라이브 교체로 비스타를 결국엔 설치를 하였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되었지만, 사실 DVD 드라이브를 교체를 하는게 낫다 싶어서 그냥 교체를 하였습니다. 이전보다 성능이 괜찮은 제품이나 나름 쓸만하네요.
저기서 CPU는 VIA의 C7-D
1.5GHz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CPU의 TDP가 15W를 먹습니다. 다른것들도 적게 먹어서 상당히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은 보드로 인해 소형 PC도 제작을할 수도 있습니다. VIA PC2500 Platform말고도 VIA PC1500 Platform, VIA PC2000 Platform, VIA PC3500 Platform 이것들도 있습니다. 마이크로-iTX도 있으니 소형 PC를 제작하는데, 도움이 될듯 하지만 성능은 제가 보기엔 VIA PC2500 Platform가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칩셋(사우스브릿지와 노스브릿지), 네트워크, 내장그래픽은 모두 비아의 칩셋을 사용하네요. 다만 오디오는 아니더군요; 비아에서 만드는김에 본체까지 만들어서 팔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백패널입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다 갖춰져 있네요.
확장 슬롯은 PCI 2개, CNR 1개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연결 할 수 있는 SATA(150) 2개와 ATA133(IDE) 2개입니다. 사타2는 지원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플로피디스크는 연결할 곳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그다지 있을 필요가 없으니 없어도 되죠. 메모리는 DDR2 PC2-4200를 2기가까지 꽂을 수가 있습니다. 보드의 크기는 190 x 228mm (W
x L)입니다. 기타 다른 부품들은 최저가를 이용해서 견적을 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구형 PC 부품들을 활용한다면 상당히 줄어들겠지요. 이 견적대로 사신다면 가장 큰 문제는 CPU와 메인보드인 VIA PC2500 Platform를 파는 곳을 찾는게 상당히 큰 난관일껍니다. 이 견적대로 낸 컴퓨터로는 절대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하실 생각으로 사신다면 포기를 하라고 권장을 드리겠습니다. 이 컴퓨터의 성능은 그리 좋다고는 말을 못합니다. 단순히 인터넷과 문서 작성을 위해서는 괜찮을 듯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적게 먹기에 하루종일 켜 놓아도 무난할 듯 합니다. 이 컴퓨터에서 파일 다운로드를 위한 용도로는 쓸만할 것 같지만, 정확한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기에 알 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 용도로 한번 돌려볼까 하면서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만 막상 두렵네요. 저 CPU와 보드를 사용하신 분들이 없으신것 같더군요.
지난 14일에 원어데이에서 "로얄제리 in 원어데이" 를 샀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산거라 굳이 포장 상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외형상 멀쩡해 보이기는 한데, 실제로는 안에가 찢겨져 있었다죠. 아래 그림과 같이과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올리고 보니 저 말고도 같은 포장 상태를 받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어제 밤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에 원어데이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오니 무슨 전화인가 하고 받았죠. 먼저 포장 상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이게 약해서 찢어질것 같았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이걸 스카치테이프라도 안쪽에 붙여서 내보내야 했었는데, 그러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밤 12시까지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와 통화를 하고,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가 그래서 오늘 하셨다고 하시네요. 교환이나 환불을 원하시면 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집에서 먹을꺼라 상관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담당자분께서 그럼 빈박스 채우기 상품을 보내 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정말 자세하게 해 주시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 전화 이후로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웬 떡이냐 하면서 별 생각없이 문의를 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해명을 해 주시고, 죄송하셔서 덤으로 물건까지 주신다니 저는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사실 어제 포장 뜯고 난 다음에 저 기억은 잊었습니다. 단지 블로그에 포스팅할때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그냥 올렸을 뿐이예요. (사실이랍니다.) 별반 신경 안 쓰고 있다가 그냥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어떠한 대답이 나올까 하며 했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주말인데도 출근해서 문제 해결한다고 고생 많으신 원어데이 담당자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바이러스 검사입니다. 이건 비스타에서 검사를 한 화면입니다. 전체 검사를 돌려보았습니다. 총 검사 시간은 30분 가량 소요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인텔 코어2듀오 E4400(1.9GHz)입니다. 램은 DDR2 2GB입니다. OS은 앞서 말했듯이 비스타입니다. 작업중에는 인터넷 탐색등 다양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가 게임을 하지 않아서 게임은 안 돌렸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좋은데 게임을 안 하니, 컴퓨터가 조금 안깝더군요. 검사를 해 보니 바이러스가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건 MP3P에 감염된 바이러스이며, 이전에 사용했던 제 메인 컴퓨터에서 감염된 바이러스였습니다. 비교적 검사 속도도 빠르며, 바이러스도 비교적 잘 찾는것 같았습니다. 노턴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못 찾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은 "숨긴 파일이 표시가 안 될 경우" 라는 제 포스팅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012
