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Z 메모리 쿨러 도착
잡담/컴퓨터2007. 11. 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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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냉각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보고자 이번달에는 쿨러 위주로 질렀습니다.
하드랙도 사긴 샀는데, 이것도 하드간의 공간을 좀 띄워서 열이 분산되게 나름 생각을 해서 한거긴 한데......
과연 생각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두 일요일에 질렀는데, 오늘 가장 먼저 램 쿨러가 도착을 했습니다.
뭐, 램에서 얼마나 열이 나겠어 하는 생각에 그냥 둘려다가, 나름 이쁘게 꾸며줄 생각으로 그냥 샀습니다.
그나저나 케이스를 닫으면 램 쿨러에서 나오는 이쁜 빛을 못 보는데, 어쩌지......01
포장은 상당히 뜯기가 난해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쪽면을 칼로 잘라서 뜯어낼려고 하는데, 안 뜯어지는 겁니다.
결국에는 힘을 쫘악 주었더니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012
지금 컴퓨터에 단 것들은 제품 박스를 다 모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할 듯 하네요.
저는 약간만 힘을 주었는데.... 뜯을때 잘 뜯어야 겠더군요.
이건 도구를 사용 안 하고 살짝 뜯을 수도 없는 포장 구조라 ㅡ.ㅡ;;;;
다른 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램 쿨러 정면과 후면입니다.
01
팬 크기는 60mm이고요.
램 쿨러 설치는 이 지지대를 받쳐줘서 하는 거군요.
2개만 있으면 되는데, 왜 4개씩이나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스티커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anti-static pad라면 정전기 방지 스티커 정도인데, 정말 정전기 방지가 될지가;;;;;
아직 컴퓨터에 덕지덕지 붙일 부품들이 다 오지 않아서 현재 장착은 안 했습니다.
나중에 다른것들도 오면 장착해서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이거 사면서 들어 있었던, 영화 할인 및 서울랜드 할인 쿠폰은 어떻게 할지가.....
혹시나 필요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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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이버 스프링노트 도착~~~
잡담2007. 11.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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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네이버 PC그린 베타테스터 이벤트에서 스프링노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게 지난달에 발송이 되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왔습니다.
한달이 걸렸네요.
기다린만큼 노트가 이쁘다거나 그런거 같지는 않고, 그냥 그저그렇습니다.
예전에 받았었던 유니텔 세트가 기억이 나네요;;0123
노트는 찢기 쉽도록 되어 있었네요.
두께는 대략 사용하기는 괜찮은 구조네요.
아래 이미지는 옛날옛적에 받았었던 유니텔 노트입니다.01
그냥 네이버에서 노트가 왔길래 그냥 받았다고 자랑을 하는겁니다;
그저 자랑인데, 이게 자랑인가??
내일부터는 컴퓨터 쿨링 시스템이나 제작을 할껍니다만 메인보드가 또 쇼트가 안 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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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좋은 제품이네요~~~~~
잡담2007. 11. 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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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집에서 많이 서식하는 바퀴벌레들 때문에 고충을 호소하는 글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 2007/10/25 - 바퀴벌레 님들아 자제효~~~~
인터넷 기사를 보던중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을 하였습니다.
로봇에 홀려 죽음의 길로…바퀴벌레의 굴욕
기사 내용이 로봇을 이용을 해서 바퀴벌레들을 모이게 해서 한방에 처리를 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로봇은 바퀴벌레 냄새가 나는 종이로 뒤덮었다고 하네요.
과연 바퀴벌레 냄새는 어떤 냄새인지가;;;;;
어서 이게 제품으로 나와서 유통이 된다면 바로 구매를 해야겠네요.
이건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연구소에서 개발을 한거라 과연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나와서 구매하게 된다면.... 효과가 있으면 잠깐 빌려드릴께요~~~~~
관련글 : 2007/10/25 - 바퀴벌레 님들아 자제효~~~~
인터넷 기사를 보던중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을 하였습니다.
로봇에 홀려 죽음의 길로…바퀴벌레의 굴욕
기사 내용이 로봇을 이용을 해서 바퀴벌레들을 모이게 해서 한방에 처리를 하면 된다는 소리입니다.
로봇은 바퀴벌레 냄새가 나는 종이로 뒤덮었다고 하네요.
