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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비아의 새로운 컴퓨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전력이라는 매력덕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비아에서 내 놓은 보드 이외에 다른 마땅한 부품이 없어서 사기가 조금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파워나 케이스 그런것들은 가격들이 비싸고요. 맞는 것을 찾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비아코에서 베어본 PC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기에 대한 가격 정보를 알아보고 싶어도 아직 다나와 판매처로 등록된 곳도 없고, 비아코 사이트도 아직 공사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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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일은 9월 25일인데, 벌써 한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임시 페이지네요. 도대체 언제 열어 줄런지;;;; 다나와에 보니 베어본 PC는 전부 등록이 되었더군요. 크기도 상당히 작고 괜찮은듯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어떨지는.... 안 착하면 별로 땡기지는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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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MMS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만, 전송하면 광고가 붙는다고 하네요. 사이트는 Freemms라는 사이트입니다. 가입하실때 추천인 가입을 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이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혹여나 추천인 가입이 아닌 일반 가입을 하고 싶으시면 이리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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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전송 무제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발송시 스폰서 광고가 첨부되어 전송됩니다.
  • 무료전송시 문자는 최대 1,600 bytes (한글 800자), 개인이미지 1장까지 전송가능합니다.
  • 수신자의 단말기중 오래된 기종은 일부 내용을 수신할 수 없으며, 1회 발송시 최대 20명까지만 가능합니다.
  • 수신자에겐 별도의 요금 부과는 없습니다
     ※ MMS 수신이 불가능한 일부 구형 단말기의 경우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여 MMS 수신시에도 접속료와 통화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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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 화면에서는 옆에 스폰서들 광고가 붙어서 오는듯 합니다. 딱히 무료에 광고가 붙는다는거 말고는 별로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 바로 오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글 포스팅 하기전에 보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핸드폰 배경으로 할려고 야수님 블로그에서 본 핸드폰 배경화면(http://yasu.tistory.com/559)을 해봤습니다만, 아직 안 와서 딱히 뭐라고.....

 거기에는 무료가 아닌 유로도 있었습니다. 포인트를 내면 되더군요. MMS는 50포인트, SMS는 25포인트더군요. 추천인을 적으면 1,000포인트를 준다니 적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광고가 없는 것도 발송이 가능하답니다. 포인트 충전은 1원 1포인트더군요.

 잠깐 사용을 해 봤는데, MMS를 이용하는데 괜찮을듯합니다만, 저는 별반 MMS를 많이 안 보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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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와 세티즌에서 오픈 ZONE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LGT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가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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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무지 바퀴벌레들 덕분에 못 살겠습니다.
넓디넓은 마음으로 공생을 할려고 했지만, 이녀석들의 숫자가 늘어나서 도무지 보기가 흉해집니다.
어제는 제방에 바퀴벌레 약을 좀 뿌렸더니 그나마 줄어든거 같은데, 주방에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오늘 빵만 먹고 있다가 이제 밥이나 먹어야지 하고, 냄비에 뭐가 있나 하고 열어보니......
웬 바퀴벌레 두마리가 냄비 안 국에서 수영을 즐겁게 하고 있더군요.
!!!!!!!!!!!!!!!!!!!!!!!!!!!!!!!!!!!!!!!!!!!!!!!!!!!!!!!!!!!!!!!!!!!!!!!!!!!!!!!!!!!!!!!!!!!!!!!!!!!!!!!!!!!!!!!!!!!!!!!!!!!!!!!!!!!!!!!!
있다보니 한마리는 익사를 했습니다.
다른 한마리는 도주를 했고요. 참고로 냄비는 닫혀져있었습니다.
틈으로도 잘 헤집고 다니는가 봅니다. 그리 큰 틈도 없었는데;;;;;;

국이 상당히 많이 남은건데, 먹지도 못하겠고 상당히 난감하네요.
에휴, 아까워~~~~
아무래도 세스코나 그런데 불러서 집 한번 싸악 소독을 하던지 그래야 할 것 같네요.
아님 훈증기를 하나 사서 소독을 해 보던가, 너무 난감해요~
아님 붕산을 사용을 해 볼까나, 어떻게 할 지 고민입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께서는 집에서 서식하는 바퀴벌레를 어떻게 처리를 하시는지.....
없애는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어두운 주방에 불을 켜면 불이나케 도망가는 녀석들......
이젠 그만 보고 싶습니다.