바이러스 검사가 종료된 다음에 발견된 바이러스의 정보가 궁금해서 바이러스 이름을 클릭 해 보았습니다. 클릭을 하니 네이버 검색에서 해당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웹페이지를 찾더군요. 여기를 통해서 제가 감염된 바이러스와 같이 완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 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타 백신의 DB를 이용한다거나 아님 DB를 새롭게 네이버에서 만든다거나 그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실시간 감시에서 잘 찾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건 바이러스 검사 이전에 해 보았습니다. 이게 뜰때 실제로 치료는 하지 않고, 그냥 취소를 했었습니다. 바로 찾았네요. 취소한걸 다시 바이러스 검사때는 찾아내고요.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검역소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치료가 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치료가 안 되는 파일에 대해서는 격리를 시켜버립니다.
현재 사용중인 펜티엄 3 1GHz의 컴퓨터에서는 상당히 느린 검사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시간 가량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검사시 인터넷을 하고 그랬는데, 영향을 상당히 받더군요. 역시나 CPU나 메모리가 낮은 컴퓨터에서는 동시에 이것저것을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싱글코어에서는 하나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할 뿐입니다. 사실 지금 컴은 사용하던 컴퓨터 보드가 나가서 임시로 돌리는 중인데, 상당히 느리네요. 열심히 인내심 테스트를 하며 사용중입니다.
여기까지가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것에 대한 리뷰입니다. 생각했던것보다는 정말이지 바이러스를 잘 잡고 있습니다. 실시간 감시에서도 문제없이 잡아내고요. 다음에는 악성코드에 대해서 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악성코드가 많은 곳들을 가지 않아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인터넷에 원어데이와 같이 하루에 하나의 물건을 파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이건 어디서 어떻게 찾은지 몰랐지만 정말이지 우연히 찾게되었네요. 여기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을 하였네요. 주로 올라온 제품들이 전동칫솔, USB메모리, 외장하드 케이스, 노트북 쿨럭, 모니터 등등 주로 전자기기 위주인듯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제품중에서 필요한것들이 있었는데, 모두 지나갔네요. 이상하게 꼭 사고 싶었거나 필요했던 물건들은 지나갔습니다. 도대체 언제 돌아올지가 난감하네요. DVD±RW가 되는 것과 외장하드를 사고 싶었는데, 휘잉 지나갔네요. 미키플과 USB메모리, SD 메모리카드도 이미 샀는데, 지나갔네요; 여기의 특징은 바로 최저가 검색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는 것이죠. 오늘 올라온 상품 옆에 잇는 가격비교를 누르면 네이버의 가격비교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 올라온 제품의 경우 최저가는 14만원이더군요. 쉽게 비교를 할 수 있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원어데이의 경우 직접 검색을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보지 않는 이상 이게 싼지 비싼지를 구분하기도 어려웠네요. 게대가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찾기가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되는 물건들을 팔아서, 약간 남감합니다. 배나 원두커피가 그렇습니다. 정확한 가격 비교도 힘들고 그래서 조금 난감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는 원어데이보다 많이 알려지지가 않았는지, 아님 커뮤니티 부분이 약한건지 회원들이 쓴 글이 별로 없습니다. 조금 불안한 요소인듯도 하고요. 회원들이 물건을 받아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 이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대략 12개 가량됩니다. 9월 8일에 첫글이 올라왔네요. 질문도 18개가 올라왔네요. 아마도 리뉴얼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어데이보다 너무 조용을 해서 활성화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아, 원어데이에서 가장 궁금했던게 내일 상품이 뭐지 하며, 자정이 지나길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우뜨에서는 내일 상품이 뭔지 공개를 해 주세요. 앞으로 원어데이와 우뜨를 서로 돌아가면서 어떤 상품들이 올라왔는지 비교를 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겠네요. 사이트 주소는 http://woot.kr 입니다. 가입하실대 추천인에 제 아이디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디는 asata입니다. 귀찮으시면 안 쓰셔도 무방합니다. 여긴 추천 이벤트 같은게 지금 안 하고 있어서 상관은 없습니다.
