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달러의 초저가 PC
CPU는 비아의 CPU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RAM은 512MB이며, 하드디스크는 없고, 플래시 메모리가 4GB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픽은 최대 2048 X 1536의 해상도를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USB 포트는 6개가 들었고요. 전면에 1개, 뒷면에 5개가 있습니다. 랜은 100MB까지 지원이 된답니다. CF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란도 보이는군요.
상당히 작고, 저렴한 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문서 및 인터넷 작업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플래시메모리 4GB 밖에 들어 있지 않기에, 많은 것들을 설치를 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등을 설치가 되어 있는데, 대략 700MB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크지 않은 용량이라 괜찮을듯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스킨을 적용할 수 있어서 이쁘게 꾸밀 수가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있습니다.
소비전력은 15W정도 먹어서 상당히 적은 전기요금을 내도 될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아마존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에 가입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25~100GB이며, 가격은 12.95~19.95달러입니다. 물론 2GB는 무료로 되어 있더군요.
이걸 보니 전에 견적을 내면서 사 볼까 했던 비아 컴퓨터가 생각이 납니다. 차라리 돈을 더 쓰고 그걸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니 돈을 더 모아서 듀얼코어를 아니 더 모아서 쿼드코어를 사는게...... 사람의 욕심이란 끝도 없다보니까요. 이건 부족한 컴퓨터의 사양을 네트워크에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서 해결을 할려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초저가 PC는 주로 개발도상국으로 할려고하는건데, 과연 그 곳에 인터넷 회선이 좋을런지가 의심스럽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상당히 느린 인터넷 속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아무튼 국내에서는 들어와도 별반 효율성이 없을듯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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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의 폰트 다운로드 하기~
먼저 신청 링크를 눌르면 제품 번호가 발급되면서 자동으로 마이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폰트의 제품명과 제품 번호가 표시가 됩니다. 설치 다운로드를 눌러서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 파일의 크기는 8.1메가 가량됩니다. 상당히 큰 용량인듯 합니다;
다운로드 이후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됩니다. 이번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폰트는 3가지입니다. 산돌 단아, 크레용, 광수연서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제품번호와 인증번호를 받기 위한 입력창이 뜨게 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는 제품번호 밖에 없었는데, 웬 인증번호가 뜨지라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른데, 이 입력창이 뜨면서 웹페이지가 하나 뜨게 됩니다. 그 페이지에서 인증번호를 발급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ID는 자동으로 입력되니 별로 신경을 안 쓰셔도 될 것입니다.
설치장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넣은 다음에 바로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번호가 발급이 되게 됩니다. 이 인증번호와 제품번호를 아까의 설치 입력창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되면 설치가 모두 완료가 되며, 재부팅을 하면 폰트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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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타란 닉네임의 의미....
그러다가 닉네임을 한문으로 고쳐서 써 보았고, 그러다가 이것도 별로라서 닉네임을 바꿀려고 하는데, 마땅히 생각이 나는게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뭘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그대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 홈페이지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강정훈의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타이쿤"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걸로 인해서 검색시 나오는 순서가 뒤로 밀렸더군요. 뭐, 그래도...... 홈페이지 이름을 바꾸고보니 앞 글자들만 떼서 사용을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사타"라는 닉네임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뜻은 별반 없고요. 그냥 홈페이지 이름을 줄여서 닉네임으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문득 닉네임을 검색을 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라는 생각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 페이지 보기]
백과사전에도 제 닉네임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뭔가 확인을 해 보니
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교와 관련이 되어 있는거군요. 전 몰랐답니다~ 이거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사타 [阿私陁]
본문 중인도 가비라국(迦毗羅國)에 있던 선인(仙人)의 이름. 실달다(悉達多) 태자가 탄생하였을 때, 관상(觀相)을 본 사람. 실달다는 석존(釋尊)이 출가(出家)하기 전 정반왕(淨飯王) 태자(太子) 때의 이름임. 용례 향산에 사는 아사타가 (실달다의 관상을) 보옵고 자기의 늙음을 (한탄하여) 울었습니다.
