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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너무 휑한듯하고 너무 썰렁해서 이미지를 넣어볼까 했습니다. 이미지들은 스샷란에 올라온 파일들을 이용했구요. 각 게임별로 이미지를 하나씩 추려서 대충 효과를 주고 글씨 써 넣어봤습니다. 포토샵이 아닌 페인트닷넷을 이용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기능은 꽤 쓸만합니다. 그다지 무겁지도 않고 기능도 적당하여서 사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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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있는 게임 스샷들은 롤러코스터 타이쿤이고요. 아래는 트랜스포트 타이쿤이며, 패치를 통해서 역의 모양을 바꾼것입니다. 옆에는 로코모션이고요.

이것도 하면서 홈페이지 404와 503에러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403은 해당하는 페이지나 파일이 없을 경우 뜨는 에러이고, 503은 트래픽 초과시 보여지는 에러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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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상당한 실력을 가진 회원들의 스크린샷입니다. 글로우 효과를 준데다가 글씨 색을 넣은건데, 도무지 색이 딱히 어울리는 색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멀티 플레이 하면서 찍은 스샷입니다. 제대로 도시를 키운 걸 마구 글로우 효과를 주면서 흐리게 했고, 테두리에는 흐르게 효과를 주었습니다. 저 스샷에는 도시가 7개가 붙어있고, 키운 도시의 인구는 대략 몇 만이 되는지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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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요즘들어 이렇게 이미지를 만드는데, 재미를 붙였습니다. 딱히 좋은 실력도 아닌데, 이렇게 꾸미고 있습니다. 어서 홈페이지 리뉴얼도 계획을 하고 만들기는 해야 하는데, 도무지 귀찮아서 못 하고 있네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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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초대장을 20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운영중인 블로그는 11개이고,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는 7개네요.

마구 초대장을 뿌리다 보니 이러한 문제가 생긴거 같네요. 운영중인 블로그 또한 글 몇개 올리고 더이상 조용한 블로그들도 많다니보니 그러네요. 도대체 펌 블로그 뿐만 아니라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 또한 제거를 할 수 있어야 할듯하네요. 솔직히 초대를 할때 어떤점을 보고서 보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스팸 블로거는 그렇게 많이 양성한것 같지는 않은데, 비 활동 유저만 많이 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운영중인 블로그를 보고서 초대를 한다는 것도 그 사람이 블로그를 옮길 생각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모르겠고, 지인들을 초대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 지인들이라는 사람들도 펌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아무런 답이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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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한지 두달이 넘은 컴퓨터가 드디어 살아 났습니다. 지난 포스팅들을 참고를 하시면 대충 아실것입니다.

여러번의 제품 교환을 통해서 드디어 부팅이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비스타 설치 DVD를 넣어 설치를 하니 설치가 안 되더군요. 왜 안 되는지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설치 확장이라는 부분에서 계속 멈추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는 어둠에 경로에서 받은 XP들을 이용하여 설치를 하였는데, 파일을 못 찾는다며 계속 그러더군요. 아무튼 설치를 다 해서 사용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도록 해 놓았지만 문제는 부팅이 될때 사타 하드에 윈도를 설치를 했는데, 인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윈도 설치전에 사타 관련 드라이버를 설치를 했어야 하는데, 이걸 안 한듯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가 거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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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전역하고 난 뒤에 컴퓨터를 하나 질렀습니다. "컴퓨터를 질렀다~~~~~"를 보시면 자세한 사양이 나옵니다. 주문한 제품이 오고서 조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군대를 갔다 와서인지 컴퓨터 조립에 감이 떨어졌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실패를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동네 컴퓨터 AS 가게에 긴급 호출을 하여 문의를 해 보니 파워가 문제라며,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일단 교체를 해 봤습니다. 일단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바이오스가 안 뜨는겁니다. 그러나 동네 컴퓨터 AS 가게 아저씨는 메인보드 문제인 관계로 유니텍에 문의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산 지 얼마 안 된 파워는 교환 받거나 환불을 받으라고 말 해 주더군요. 그래서 메인보드를 교체를 유니텍에 해 봤습니다. 먼저 아이코다에 할껄 그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교환을 받았음에도 안 되는겁니다. 그 다음 아이코다 측에 연락을 해서 교환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몇 번을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아이코다 기록에는 3번 받은걸로 나오네요. 마지막은 유니텍 리전드 AMD 690G DVI 메두사 (AMD 690G)에서 아수스 M2A-VM (AMD 690G+ATI SB600)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판매한 것에 대해서 참 신경도 쓰고 좋은 회사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정말 좋게 보았습니다. 조금 미안한 감정도 느끼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택배를 한 번 보내도 될 것을 두 번 보내는 사태도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대충 어떠한 일이냐면, 같은 문제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자 같은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으로 보내 주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서는 교환을 받기를 원하는 아수스 M2A-VM (AMD 690G+ATI SB600)를 쪽지에 고이 적어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전혀 다른 소리였습니다. 구매하신지 일주일이 지난 관계로 교환이 불가하며, 배송료도 편도를 부담하여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야간에 일을 하고 자는 도중에 전화를 받은지라 잠에 못 이겨 대충 듣고 넘기기는 했습니다. 아이코다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아래와 같은 답변이 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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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실수라..... 아이코다는 직원들간에 대화가 없는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만약 서로간에 말 한마디라도 했다면 굳이 택배를 두번 보내는 일 따위는 없었을테고, 교환을 받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및 제품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저는 꼭 쪽지에 문제 및 연락처를 적어서 보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적어놓은 연락처로 절대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주문시 기재된 핸드폰 번호로 연락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주문을 할 때 연락처나 그런 정보를 대충 보고 넘긴게 문제이긴 하나 고객이 요구한 부분인 연락 부분까지 무시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주문때 핸드폰 번호를 안 고치고 넘어간 이유는 그 번호를 제 동생이 사용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제가 전화를 받을 만한 시간도 여유롭지도 못하고, 동생도 가끔 핸드폰에 온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있기에 연락이 가능한 시간을 적어도 안 들어주시더군요.