원어데이 말고 여기 최저가로 파는 사이트를 하나 더 찾았는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거죠. 돈이 있어야 할텐데요. 아무튼 무분별한 소비는 자제하시고요. 즐거운 쇼핑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가지 상품만을 판다는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에서 로얄제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그냥 하나 샀습니다. 제꺼 하나 살려니 돈이 좀 그렇더군요. 아직 젊은데, 이런건 안 먹고도 가능하니 안 샀습니다.
어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도착을 하였군요. 정말이지 빠른 배송입니다. 아니 보통 이정도에 오는군요; 요즘 택배가 너무나도 발달해서 그렇죠.
2통이 들었습니다. 1통에 150정이 들었다네요. 하루에 한정씩이니 300일동안 먹을 수가 있네요.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지가 사뭇 궁금도 하고요.
01
나눠 담을 수 있는 지퍼백도 같이 왔습니다. 근데, 아마 이걸 로얄제리를 나눠담는데가 아닌 그냥 다른데 쓸것도 같습니다. 어디에 쓸지는 몰라요~
빠른 배송이고, 나름 싸게 잘 산것 같아서 좋았는데, 응? 박스가 왜 이래? 라는 생각이 갑자기 이걸 보는 순간 들었네요. 원어데이 리플에 보니 선물로 사신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이렇게 되었으면, 참 선물로 드리기도 조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매일 원어데이를 들어가서 오늘은 무슨 상품을 팔까하며, 매일 지켜보고 있었는데, 살만한 상품이 안 나오다가 어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고요. 오늘은 원두커피더군요. 기계가 없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그닥 마시지도 않아서요. 앞으로 좋은 상품이 나왔으면 하지만 돈이 없어서 안 되고 말에나 돈이 생겨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ㅠㅠ
원어데이에서 포장 상태 문제로 인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조치를 받았습니다. 해당하는 내용은 "원어데이의 대처"
에 있습니다.
PC그린 리뷰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는 최적화를 살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최적화뿐만 아니라 시스템에서 리소스를 얼마나 먹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적화를 하니 윈도 비스타에서는 열어본 페이지 목록 삭제, 자동완성 기록 삭제는 비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윈도 XP에 IE6을 사용하는 PC에서는 활성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건 아마도 IE 버전에 따라서 선택이 이루어지는듯합니다.
최적화 작업을 완료를 했습니다. 2분정도 소요가 되었고, 470메가가량 확보가 되었다고 나오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 곳이 아닌 검사 기록을 조회하는 곳을 통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건 다음 리뷰 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스타와 XP에서는 윈도 방화벽이란게 생겨서 업데이트, 바이러스 백신 등을 꼭 하게끔 해 놓았죠. 그래서 이걸 제대로 인식하나 보기 위해서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설치를 해 놓았던 노턴이 제대로 제거가 안 된건지, 아님 윈도에서 지워진걸 제대로 인식을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아있네요;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모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PC그린이 차지하는 메모리는 그리 크지가 않더군요. 실시간 감지가 2메가 가량입니다. CPU사용량은 그리 높게 차지를 안 하는것 같습니다. 그때 이것저것 띄운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바이러스 검사한건 좀 있다 올리겠습니다. 상태 안 좋은 컴퓨터에서 검사한게 거기 있어서 그 데이터도 함께 올릴려고 하다보니;;;;;
먼저 이번에 지른 하드디스크입니다. 모 웹하드에서 지난 한달동안 오픈 기념으로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들을 받다보니 상당한 용량 부족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달아야 할 만큼 다 채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은 웬디 500GB짜리 하드디스크입니다. 현재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중입니다.
DVD 드라이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CD-RW와 DVD±R, DVD±RW 등 다양한 기술들이 지원이 되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는 하는데, 미디어가 없어서 아직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이걸 해 보자고 미디어를 사서 해보기도 상당히 귀찮네요. IDE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SATA가 되는걸로 살려다가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고 현재 메인보드에 SATA가 4개밖에 없고, ODD도 그다지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그냥 IDE로 샀습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