이건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바퀴벌레에 대한 정보입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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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강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분류 곤충강 바퀴목
종수 전세계 4,000종(한국 7종)
생활양식 야행성
형태 편평하고 납작하며 나비가 넓음
크기 몸길이 약 1cm 이상
다갈색 또는 흑갈색
서식장소 나무껍질 밑, 돌 밑, 낙엽 밑, 그 밖의 어둑어둑한 그늘
분포지역 전세계의 열대지방 또는 습기가 많은 지역




전체적으로 기름을 바른 것 같은 광택이 있다. 몸은 예외없이 편평하고 납작하며 나비가 넓다. 몸길이 약 1cm의 소형의 것에서부터 남아메리카에 사는 블라베루스(Blaberus)와 같이 대형의 것까지 다종다양하다. 몸빛깔은 다갈색 또는 흑갈색계인데, 그 중에는 연한 녹색 또는 금속성 녹색인 것도 있다.

머리가 작아서, 앞가슴등판 밑에 숨길 수 있다. 구기(:입틀)는 전형적인 저작형으로 큰턱이 발달했다. 눈은 완두 모양이고 홑눈은 2개이다. 촉각(더듬이)은 실 모양으로 길지만, 왕바퀴처럼 짧은 것도 있다. 머리와 이어진 앞가슴등판은 원반 모양으로 크고, 앞날개 표면처럼 광택이 있다. 배는 매우 납작하고 넓은데, 10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마디는 짧게 퇴화했고 배의 뒷마디에 가시가 있는 것도 있다. 배 끝부분에 있는 미각()은 굵고 마디가 있으며, 긴 방추형()이다.

앞날개는 약간 굳어 있으며, 가는 날개맥이 많은 그물 모양이다. 이 모양은 고생대 이래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뒷날개는 부채꼴이며 넓적하다. 날개의 퇴화 정도는 여러 가지이며, 암컷만이 퇴화한 것, 암수 모두 퇴화해 작은 날개가 된 것, 또 거의 없어져 날개가 없는 것 등이 있다. 다리는 3쌍이 모두 걷는다리로 길게 잘 발달해 빠르게 움직이며, 넓적다리마디·정강이마디에는 날카로운 가시줄이 있다. 발목마디는 5마디이고, 그 배쪽에 있는 발목마디판은 벽면 등에 붙는 데 적합하며, 벽면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도구가 된다.