 마지막으로 몇 일 전에... 아니 2주전에 AS를 보냈습니다. 쪽지에 뭘 적어도 연락처는 보지도 않고, 동일한 문제로 AS를 보내겠다고 문의게시판에 올리니 보내달라고 해서 그냥 뭐가 문제인지는 알겠지 하고 그냥 보내봤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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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지나서야 처리가 완료가 되었다고 떳습니다. 근데, 이것도 제가 고객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니 그 다음날 저녁 6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 다음날에 완료가 되어 발송이 되었습니다. 거기서는 제 상담내역이나 AS 내역은 조회를 못하는건지 정말이지 궁금하더군요. 쪽지에 적어 놓은 전화번호가 아닌 주문시 기재한 동생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오는데, 왜 상담내역이나 AS 내역따위는 조회를 못하는지 정말 따지고 싶더군요.

 군 전역 이후에 컴퓨터를 사서 사용을 할려고 하였지만, 조립과정에서의 실패로 인해 AS를 받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꽤나 상당히 심하네요. 어느덧 사 놓고 사용을 못한지가 2달이 다 되어갑니다. 제발 이번에 AS 갔다 오는건 제발 되길 바랄뿐입니다. 더 이상도 귀찮고, 저도 힘듭니다. 다음에는 아이코다에서 말고 다른데서 구매를 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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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오늘은 직소 퍼즐을 팔더군요. 조각이 1,000개인데, 대충 완성하는데 9시간가량이 걸린다고 하는데, 어디 인내심 테스트 등을 해 볼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하나에 6,900원이고, 택배비도 따로 부과가 됩니다. 액자도 같이 팔던데 그건 이미 판매가 다 되었더군요. 오후 10시에 지른게 늦긴 늦었나봅니다. 아무튼 원하는 그림도 이미 다 팔려버리고 거참..... 원래 살려고 했던건 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그게 없어서 그냥 테라스를 질렀습니다. 그냥 세계지도를 살려다가 방에 이쁜 그림 하나 달까하고서 그랬습니다. 그나저나 방에 그림을 달만한 자리가 있을지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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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 일요일에 놀듯한데, 한번 인내심 테스트 작업을 해 볼 작정입니다. 과연 몇 시간 만에 완성을 할지도 거참 궁금합니다. 나중에 완성하면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그나저나 이 글까지 보면서 뭔, 돈이 많아서 매일 지르냐고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저 돈도 없고, 그다지 지른 물품들의 가격도 크지는 않습니다. (컴퓨터는 제외;;;) 아무튼 다음주면 월급날이기에 더욱 강한 뽐뿌질을 위해~~~~ 오늘도 인터넷을 향해 고고씽~~~~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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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자체 기능으로 스팸 차단 기능을 이용하긴 하고 있지만 그래도 스팸 댓글을 계속 올라오는 듯 합니다.
문제는 차단을 해도 계속해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KоreaSwaррing.com라는 사이트에서 스팸이 계속적으로 오고 있네요.
그것도 문구가 점점 바뀌면서 오기에 도무지 차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이고요.
총 8건 중에서 6건이나 올렸구요. 신고를 해야 하나?
그리고 한 게시물 "알 포인트 (R-Point, 2004)"에 주로 올라오더군요.
가끔 다른 게시물에도 하긴 하지만;;;;;;

