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실비실........
지난주에 스키장을 다녀온 다음으로 온몸을 쑤시기 시작을 하더니.......
일을 무리 하게 했더니 감기까지 걸려버렸습니다.
어질어질~~~ 감기약을 사와야 하는데....
출퇴근시간때는 약국은 문을 열지도 않은 시간대라 사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밤에 일을 하고 있어요~~~)
따뜻한 방에서 몸이나 지지며 자고는 싶었으나.....
기름값 인상으로 인해서 낮에는 난방을 가동하지 않는 저희 아파트랍니다;
(몇달전에는 너무나도 더워서 창문을 열고 지냈는데;;;;)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어서 감기군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의력 테스트~~~~~ (16) | 2008.01.21 |
---|---|
집에 여러 물건들이 고장이 나버렸네요. (8) | 2008.01.20 |
생존신고~~ (7) | 2008.01.11 |
요즘들어........ (17) | 2008.01.07 |
새해 선물세트...... (6) | 2008.01.03 |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스키장에 갔다왔습니다.
친구가 가입한 동호회에서 스키장을 간다길래 같이 갔죠. 그렇게 돈은 많이 안 나가더군요.
뭐, 나름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만.. 온몸이 쑤시군요;;;;
이게 도대체 얼마나 가야 해결이 될지가 난감하네요.
스키장은 용평스키장으로 갔답니다.
뭐, 가는길에 눈이 안 보여서 겨울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나 둘째날(어제) 엄청나게 눈이 내리더군요~~~~
대구에는 눈이 아니라 비가 왔다더군요;;;;
스노우보드를 타니 나름 재미있더군요~~~~
모자를 안 썼더니 머리카락은 살짝 얼어주고요;;;; ㄷㄷㄷㄷㄷㄷ
이로 인해서 둘째날에 끊어놓은 주간 리프트권은 오전만 타고 대구로 와 버렸습니다;
아흑~~~~ 돈 아까워~~~~ 이 생각 뿐이네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묶었던 숙소랍니다.
스키장이랍니다. 하흑~~~~ 눈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역시나 대구에서는 눈을 못 봐서;;;;;;
스키장에서 여러컷..... 친구들과 함께 찍었거나 친구들을 찍은거랍니다~~~
사진이 큰건 제 핸드폰으로 찍은거고.... 좀 작은건 친구가 찍어서 싸이월드에 올린거랍니다.
(싸이는 사진을 제 멋대로 줄여서 싫어요~~~~ 원본 달라기도 귀찮고;;;;; )
스키강사는 왔는데, 보드 강사가 오질 않아서 저와 친구들이 나름 독학으로 열심히 타봤습니다만.....
역시나 힘드네요 ㅡ.ㅡ;;; 무지하게 넘어졌습니다. 그로 인해서 온몸이 쑤시네요;
무지하게 고생한 보드랍니다.
타는 시간보다는 넘어지고..... 걸어서 슬슬 올라가는 시간도 꽤나 걸리더군요.
첫날에는 리프트권을 안 끊었서요.
저녁에 평창군과 강원도에서 사람들이 나오셨더군요.
뭐, 동호회 관계자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시고....
술과 먹을것을 좀 주시고 가셨더군요.
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관계자 분들이셨습니다.
술은 감로주와 하양주던데... 감로주는 안 흔들고 먹으니 괜찮더군요... 흔들면... ㄷㄷㄷㄷ
막걸리랑 비슷해요. 하양주는 뭐, 소주보다 도수는 높더군요.
야간스키를 타러 갔습니다.
초보자 코스로 가서 타는데, 역시나 리프트권도 없고.....
야간에는 리프트도 운행을 안 했더군요...... 열심히 걸어 올라가며 탔습니다.....
나름 되긴 되더군요 ㅡ.ㅡ;;;;
이제 둘째날~~~~ 첫날의 음주 야간 보드를 재미있게 타고......
여기저기 쑤신 몸을 이끌고 밖을 살짝 보니 눈이 오는겁니다.
눈이 상당히 많이 오더군요. ㄷㄷㄷㄷㄷㄷ
둘째날에는 평창군 관계자 분께서 신경을 써주셔서 보드 강사분께서 오셨습니다.
(첫날에 저희들끼리 열심히 하다가 많이 넘어지고 그런게 미안하셨는지 보내주셨더군요~~~ 우왕ㅋ굳ㅋ)
이날 강습은 중급자 리프트를 타면서 진행을 했는데... 첫날에 비해서 넘어지는게 상당히 아니 아주 많이 많이 줄었다죠.