수컷의 생식하판은 사다리꼴 또는 반원형이며, 보통 1쌍의 꼬리돌기가 붙어 있다. 암컷의 생식하판은 더 작고 끝쪽으로 향하면서 가늘어지고 꼬리돌기는 없다. 수컷의 외부생식기는 비대칭형이며, 사마귀류와 매우 비슷하다. 암컷의 산란관도 사마귀류와 매우 비슷하고 퇴화했으며, 상하판()은 짧고 끝은 아래쪽으로 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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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블로그에 "이건 너무 심한건 아닌지 - 아프간의 밀알 :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이라는 글을 썼죠. 뭐, 그저 그냥 아무런 글이나 쓰고 관심을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블로그 방문객 수를 보고서 급 당황을 했습니다. 아침에만 블로그 방문객 수가 2,700여명에 달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왜인가 하고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니 전부 다음의 블로거뉴스였던거였습니다. 블로거뉴스로 가보니 메인에 이게 있더군요. 거기에 제 글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핫이슈로 바뀌었더군요. 과연 얼마나 올까 하고서 오늘 하루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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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러 기록에서 유입경로 2위가 블로거뉴스더군요. 저 글이 노출되기 전에는 한 10위권이었는데, 단숨에 2위로 올라갔더군요. 허나 역시나 네이버 검색은 못 따라가나 봅니다. 3배나 차이가 나더군요; 쿨럭.... 이글로 어제와 오늘 블로그 방문객 수를 합치면 대략 6,000여명에 달하는데, 이건 거의 10일치의 접속자 분량이더군요. 다음에도 좋은글을 써서 블로거뉴스 메인에 가도록 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내일 광고 수익이나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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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뉴스에 휴면계좌가 1조원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관련 기사보기) 거기에 제 돈도 있을까 하고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조회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www.sleepmoney.or.kr)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어제 볼려고 했으나 이 기사가 나오고 상당히 많은 분들께서 찾으러 가신듯 해서 상당히 느려서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오늘 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휴면 계좌란 은행, 보험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 보험금 등에 대한 채권 중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 되었으나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 또는 휴면보험금을 말하는 거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휴면 예금은 은행 및 우체국의 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 중에서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은행예금 5년, 우체국예금 10년)가 완성된 이후에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고요. 휴면 보험금은 보험사 및 우체국의 보험계약 중에서 해지(실효) 또는 만기도래 후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2년)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보험금을 말하네요.(농·수협 공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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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 조회와 공인인증서 조회가 있네요. 저는 공인인증서 조회를 해 보았습니다.
 과연 조회를 하면 얼마나 있을가 하고 해 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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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액이 1원이라는 것에 참 눈물이 납니다. 제게는 휴면 예금이 없었던가 봅니다.
 그리고 보니 휴면 계좌가 있는 은행이 하나은행이라는게 황당할 뿐입니다. 저는 하나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아니 개설한 적도 없었습니다. 계좌를 만든 은행이 많긴 많았으나 거기에는 하나은행이 없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왜 제 계좌가 있나 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예전에 하나은행이 어려 은행과 합병을 한게 기억이 나더군요. 그 은행들이 보람은행, 충청은행, 서울은행이더군요. 이 세개의 은행 중에서도 서울은행만 계좌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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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만든 계좌가 학교에서 강제로 들게끔 하는 적금이었답니다. 2001년 4월에 개설이 되었군요. 계좌번호를 찾아볼려니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게다가 이 적금 계좌는 해약을 한지 어느덧 백만년정이랍니다. 해약할때는 하나은행으로 통합된 이후네요. 그러고 보니 은행 간판이 바뀌었던게 지금 생각이 납니다; 그럼 이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뭐란 말인지, 하나은행에서 휴면계좌를 조회하는게 있는데 거기서는 하나은행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야 조회가 가능한가 보네요. 조회를 할려고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을 해야 하는건지, 고작 1원에 이런 고생은 하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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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1원이 어떻게 생긴 돈인지 궁금해서 찾아볼려다가 제풀에 귀찮음에 무릎을 꿇었답니다. 1원 아니 그보다 좀더 큰 금액을 방문객분들 덕분에 쉽게 벌 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그리고 내년 3월이면 휴면계좌에 있는 돈들이 전부 휴면예금관리재단으로 넘겨져 금융소외계층지원에 쓰인다네요. 그러니 그전에 한번 찾아보시고 큰 돈이라면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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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Yes24

 어디선가 이런책이 나왔다고 해서 급 당황을 했습니다. 정말 아프간에 가서 사람은 죽고, 돌아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책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배형규 목사라는 분께서 재조명을 받을 만큼 좋은 일을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종교를 알리기 위해서 간 것이고, 그로 인해서 국가가 피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자성하는 모습은 안 보이네요. 국제적인 통념을 어겨가면서 테러단체와 직접 협상을 해서 구출도 해 줬었죠. 합의 내용에 선교활동은 하지 않겠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기독교 단체들은 이걸 무시하고 다시 가겠다라고 하네요. 그럼 이제는 죽던지 말던지 신경을 꺼야 겠네요.
 