안그래도 블로그에 댓글이 없어서 힘든데, 스팸만 올라오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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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를 산지는 일주일 정도 지난것 같네요. 사용은 이틀정도 해 봤습니다. 중간에 배송일도 있고 그런데도 왜 이틀이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듯 하네요. 이건 읽다가 보면 확인이 가능하니 천천히 순서대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일하는 형하고 함께 샀습니다. 배송은 그 형 집으로 했구요. 월요일에 출근해서 그 형에서 받았고, 저는 당연히 배터리가 충전 안 되어 있을줄 알고 사용을 안 해 봤습니다. 고스란히 집으로 들고 왔고, 여기에 구매기를 올리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요즘 아이팟이 대세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많이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는 뭐, 싼거니까 별반 기능은 없겠지라는 생각도 함께 했다죠. MP3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MP3를 저장을 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일이 2개가 들었더군요. 확인도 안 하고 바로 지웠습니다. 컴퓨터에 음악이 몇 곡 없는지라 대충 20~30곡만 넣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을 해서 MP3보다는 그냥 라디오를 들어봤습니다. 그럭저럭 잘 잡히더군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저는 "이정도면 쓸만하겠네"라는 생각을 했었다죠. 대충 10시 40분부터 듣기 시작해서 중간에 밥먹을때 안 듣고, 4시 50분정도까지 살아있었습니다. 재생시간은 5시간가량됩니다. 음량은 23(최대 30)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짧은것 같습니다. 기본 제생시간은 8시간이라고 나왔던거 같던데 차이가 크네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발견한 문제점은 이어폰과 MP3 연결부분이 쉽게 빠진다는 것입니다. 듣다가 잘 안나오면 이어폰이 도망갈려고 한것도 아닌데, 약간 빠져있습니다. 조작 및 인터페이스는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익숙해지는데는 좀 걸릴것 같습니다. 화면은 3줄만 보이더군요. 사실 저는 액정을 크게 보지 않아서 제대로 확인을 못해서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다른 음성 녹음이나 이북 등등..... 아직 사용을 못했습니다. 일단 하루가 지나가고, 음악을 더 추가를 했습니다. 거의 절반가량 채웠고요. 수요일에 출근을 해서 일을 하면서 라디오를 들을려고 켰습니다. 전파가 잘 안 잡히더군요. 그래서 MP3를 들을려고 모드를 바꾸었죠. 잘 듣고 있다가 갑자기 노래가 거의 끝부분 쯤에서 다음 곡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뭐, 에러가 났나?하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 현상이 몇 번 나타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노래가 재생속도를 상당히 빠르게 한듯이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다음곡으로 넘기니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라디오로 틀었습니다. 대충 잘 나오도록 맞추고 들었습니다. 잠깐 쉬는시간에 같이 일하는 형이 자기도 들어보자고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빌려 주었다죠. 근데, 잠깐 나오는가 싶더니 뚜욱...... 그 다음부터는 아예 켜지지도 않더군요. 보통 MP3P에는 리셋하는 부분도 있던데, 그것도 없고 전원을 연결해 보면 대충 되거나 재부팅하거나 그러던데 아예 안 되더군요. 제대로 사용은 딱 7시간가량 했습니다. 아니 그보다 덜했군요; 역시나 싼게 비지떡인가 싶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걸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환불해 달라고 일단 보냈습니다. 과연 환불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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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핀번호가 오길 정말이기 학수고대 하고 있던 가운데 존슨앤존슨에서 무언가가 왔습니다. 이건 뭐지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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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걸 언제 신청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가 않습니다. 미니위니(http://www.miniwini.com/)에 알짜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신청을 한건 생각이 나는데, 기억이 잘 나지가 않다보니, 아무튼 거기서 이것저것 해 봤는데, 오는건 몇개가 없던거 같더군요. (전에 동화자연마루던가? 거기서 핸드폰 액정 딱는게 온 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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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용량은 10ml더군요.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다고 하니 낮에 외출할때는 이걸 바르고 나가야 겠네요. SPF는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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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듣기 위해서 MP3P를 질렀습니다. 그냥 비싼거 말고 저렴한걸로 질렀습니다. 아직 월급도 안 받은지라 자금사정이 많이 궁합니다. 어서 이번달 말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이리버에서 나온 mplayer을 살려고 했으나 일할때 쓰기는 좀 그럴듯하여 그냥 아무거나 사 버렸습니다. 사실 2~4달만 쓰고 버릴꺼라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면 될 듯 하여 이걸로 샀습니다. 가격은 24,000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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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포장 박스입니다. 이미지는 크게 보이나 절대로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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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들입니다. 제법 많은듯합니다. 살때 충전기는 별도 더군요. USB충전을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1,000원밖에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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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단독 스샷입니다. 매끈하게 잘빠진듯한데.... 액정 필름에 웬 먼지가 끼여있네요; 급 당황;;;; 싼거라 그런가 하며 그냥 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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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크기 비교입니다. 왼쪽은 명함, 중간은 MP3P, 오른쪽은 핸드폰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상당히 작습니다. (요즘 MP3P는 이 정도 사이즈인듯한데, 사본지가 오래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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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입니다.  자가 없어서 몇 센치인지 재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1cm는 안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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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준 스킨을 씌워봤습니다. 하늘색 계통인데, 넣기는 대략 그랬지만 넣었습니다. 이어폰 단자는 하단에 위치를 하더군요. 목에 걸때는 꺼꾸로~~~ ㅡ.ㅡ;;; 그러면 별로 이쁘지는 않을듯한데, 역시나 이건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긴 별로인가? 아님 괜찮을려나?