과연 바퀴벌레 냄새는 어떤 냄새인지가;;;;;
어서 이게 제품으로 나와서 유통이 된다면 바로 구매를 해야겠네요.
이건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연구소에서 개발을 한거라 과연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나와서 구매하게 된다면.... 효과가 있으면 잠깐 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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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경품하나도 제대로 배송 못 하나?
잡담2007. 11. 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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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그린 베타 테스터를 해서 스프링노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관련글 : 2007/10/13 - 네이버 스프링노트 당첨) 관련 공지는 다음과 같았었습니다.
경품 배송일은 10월 18일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경품은 지금까지 배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못 받았더군요.
그러면서 네이버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달이 지나도록 정확한 답변이 없더군요.
아니 아예 자체적인 내부 의사소통도 없나봅니다.
꾸준히 많은 분들께서 못 받았다고 베타 테스터 카페에 올렸는데도 말이죠;
그러더니 오늘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충 요약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 머리의 기억력은 좋지가 않아서 대략적으로 기록을 하겠습니다.)
네이버 : 전에 PC그린 베타테스터를 하셔서 경품에 당첨되셨죠? 저희가 10월 18일부터 배송을 해야 하는데, 시스템 오류가 있어서 경품 배송이 안 되었습니다. 어제 중으로 배송을 하였는데, 아사타님께서는 주소를 확인 하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설마 아사타라고 했겠습니까? 이름을 말했겠죠;;;;;)
저는 대충 제 주소를 말해주니......
네이버 : 발송을 해드리겠습니다. 아마 다음주중에 받으실 수 있으실껍니다.
라고 하더군요. 거참 무슨 경품 배송이 한달 넘도록 걸리는건 뭔지.......
고작 노트하나 받고자 하려니 ㅡ.ㅡ;;; 아니 네이버에게 좋은 감정이 확 사라질 뿐입니다.
어차피 시작페이지를 바꾼지 한달째..... 네이버에서 완전히 벗어나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이래저래 귀찮음과 네이버에 많은 흔적들을 옮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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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에서 산 육포가 왔습니다~
잡담/기타2007. 11. 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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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질렀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이유 없이요;
그냥 싸다고 생각되서 질렀습니다. 역시나 지름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더군요;
32봉지에 22,400원이더군요. 배송료까지 해서요.
하나에 대략 700원가량 하네요. 뭐 싸게 산거겠죠;
32개 중에서 육포 종류는 두가지더군요.
포장지를 뜯는 순간 화악 올라오는 육포 향기~~~ 으음~~~~
맛있겠구나하고서..... 내용물을 확인을 해 봤습니다.
01
대충 육포 가격이 얼마를 하는지 몰라서 패스~~~
사실 육포는 군대에 있을때 한두번 사먹은 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뭐, 싸게 산거 같다고 생각하며 지낼랍니다~
혼자서 집에서 술 마시고 싶을때 안주가 없을때 이거나 먹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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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컴퓨터에 돈을 쏟아 부은 이유를 찾았습니다.
잡담/컴퓨터22007. 11.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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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감상도 맞긴하지만, 그러면 질러놓은 지포스 8600GT가 상당히 아까워지는 불쌍사가 빚어집니다.
(구매 관련글 : 2007/10/07 - 그래픽카드를 샀습니다. 이엠텍 제온 8600GT)
그렇다고 사 놓은걸 쓸일이 없다고 컴퓨터에서 떼어서 어딘가 묻어두기도 아쉽고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WOW가 생각이 난겁니다.
사실 오픈베타때 엄청나게 느린 컴퓨터를 참아가며 열심히 키우다가 오픈했을때, 바로 포기를 했었죠.
지금 90일이상 접속을 안 한 회원을 초대를 하면, 무료이용권을 준다고 하네요.
그걸 이용해서 현재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아~~~ 이걸 위해서 내가 컴퓨터에 돈을 퍼 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 사양은 와우를 충분히 즐길만 하고, 모니터도 24인치 와이드에 17인치 CRT도 옆에 붙어 있고.....
그래픽카드도 지포스 8600 GT고, 사운드도 5.1채널이고.......