2시간짜리 강습이었으나 오전내내 같이 가르쳐 주시더군요.
나중에 더 배우시고 싶으면 또 연락하면 싸게 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하악~~~~ 온몸이 쑤십니다.
허리며, 엉덩이, 손목.... 그리고 너무나도 피곤~~~~
아무튼 이 후유증에서 벗어날려면 일주일정도는 푸욱 쉬어야 할 듯 하네요 ㅡ.ㅡ;;;
2월에도 또 간다는데... 갈까 생각중이랍니다~~~
' 잡담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기저기 여행다녀왔습니다~ (여행기 #2) (4) | 2008.08.19 |
---|---|
여기저기 여행다녀왔습니다~ (여행기 #1) (8) | 2008.08.18 |
놀러다녀왔습니다~~~~ (6) | 2008.08.02 |
친구들과 떠나는 펜션 여행 (1) | 2008.07.01 |
MT 다녀왔습니다~~~~~ (4) | 2008.04.13 |
ㄷㄷㄷㄷ 온몸이 쑤시네요~~~
그로인해서 사진이며 여러 잡담은 내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서 죽지 않고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스노우보드를 처음 탔는데, 재미있더군요~~~
다음에 가면 열심히~~~~ 하악~~~~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 여러 물건들이 고장이 나버렸네요. (8) | 2008.01.20 |
---|---|
비실비실........ (4) | 2008.01.14 |
요즘들어........ (17) | 2008.01.07 |
새해 선물세트...... (6) | 2008.01.03 |
새해부터 뻘짓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6) | 2008.01.01 |
요즘들어........
1. 요즘 들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게 아주 많이 뜸해 졌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2~4개씩 포스팅을 했었다죠.
뭐, 블로그에 쓸만한 소재가 떨어져서 이기도 하지만요.
소장하고 있는 우표 관련 포스팅을 대충 하다보면 포스팅 꺼리는 나올듯합니다만 귀차니즘과......
이런 저런것들이 있어서요;;;;;
사실 그보다도 제 귀차니즘이 상당히 큰것이라죠;;;;
너무나도 귀차니즘에 블로그에 포스팅꺼리나 찾아야지~~~
그러면서도 그냥 지나가더군요;;;;
이놈의 귀차니즘은 어떻게 퇴치를 할지가.....
어디 퇴치에 성공하신 분이 계신다면은 성공담이나 좀 들려주세요~~~
2. 이제 몇 달 뒤면 복학을 해야 하는데....
슬슬... 아니 벌써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역시나 앞에 말했던 귀차니즘이 심하게 발동하여......
아직 한다면서도 잘 안 하고 있습니다;;;;
에휴.... 어서 시작을 해야 하는데;;;;;;
3. 이번 학기는 등록금을 대출을 안 해도 되겠더군요.
지금 모은 돈은 170여만원가량 되더군요.
올해 대출 금리는 7.65%(정부지원 : 2%)나 되더군요.
3년 6개월전에는 4%(2%는 정부지원)였습니다.
대략 5.65%나 되겠더군요;;;; 이 돈도 무척이나 많이 들겠더군요......
2학기때도 지금 벌어놓은 돈을 잘 묻어두었다가 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그때도 금리는 안 내려가겠죠?)
그저 이 포스팅은 제가 죽지 않음을 이웃분들께 알려드리는 포스팅이랍니다.
(그냥 근황이나 전달하기 위해서요;;;;)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실비실........ (4) | 2008.01.14 |
---|---|
생존신고~~ (7) | 2008.01.11 |
새해 선물세트...... (6) | 2008.01.03 |
새해부터 뻘짓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6) | 2008.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2007.12.31 |
새해 선물세트......
새해라고 회사에서 선물 세트를 주었더군요.
뭐, 안에 내용물은 이런저런 생활용품들이더군요.
무게가 상당히 무겁더군요;;;; 퇴근하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팔이 저리더군요;
(한 10분가량 걸어가야하는 거리였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안 해서;;;;)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나저나 올해 치약은 안 사도 되겠네요;;;;;
(어머니도 같은 회사에 다니셔서 받아오셨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신고~~ (7) | 2008.01.11 |
---|---|
요즘들어........ (17) | 2008.01.07 |
새해부터 뻘짓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6) | 2008.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2007.12.31 |
어느덧 2007년이........ (16) | 2007.12.26 |
새해부터 뻘짓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뻘짓 + 삽질로 하루를 시작을 했습니다.
거참 이거야원......