이상 지름 신고였고, 사용후기는 내일까지 사용을 해 보고 작성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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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열차가 있는 운송시뮬게임에서는 열차의 등급을 지정해서 신호등에 걸리게 되면 우선순위를 부여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트랜스포트 타이쿤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님 제가 모르던지요;;) 이 강좌는 DarkTTD가 가르쳐줘서 들은 내용인데, 크게 효율적이다라고 생각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분기점에서 합쳐질때 한 쪽 선로에 우선권을 주고 싶다거나 그럴때는 쓸만할 것 같습니다. 이건 열차가 아닌 선로를 통해서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 열차가 아닌것에 우선권이 주어져서 그냥 지나갈 수도 있다죠.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니 어디 강좌를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가지 타입(A, B, C)이 있는데, 한가지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드릴려고 하는것은 B타입이며, A타입은 B타입을 더욱 단순화 한것이며, C타입은 설명을 들었는데, 약간 복잡한 감이 있어서 이번 강좌에서는 제외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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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흰색으로 네모친 부분이 보이시죠. 선로는 왼쪽이 급행으로 쓸 선로이고, 오른쪽이 완행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건 열차가 아닌 선로에 우선권을 주는 것입니다. 신호등은 분기점쪽에서 완행에는 노란색 가로이며, 급행은 흰색 세로이며 2개가 설치되게 됩니다. 지금 보고 계신것은 B Typ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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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차가 프리시그널 신호등 구간으로 들어왔습니다. 저기 흰색으로 동그라미친 신호등을 보게 되면 빨간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는 저기 프리시그널 구간에 들어온 열차가 지나가야 동그라미친 신호등이 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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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변이 없는건지 이걸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쓰는건지 아무튼 이걸 그대로 보고 따라하시다가 조금씩 응용을 하신다면 더욱 제대로 사용하실 수 있을 듯합니다. 이걸 적용할만한 구간은 많이 있습니다. 열차 운행이 많은 선로와 그다지 없는 선로간에 합쳐지는 구간에서 이걸 사용하게 될 경우 열차 운행이 많은 선로에 대한 운행 속도가 향상 될 것입니다. 그리고 디팟과 같이 결합해서 설치를 해도 될 듯도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을 설치 목적은 급행인 선로에 열차 운행 속도를 저하 시키지 않고서 원활한 운행을 위한것입니다. 열차가 너무 많이 다니는 선로간에서는 사용을 자제하시는게 오히려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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