 다음은 책 내용 일부입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겨 국가적인 치욕으로 울분과 허탈에 빠진 이 나라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는 오히려 큰 축복을 부어주셨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 신년 사경회査經會에서 가장 존경받던 지도자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공개하며 시작된 뜨거운 회개운동은 평양 시내를 회개와 복음의 열기로 술집, 기생집이 모두 망하여 철수할 정도로 강력하였다.
이런 강력한 복음 역사가 마침내 전국을 휩쓸어 회개와 전도와 봉사 성경 연구에 힘써 마침내 한국교회에 특별히 임한 성령 강림 오순절로 기록될 만큼 바람직한 진리운동을 가져왔다. 그리고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놀라운 부흥성장으로 외형상 세계 최대 10대 교회가 모두 한국에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2007년 한국교회는 신년부터 전국 교회들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였다. 외형으로 치우친 선교 방향을 점검하며 선교사 10만 명 파송을 서원하며 실적이 없더라도 진정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그래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떠오른 곳이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많은 노력과 경제를 쏟아도 항상 선교활동 실적이 미미한 곳이 이슬람 지역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북한보다 더 조건이 나쁘다.
특히 아프간의 탈레반은 근본주의 이슬람으로 가장 급진적이고 과격한 무장 종교 세력이다. 외세에 특히 배타적이고 그 중에도 타종교에는 극단적인 행위를 계속해 왔다.
미국의 공격으로 탈레반 정권이 와해되었으나 최근 수도 카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다시 세력을 잡기 시작하고 있다.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며 집집마다 무기들이 있어 극히 위험하여 어느 누구도 가기 힘든 곳으로 보고된 곳이다.
이곳을 기도하며 수년 전부터 자원하여 준비하고 나선 젊은이들이 있었으니 배형규 목사와 분당 샘물교회와 샘물 청년들이었다.

모두가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나가서 즐기는 황금 휴가 기간을 아프고 약한 몸을 이끌고 지구촌 오지奧地 위험한 곳에 선교와 봉사를 위해 갔다가 아프간 복음화를 위해 심겨진 고귀한 씨앗이 되었다. 배형규 목사와 그의 제자 심성민 두 생명은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드려진 아벨의 순교였으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깨끗한 번제이며 천만 기독교인이 합심하여 간절히 드렸던 기도의 열매였다.

이들의 피랍 소식과 며칠 뒤 순교 소식을 듣고서 나는 배형규 목사님이 무척 부러웠다. 나보다 젊은 두 생명은 아름답게 살다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천국 가셨는데 나는 영원한 천국과 복음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나 충성한 것 없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내가 크게 부끄러웠다.
“한국 오순절 평양 대부흥 100주년 기념 천만 성도의 기도응답으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배형규 목사님과 심성민 형제를 특별히 깨끗이 여기셔서 받으셨구나”라는 고백과 함께, “나도 아프간에 가고 싶다”라고 하였다.
순교하신 배 목사님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며 그리고 한국교회 대표 순교자들을 돌아보아 닮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 영락교회 3남선교회 최영호 집사님(서울성서신학원 재학중)과 성남 산성역에서 기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김진동 목사의 도움이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본서 마지막 부분에는 백홍준 장로,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문준경 여전도사의 순교를 소개하였다.
이제 한국 선교사의 순교의 피를 받은 아프간은 반드시 복음화가 될 것이다.

우림과 둠밈 성경 연구소 대표
김성웅 목사

 아프간은 이슬람을 믿는 곳이라죠. 그 종교는 다른 종교에 대한 포교를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도를 하러 왔다가 순교를 했다는 토마스 목사와 같은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출판사 리뷰입니다.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올 여름을 뜨겁게 하였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의 억류 소식으로 인해 온 국민이 가슴조이며 눈물지었던 것을 기억한다. 특별히 두 생명의 희생 소식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너무도 차갑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수많은 반 기독교적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가 정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복음에 합당한 삶과 복음을 향한 진지한 헌신이 사라져 가기 때문에 세상은 교회의 말을 더 이상 하나님을 말씀으로 받지 않는다.

본서는 이번 아프간의 사건에 담긴 내막과 그 기록을 통해서 이들의 삶과 한국의 순교자들의 삶을 재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이 땅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처세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의 희생자 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의 삶과 헌신과 용서의 모습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손가락질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삶은 고요하고 잠잠한, 그러나 능력 있는 복음을 보여준다.