오늘 제가 한 뻘짓은 무지하게 난감~~~
이라는 말 밖에 안 떠오릅니다.
컴퓨터 케이블 정리한답시고 책상에 부품들 올려놓고서 열심히 정리를 하다가......
제 팔꿈치가 이녀석을 쳐 버린겁니다.
저 하드에는 윈도가 들어 있었습니다. 뭐, 날려도 괜찮은 것들이긴 하지만......
갑작스럽게 날리면 난감하기에;;;;;
아무튼 저걸 책상에서 투욱 떨어진것입니다. 책상의 높이는 한 1미터 가량 되겠죠;
떨어지고 한 30~40cm를 굴러가더군요;
저는 문득 이런~~~ 죽었겠다;;;; 라며 제길 귀찮은 윈도 설치를 다시 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죽은걸 대비해서 저기 다른 컴퓨터에 있는 하드를 떼어다가 연결을 시킬려고 준비시켰죠;
뭐, 살았나 죽었나 한번 연결을 해 보았는데, 인식은 되는겁니다.
그러나 부팅이 안 되는 녀석..... 데이터만 날아갔나? 라는 생각에 그냥 윈도를 다시 설치를 하였습니다.
윈도 설치가 마무리가 되자 윈도 CD를 빼고서 부팅을 하니.....
으응??? 윈도를 설치를 해 주었는데도 부팅이 안 되는 겁니다.
이 녀석은 왜 또 이래~~~
그러면서 바이오스로 들어가보니 제대로 인식은 하더군요.
부팅 순서에도 이상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더군요.
하드디스크 순서상에 문제가 있더군요.
부팅용 하드가 1번이 아닌 2번으로 지정이 되어 버렸던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데이터만 날아갔나라는 생각을 한게 잘못되었던거죠.
이런;;;; 이거 하나로 귀찮게 윈도 재설치를 했습니다.
윈도만 다시 깔았습니다.
현재 윈도 업데이트도 해야하고... 각종 프로그램 설치 및 연결도 해 줘야 하고;;;;;
할일이 무지하게 많네요 ㅡ.ㅡ;;;;
아무튼 새해부터 뻘짓 및 삽질로 시작을 한 사타군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뻘짓과 삽질로 즐거운 2008년을 보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들어........ (17) | 2008.01.07 |
---|---|
새해 선물세트...... (6) | 2008.01.0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 2007.12.31 |
어느덧 2007년이........ (16) | 2007.12.26 |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 끝........ (0) | 2007.12.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2007년도 15시간가량 남았네요.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던 2007년이 가고 새로운 2008년이 옵니다.
뭐, 2007년이든 2008년이든 별반 차이가 없지만요;
아무튼 이웃 분들과 여길 자주 와주시는 방문자분들..... 그리고 열심히 글 수집을 하는 우리의 로봇들.....
올 한해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방문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내년 한해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효~~~
여러분은 올해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을 하실껀가요?
뭐, 가족과 함께 보낸다던지, 친구와 보낸다, 아님 해맞이 보러간다.... 등등....
많네요... 하지만 저는..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를 일을 하며 맞이를 하네요;;;;
작년과 제작년은 군대에서 근무를 서며 맞이를 했는데;;;;
내년에는 즐겁게 놀면서 맞이할려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복학을 하다보니 공부를 한다고 블로그에 소홀해 질듯하기도 하고, 아니 그럴듯 해서요;
그래도 열심히 해 볼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일주일에 한 2~3시간가량은 관리할 시간은 나오겠죠;
포스팅이 뜸해지더라도 이해를 해 주세요~
날씨가 급 추워져서 감기 걸리기 쉬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눈 구경이나 하고 싶어요~~~
서해안쪽으로는 폭설이라는데, 대구에는 눈은.....
오긴왔었다는데...... 왔었나???
아무튼 전역을 하고나니 웬지 지긋지긋했던 눈이 보고 싶어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이 글이 2007년의 마지막 글이네요~~~
2008년에도 많이 방문 해주세요~~~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선물세트...... (6) | 2008.01.03 |
---|---|
새해부터 뻘짓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6) | 2008.01.01 |
어느덧 2007년이........ (16) | 2007.12.26 |
2007년 17대 대통령선거 끝........ (0) | 2007.12.20 |
네이버 메일 마일리지로 기부를 해요~ (11) | 2007.12.18 |
2007년의 마지막 지름......
출처 : http://turex.co.kr
왜냐구요.... 그저 이유가 없지요.