(구매 관련글 : 2007/06/25 - 컴퓨터를 질렀다~~~~~, 2007/10/28 - 5.1채널 스피커를 질러버렸습니다)
응??? 정말 게임을 위한 컴퓨터를 이제껏 뭘하며 지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우를 하다가 퀘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는 옆에 인터넷 창을 뒤지고, 가끔 게임중에 뻘짓으로 인터넷이나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전에 CRT 모니터는 저 멀리 있었는데, 게임하는 중에 CRT 모니터를 보기위해서 목을 돌리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옆으로 붙여버렸습니다.
조금 더 붙여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 LCD모니터 하나 더 구매를 해 버릴까도 생각중인데, 역시나 자금이 문제고 게다가 이제 컴퓨터에 그만 돈을 퍼부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지키기가 힘드네요.
(사실 그 생각 다음에 5.1채널 스피커를 질렀습니다;)
이 글은 그냥 염장성 글입니다. 그냥 컴퓨터 좋다고 자랑해보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악플은......... 죄송합니다;;;;;;
(구매 관련글 : 2007/10/07 - 그래픽카드를 샀습니다. 이엠텍 제온 8600GT)
그렇다고 사 놓은걸 쓸일이 없다고 컴퓨터에서 떼어서 어딘가 묻어두기도 아쉽고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WOW가 생각이 난겁니다.
사실 오픈베타때 엄청나게 느린 컴퓨터를 참아가며 열심히 키우다가 오픈했을때, 바로 포기를 했었죠.
지금 90일이상 접속을 안 한 회원을 초대를 하면, 무료이용권을 준다고 하네요.
그걸 이용해서 현재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아~~~ 이걸 위해서 내가 컴퓨터에 돈을 퍼 부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 사양은 와우를 충분히 즐길만 하고, 모니터도 24인치 와이드에 17인치 CRT도 옆에 붙어 있고.....
그래픽카드도 지포스 8600 GT고, 사운드도 5.1채널이고.......
(구매 관련글 : 2007/06/25 - 컴퓨터를 질렀다~~~~~, 2007/10/28 - 5.1채널 스피커를 질러버렸습니다)
응??? 정말 게임을 위한 컴퓨터를 이제껏 뭘하며 지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우를 하다가 퀘스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는 옆에 인터넷 창을 뒤지고, 가끔 게임중에 뻘짓으로 인터넷이나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전에 CRT 모니터는 저 멀리 있었는데, 게임하는 중에 CRT 모니터를 보기위해서 목을 돌리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옆으로 붙여버렸습니다.
조금 더 붙여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 LCD모니터 하나 더 구매를 해 버릴까도 생각중인데, 역시나 자금이 문제고 게다가 이제 컴퓨터에 그만 돈을 퍼부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지키기가 힘드네요.
(사실 그 생각 다음에 5.1채널 스피커를 질렀습니다;)
이 글은 그냥 염장성 글입니다. 그냥 컴퓨터 좋다고 자랑해보고 싶어서요;
그렇다고 악플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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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심심해서 셀카나 찍어보았습니다.
잡담2007. 11.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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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약하거나 노약자, 어린이등은.......
응????
그리 안 심하니 그냥 보셔도 됩니다만, 웬지 걱정이 되신다면 안 보셔도 됩니다;
(뭐가 걱정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퇴근하기전에 통근버스 타기전까지 시간이 남아돌길래 옷갈아입고서 심심함에 견디다 못해서 탈의실에서 뻘짓을 했습니다 ㅡ.ㅡ;;;;;
그냥 혼자서 사진찍기 놀이나 해봤습니다.
과연 반응은....... 악플은 미환영 합니다~~~
이전 사진들은 여기있습니다.
2007/06/23 - 블로그 사진 교체~~~~~
응????
그리 안 심하니 그냥 보셔도 됩니다만, 웬지 걱정이 되신다면 안 보셔도 됩니다;
(뭐가 걱정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퇴근하기전에 통근버스 타기전까지 시간이 남아돌길래 옷갈아입고서 심심함에 견디다 못해서 탈의실에서 뻘짓을 했습니다 ㅡ.ㅡ;;;;;
그냥 혼자서 사진찍기 놀이나 해봤습니다.