  정말 반 기독적인 비판이 왜 일어나는지를 모르는듯합니다. 잊을만하면 다시금 사람들이 기억나게 이런 행동을 하는게 오히려 반 기독적인 사람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은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도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그냥 무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종교가 좋다고 그저 믿으라는 분들은 싫습니다. 제 주관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인정없이 믿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꺼라며 저주를 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그나저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분들은 어서 풀려나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은 아프간에 납치된 사람들에 비해서 더욱 힘든 곳에 있는데, 왜 안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그 분들께서 무사히 돌아온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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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싸이월드에서는 출석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30일동안 열심히 출석을 하면 도토리 100개를 주는 이벤트랍니다. 열심히 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일전에는 20일이 경과되어서 본인 확인 절차를 하였구요.

 그러나....... 어제 출석을 한 줄 알았으나 출석을 안 했던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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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근하면 도토리 100개를 주는 이벤트인데, 하루의 실수로 인해서 100개 즉, 만원을 날려버렸네요; 그동안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랍니다. 순간 머리에서는 아무런 생각도 안 들더군요. 이렇게 아까운걸 날려버리다니 이런 바보라는 생각을 해 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른 이벤트나 찾아봐야겠습니다. Yes24 출석 이벤트는 약 22일동안 출석을 해서 적립금 2,200원 가량 받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참가가 가능한 이벤트가 없는지;;;; 정보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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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007. 10.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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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에서 현아가 빠지기전이네요. 그냥 그대로 갔으면 했는데;;;




 이것만 올리기가 그래서 전에 뮤직뱅크에서 빅뱅과 불렀던 텔미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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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메일 주소를 웹상에 그냥 공개를 하면 스팸등의 우려로 잘 공개하기가 꺼려진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미지로 그냥 띄워버리면 된다는 해결책이 있긴 하죠. 오늘은 그러한 사이트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사이트들은 제외를 하고 국내 사이트 위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사이트들도 해외 메일 서비스도 어느정도는 지원을 하더군요.


1. Mail-Tag.com (http://www.mail-tags.com/)
 여기는 메일 주소 뿐만 아니라 블로그 주소, 메신저 아이디도 할 수가 있네요. 메일 주소는 x86Ox, 한메일, 라이코스, 맥, 야후, GMail, 천리안, MSN, 드림위즈, 네이버, 네이트, 엠파스, 한미르, 파란 등 많은 곳을 지원을 합니다. 상당히 많네요. 블로그 도메인은 티스토리와 네이버, 이글루스를 지원을 해 주고 있네요. 제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신저는 네이트온, MSN, 타키, 버디버디, 스카이프, icq, talk, iChat, AIM이 있네요.

 이 곳의 장점은 메일택을 생성한 후에 바로 이미지를 업로드 시켜서 사용이 가능하게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mageshack으로 업로드가 되네요.  그리고 아이디 부분에 대한 글꼴 및 기타 여러 효과에 대한 조절도 가능하고요. 상당히 괜찮은듯 하네요. 아직 크게 알려지지는 않은듯 하네요.

 제 블로그 주소는 이겁니다~ 뭐, 이미 오셔서 보고 계시지만요;
mail-tags.com


2. 마루 커뮤니티 (http://www.maruhosting.com/community/diy.htm)
 여기서도 메일 네임택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도 가능이 합니다. 블로그 주소도 할수 있겠죠. 메일은 앞에 말해드린 메일태그 사이트보다는 좀 적은듯합니다. 국내 네티즌들이 많이 사용하는 메일들은 있는듯합니다. 메일 네임택을 만드실꺼라면 처음 말해드린 사이트로 가신게 나을듯합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를 이미지로 만드실 분이라면 이 곳으로 오셔도 될듯합니다. 주소는 .co.kr, .com, .net이 됩니다. 다른것은 안 되더군요. 이곳의 단점은 이미지를 그냥 다운로드 받게 한다는 겁니다. 웹에 업로드를 안 시켜주네요;

 이게 제작한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간단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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