그저 지를뿐...... ㄷㄷㄷㄷㄷㄷ
아무튼 내년에는 지름신께서 그만 강림을 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꺼리가 없어도 되니, 제발 지름을 멈추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른건 컴퓨터 케이스인데, 아크릴 케이스랍니다.
본체가 책상 밑에 두었는데, 중앙난방인데도 무지하게 더운 방과 컴퓨터의 열로 상당히 더운듯 하여 컴퓨터 본체를 책상 위로 올리면서 공간을 좀 더 확보를 하기 위해서 케이스를 교체를 해야지라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이건 그저 지름을 합리화하기 위한 변명일 뿐입니다.
그냥 나는 이런거 쓴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사고보니 이걸 사는게 아니라 다른 제품을 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컴퓨터 책상에 넣는데, 이건 책장 칸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공간을 적당하게 차지시킬 생각이었으나 오히려 많은 공간을 차지를 해 버렸죠. 분명 치수같은걸 계속 확인하며 그랬는데, 왜 이걸 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악~~~ 그래도 어찌하겠습니다. 결제를 해 버렸는걸 그냥 써버려야죠.
가격은.... 좀 비쌉니다. 저것과 함께 5.25베이가 더 필요해서 그것만 있는거 사고 그러니 10만원이 훌쩍....... 하드 하나가 휘익...... 안그래도 하드 용량이 슬슬 다 차가는 상황이라 슬슬 살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사실 이미 도착해서 케이스 조립 및 부품 장착을 모두 마쳐서 현재 사용중이랍니다.
뭐,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사용하는거 사진 찍어서 보여드릴테니 기다려 보세요~
늦어도 올해안에는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제 귀차니즘과 기억력으로 인해서 늦게 공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 혹시나 구매하실때 옥션에서도 팔던데, 7만원 이상이라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나 옥션은 7만원이 넘든 안 넘든 간에 무조건 배송료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쿠폰따위로 할인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요.
조립한거랑 기타 다른 내용들은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출처 : http://turex.co.kr
' 잡담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선 키보드 & 마우스 구매~~~ (QSENN R3300) (6) | 2008.03.20 |
---|---|
하드 용량 증설~~~~ (6) | 2008.02.13 |
스카이디지탈 하드랙 SKG-1400IDE 블랙 (6) | 2007.11.24 |
잘만 팬컨트롤러 설치~ (6) | 2007.11.21 |
OCZ 메모리 쿨러 도착 (4) | 2007.11.20 |
내 블로그 가치는 얼마일까?
블로그 얌에서는 블로그 가치를 측정해 주는게 있다죠.
나름 많이 나왔네요.
역시나 제 블로그 성향은 만물상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아무런 내용이나 막 쓰다보니 ㅡ.ㅡ;;;; 만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 잡담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뉴스는 왜 제멋대로 제목을 바꾸는걸가? (4) | 2008.01.31 |
---|---|
어머멋... 블로거뉴스 종합 1위 등극....... (22) | 2008.01.30 |
티스토리 책도장이 도착했습니다. (20) | 2007.12.28 |
도너스캠프에서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8) | 2007.12.18 |
블로그 배너 링크........ (0) | 2007.11.23 |
티스토리 책도장이 도착했습니다.
방금 도착하자 마자 사진을 열심히 찍어대고 바로 올리는거라죠;
역시나 기대한 만큼 괜찮네요.
일단 포장... 그리 크지는 않더군요.
포장 박스입니다. 티스토리 로고가 이쁘게 새겨져 있네요.
포장박스 옆면에는 숫자와 함께 블로그 주소가 적혀 있네요.
아마도 헷갈리는걸 방지하기 위해서겠지요. 번호는... 뭘까요?
책도장입니다. 우와~~~~~ 멋있어요~~~~
밑에 씌여져있는 블로그 주소는 잘 안 보이네요.
도장을 찍어서 올린 분이 안 계시길래 한번 해 볼려고 스탬프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집에 하나 있더군요.
그러나........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 찍혀요~~~ 너무 오래되서 잉크들이 다 말라죽었나보더군요;
흑... 도장을 찍어서 공개를 해 보고 싶었는데요;;;;;
이로서 올해 가장 기대했던 경품인 책도장이 도착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많은 경품을 받길 기대하면서 열심히 경품 응모나 해 볼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잡담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멋... 블로거뉴스 종합 1위 등극....... (22) | 2008.01.30 |
---|---|
내 블로그 가치는 얼마일까? (15) | 2007.12.29 |
도너스캠프에서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8) | 2007.12.18 |
블로그 배너 링크........ (0) | 2007.11.23 |
블로그 배너 제작~~~~ (8) | 200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