(원문)香山애 사 阿私陁ㅣ 보고 저의 늘구믈 우니 [월인천강지곡 기30]
다른 검색결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불교와 연관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었습니다. 처음에 지을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한것인데, 어째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아무튼 저는 이 닉네임을 굳이 바꿀 생각은 없고, 그냥 주구장창 쓸 작정입니다. 괜찮은 것도 없는 상태라서 그냥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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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지? 스팸인가?
오늘 온 메일은 동부화재에서 한 메일이 왔습니다. 응? 웬 동부화재?라는 생각에 열어보았습니다. 웬만해선 메일을 열어보지 않았는데, 웬지 궁금하더군요. 아무튼 오타도 상당하고, 띄워쓰기도 참 할만이 없어지네요. 그런데 받는 사람 이름은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저 아는 분들 중에서도 저런 이름은 없고, 그런데 아무래도 스팸 같은데, 그냥 보험하나 들어 달라고나 메일을 보내던지 그럴껄 왜 이런걸 보냈는지요. 9월 21일이면, 지난주 금요일로 그때는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그랬었는데, 무슨 앙케이트를 했다는건지 거참...... 게다가 천안인데, 말도 안 되더군요;
사실 수신자 이름이 제 이름이 아닌 다른 메일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대충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할려고 모아두었던거입니다. 예스폼의 경우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서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수신거부를 해 놓았습니다. 삼성몰은 누구인지 몰라도 제 메일을 사용하나 보네요.
광고 메일이나 안내 메일을 보낼때에는 인증 메일을 보내도록 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번호를 받아서 안내 문자나 광고 문자등을 보낼때에도 휴대폰 인증을 하는데, 왜 메일 주소는 인증을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잘못 전달되는 메일같은것들이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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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다나와의 견적
그건 바로 메모리입니다. 비아의 PC2500의 경우 DDR2-5300을 꽂을 수 없습니다. 꽂는다고 해도 제 속도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작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실험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하라는 대로 하는게 좋을듯하죠.
비아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메모리는 400이나 533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400은 DDR2-3200이며, 533은 DDR2-4200입니다. 저기 견적에 있는 저 메모리는 사용 안 하는게 좋을 듯 하죠. 참고로 가격은 DDR2-4200이 1~2천원정도 비쌉니다.2 DDR2 DIMM slots (400/533MHz) Up to 2GB memory size관련 정보 : http://www.via.com.tw/en/initiatives/empowered/pc2500_mainboard/
그리고 하드디스크는 사타2입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에서는 사타1만 지원을 합니다. 이렇게되면 사타2를 꽂더라도 사타1의 속도로만 작동을 합니다. 속도는 줄어들지요. 하지만 가격은 사타2가 싸기에 속도를 포기하고 가도 될듯하긴합니다. 아무튼 싼 가격이 나오네요.
그냥 다나와 기사에 나온 견적이 이상해서 포스팅을 해 본겁니다. 비아 컴이 웬지모르게 끌리는 관계로 한대 사 볼까라는 생각도 하긴합니다만 웬지 미덥지않은 구석들이 있어서요. 어디선가 누군가가 써보고서 어떻다고 이야기를 해 주면 결정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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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블로그 방문객
이렇게 블로그 방문객이 많았던 이유는 단지 이 "2007/09/14 - 2007년 추석 영화 편성표" 게시물 덕분이죠. 조회수가 3,000회가량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도 보셨군요; 저야 기분이 좋습니다. 그 덕에 광고 수익도 어느정도 나왔으니까요.
그나저나 이제 추석연휴도 끝나버렸으니 이제 블로그는 뭘로 방문객을 모을지가 참 걱정입니다. 글 재주도 딱히 없는지라 어떻게 할지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또 다른 낚시성 게시물을 찾아보던지 그래야할 것 같은데; 마땅히 주제를 뭘로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이 와 주세요~~ 쿨럭; 앞으로도 뻘짓하는듯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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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쓸 세상입니다......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해준 분이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냐며 당황할때 그 사람은 선로로 뛰어 들어서 그 장애인을 구하고 올라왔습니다.
사실 이 다음이 더욱 문제가 그 분께서 반대편 선로에 가방을 벗고 뛰어 들었습니다. 그 장애인 분을 구하고 나니 벗어 놓았던 가방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뭔가요. 참 어이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검은색 양복을 입은 한 중년 남성이 들고 갔답니다. 이걸 왜 들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누가 두고 간거 같아서 분실물 센터로 보낼려고 들고 갔다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에휴.... 이제는 사람 구할 때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다 들고 가야 하는게 아닐지 걱정스럽습니다. 가진 물건들이 비싼거일 때는 아예 그걸 버려두고 사람도 못 구하겠네요.