과연 반응은....... 악플은 미환영 합니다~~~
이전 사진들은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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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잡담/TV&Movies2007. 11.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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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9월동안 MBC에서 했던 드라마랍니다. 본방은 안 보고, 이제서야 다운로드를 해서 봤습니다. 이걸 왜 본방때 안 챙겨봤나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사실 티비에서는 딱 한번 봤습니다. 그것도 마지막회 거의 끝 부분을 봤습니다. 보는 순간 응? 무슨 드라마지? 재미있겠네, 라고 생각만 하고, 볼 생각은 안 하다가 이제서야 봤습니다. 대충 드라마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태국의 범죄조직 '청방'에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당하고 NIS요원인 중호의 집으로 입양되어 들어온 수현(이준기)은 중호의 친아들 민기(정경호)와 나란히 NIS요원이 된다. 어린 시절 태국에서의 애특한 만남 뒤에 한국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지우(남상미)와 미래를 약속하는 수현, 그러던 어느 날, 수현은 '청방'과 관련된 작전에서 태국의 악몽을 떠올리게 되고, 이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 NIS요원인 정부장은 혼란에 빠진 수현에게 '청방'에 잠입수사를 제안하고, 수현은 정부장과의 거래를 통해 NIS의 언더커버 요원이 된다, 사고 사로 위장하여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복수를 위해 '청방'에 침투하는 수현. Kay라는 거짓 신분으로 방콕의 뒷골목을 누비게 되는데.....이 드라마를 못 보신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드라마더군요.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러거랍니다.
해질녁...
모든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을 보고 난 다음에 지금은 히트를 보고 있답니다. 군대에서 나오고 난 다음에 열심히 드라마나 감상중이랍니다. 추천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구하는 것은 어디서든 열심히 구해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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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사용기~ 첫번째. 인터페이스
잡담/컴퓨터22007. 11. 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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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툴즈에서는 알약을 배포를 했습니다. 신청한 분들만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지만 설치 과정에서는 아무런 인증절차나 그런것이 없어서, 설치파일만 구하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설치 파일 용량은 21.9메가입니다. 얼마전에 나온 무료백신인 PC그린(3.1메가)와 비교를 하면 상당히 무거운 용량입니다. 기능은 거의 비슷한데, 인터페이스 상에서 이미지나 그런건 알약이 많이 사용을 해서 무거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있다가 알약이 메모리나 CPU 점유율등은 공개를 하겠습니다.
제가 PC그린을 베타테스트를 했고, 사용하는 백신이 현재 PC그린이라서 이것과 같이 비교를 할 예정입니다.
알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PC그린은 어떻게 생긴지는 전에 포스팅을 해서 따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검사하기와 시스템 정리등 PC그린등과 유사한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PC그린에는 없는 시스템 정리의 고급메뉴가 있습니다. 이 고급메뉴에는 아래와 같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웬만한 트윅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기본적인 것들은 있어서 이것만 사용을 해도 될듯합니다.
환경설동도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있네요. PC그린과 비교를 하자면 좀더 많은 내용들이 들어 가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들을 담은 만큰 좀 무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 리뷰는 바이러스 검사입니다. 여건은 기본적인 인터넷만 하는 것 이외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고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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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정식 오픈~~~
잡담/블로그2007. 11. 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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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불안정한 서비스와 그렇게 많지 않은 스킨, 플러그인 등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서 트래픽 및 용량,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아서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못하겠군요.
앞으로 정식서비스때는 이러한 것들을 추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 등 인터넷 광고를 쉽게 달 수 있는 플러그인을 추가를 했으면 합니다. 많은 플러그인들이 추가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킨을 간편하게 만들고,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합니다. 저야 어느정도 html을 만질 수 있어서 그럭저럭 수정은 가능하지만, 많은 분들께서는 이게 아니라서 이 부분이 어려울것입니다. 스킨에 관련된 문제는 어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상당히 비슷한 스킨들이 많더군요.
정식 서비스에 맞게 안정된 서비스 및 스팸, 펌 블로그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정된 서비스는 스팸 및 펌 블로그의 제한으로 어느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스팸 및 펌 블로그에 대한 신고도 간편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정횟수 이상 신고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블로그를 차단시키는건 어떨까요? 나중에 운영자분들께서 검토를 하신 후에 차단을 해제를 해 주셔도 될듯한데요.
정식 버전에도 당분간은 초대 방식을 유지를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정식 서비스도 좋은 서비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즐겁고 재미있게 블로깅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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