가방안에 들어 있었던건 노트북과 지갑, 전자사전 등이 있었다네요; 대충 가격만해도 만만치 않은건데, 그 가방을 가져간 사람은 어서 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목숨값치고는 너무 그렇잖아요; 사람을 구해 준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내야 할텐데, 잃어버린 물건 때문에 걱정을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기사는 링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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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스러운 네이버 지식인의 허위 지식들
네이버 지식을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답변되는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웹페이지를 검색을 해서 조회를 하거나 주로 가는 커뮤니티인 미니위니(http://miniwini.com)에다가 물어보고 있습니다.
비스타를 깔고서 메모리가 4기가 전부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관련 정보를 찾다가 도무지 확인할 곳이 없어 네이버의 지식인에게도 물어볼려고 찾아보았습니다. 질문을 하는것보다는 관련 정보를 찾는게 좋을것 같아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경악을 금지 못할 정도로 답변을 해 놓은 것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질문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샀었는데, 친구가 니 컴퓨터가 32비트냐? 64비트냐고 물었는데, 이게 뭔지를 몰라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32비트냐, 64비트냐는 윈도의 비트수를 물어보는것이죠. 이 비트 수에 따라 최대 메모리 용량이 달라지거나 기타 여러가지들이 달라지죠. 이제 제가 경악을 느낀 답변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헐 ㅋㅋ 컴퓨터 쩌시내요
렉있는 겜이없을듯
윈도우비스타는 64bit, 윈도우xp는 32bit이구요.
님컴은 비스타깔아도 날라다닐듯.
저도잘은모르지만64bit랑 32bit는 성능관련이아니라 색상 관련된겁니다.
256색- 16비트- 32비트 -64비트
64비트면 색상이 더많겠죠. 아시겠지만 바탕화면-속성-설정가보시면 몇비트라고떠있을겁니다. 선택도할수있구요.
제예상에 님컴퓨터는 운영체제가 비스타로 64비트일거같내요.데몬은 32비트 64비트라고 말씀하시긴했는데
저도 그비트가 색상비트인주는 잘모르겠지만
2개다 설치해보신후 되는거하시면됩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뜨니까요.
컴터는 슈퍼컴수준인데 워크3돌리시기엔 너무아깝..아바온라인 같은 게임하세요
그래픽쩔어요 ㅋㅋ
님컴은 어떤 피방보다 사양 좋음 ㅋㅋ
답변이 정말 쩌네요. 비스타라고 무조건 64비트인건 아닌데요. 참고로 비스타 64비트 버전도 색상은 32비트까지 밖에 안 나온답니다. 그리고 XP도 64비트 버전이 있긴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용을 안 하시죠. 질문을 하신분도 이게 제대로 된 답변일 줄 아신듯 같더군요. 네이버에도 잘못된 지식을 평가를 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의 제기를 통해서 잘못된 지식을 고치는게 과연 빠르게 될지요.
아무튼 저는 대충 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아니 윈도에 관련된 질문이나 그런것들은 마소의 고객센터를 이용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오히려 거기에 웬만한 내용들이 다 있더군요. 네이버의 지식인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실종될듯한 답변을 보고서 그냥 포스팅을 한 겁니다; 다시 어이를 찾아오고 싶어서요.
아, 이 지식의 답변은 여기를 눌러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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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및 스크랩 블로그를 제외하고 준다던데......
어디 신청을 해 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세금을 빼면 대략 193,400원 가량 되겠네요.
아무튼 저는 신청을 해서 달아봤습니다.
100명이 마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신청을 해 보세요.
신청하고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와서 메일이 반송되었다고 그러시면서 다른 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시더군요.
뭐, 다른 주소를 알려 드렸고, 이래저래 해서 달았습니다.
원래는 사이드바에 달려고 했으나 사이드바의 넓이가 생각보다 짧더군요;
그래서 본문에 달았습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달아달라고 하더군요.
추석 연휴때 한창 홍보를 하실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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