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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학생인지라 신용카드 따위는 만들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각종 은행들에서 제공해주는 체크카드들을 쓸려니 혜택들이 없어서 그것도 안 쓰고 그냥 충전식 선불카드인 올앳카드를 사용 중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여러 할인혜택들이 많고, 캐쉬백등의 혜택이 만만치가 않아서 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다른걸 알아보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었죠. 충전을 해야 하다보니 돈을 이체를 해야하고 그러한 귀차니즘이 상당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충전 금액 제한도 얼마전에 상향조정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50만원 이상을 충전을 해도 사용이... 지금은 얼마로 올라갔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냥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중에 KB 체크카드(http://www.kb-checkcard.com/)를 발견을 했습니다. 혜택을 보니 좀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혜택들 중에서 괜찮다고 생각이 되는 것이 영화관 할인이라죠. 요즘 극장마다 통신사 멤버쉽카드 할인이 안 되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그러한 곳에서 돈을 전부 다 내면서 볼려니 좀 그렇죠. 극장에 가면 할인카드를 나열을 해 놓았는데, 정작 내 카드는 없다면 안타깝고 된다고 해도 할인 금액이 적으면 아쉽죠. 잇폰 체크카드의 경우 최고 4천원을 할인을 해 주는데, 이는 9천원이상 결제시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9천원이하이면 2천원 할인이 된답니다. 그리고 직전월의 결제 금액이 10만원을 넘겨야 합니다. 이는 지금 제가 사용하는 올앳카드와 비슷합니다. KB스타체크카드는 3천원 할인인데, 현장예매가 아닌 온라인에서 예매를 했을때만 할인을 해 준다고 하네요.

 이러한 체크카드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수료 없이 현금 사용가능
신용카드급의 포인트 누적
소득공제 수수료의 20% 상향 조정
현금사용보다 편리한 인터넷 예매와 쇼핑

 그리고 여러 카드들의 혜택은 아래에 있습니다.
- 휴대폰 매월 최고 60분 무료통화
-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최고 4천원 할인
- 트렌드 외식업체(커피빈, 오므토토마토) 최고 20% 할인
- 제휴여행사 항공권 및 여행상품 최고 5% 할인 등
- 전국 학원/독서실, 서점 최고 10% 할인
- 주요 온라인강의 최고 20% 할인
- GS25, 스포츠/레져 10% 할인
- 팝아트적 요소를 반영한 감각적인 세로디자인 채택
- 영화 7천원 이상 결제시 3천원 할인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
- GS칼텍스 리터당 최대 60원 할인
- 외식, 쇼핑 등의 다양한 환급 할인
   (아웃백, 빕스, G마켓, 옥션)
- 가맹점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 적립
-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3천원 할인
- 포토큐브 인터넷 사진인화 55% 할인
- 타이거월드, 부산아쿠아리움 입장료 10%할인
- 연말 소득공제

 제게 가장 맞는 카드는 저 카드 같더군요. 영화 예매시 할인 되는 금액도 적절하고, 인터넷 쇼핑몰(G마켓과 옥션)에서 구매시 5% 환급을 해 주고있더군요. 그리고 사용 금액의 0.2%를 포인트로 적립을 해 주고 있어서 가장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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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이나 버스 등 시간을 할일 없이 때울 곳이 없을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럴때 아무런 생각없이 지내고 있으면 심심한데, 핸드폰에서 블로그를 볼 수 있는 서비스(모바일블로그)가 있습니다. 그건 프레스블로그에서 내 놓은 데일리코치라는 건데요. 이건 하루에 블로그 게시물 중에서 좋은 내용을 7~9건 정도 선정을 하여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제 블로그에 글 하나도 여기에 하루 실렸었습니다. 요금은 월 정액으로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KTF에서만 된다고 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다른 통신 사용자로써요; 어서 다른 통신사도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폰으로 보는 블로그 세상 데일리코치
데일리코치는 날씨와 블로그 컨텐츠를 매일 아침
고객님의 휴대폰으로 자동으로 배달해주는
블로그 뉴스 서비스입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프레스블로그(www.pressblog.co.kr)와의
제휴
를 통해 매일 생성되는 블로거들의 다양한
포스팅 가운데 선정되어 보여집니다.
데일리코치는 포털, 신문, TV, 무가지 신문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뉴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이 직접 작성한 다양한 생각과 생생한 의견이 담긴 블로그 컨텐츠로 신선한 재미와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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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저도 이 이벤트에 참가를 해 보고는 싶었으나 역시나 참가는 KTF 사용자만 된다는 안타까운 사실로 인해서 이 이벤트는 역시나 패스입니다. 아무튼 주위에 있는 분들께서 참가를 해 보고 싶으시면 참여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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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W(http://w.wzd.com/)와 엄지(http://sms.wzd.com/)를 내 놓았던 위자드윅스(http://blog.wzd.com/)에서 효리위젯을 내 놓았습니다. 칙칙한 제 블로그에 화사하게 만들어 볼려고 이걸 바로 달아버렸습니다. 비달사순과 함께하는 이 위젯은 여러 스타일들을 알려주는 위젯이라고 하네요.

 효리 위젯은 http://hyori.wzd.com/에 가시면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위젯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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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시리즈가 나와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죠. 저도 거의 다 봤고요. 이번에는 조커와 배트맨과의 대결을 그려낸 영화인 다크나이트가 나왔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안타깝게도 조커역을 한 히스 레저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악당인 조커 말고도 또 다른 악당인 투페이스가 나온다고 하네요.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메기 질렌홀 등이 출연을 합니다.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액션 등을 더해서 지난 시리즈와 다른 재미를 줄꺼 같아요. 아직 국내에는 개봉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개봉은 8월 6일에 한다고 합니다. 개봉하면 얼른 보러 가야죠. 미국에서는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하는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요즘에 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볼만한 영화가 많은데도 추천을 할 만한 영화랍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배트맨은 팀버튼에 의해 처음
영화화가 되었다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에 이어 <다크 나이트>로 배트맨의 신화를 완성하였다.
고담시로 돌아온 배트맨은 인간의 나약함을 벗은 상징적
존재로 다시 태어나, 응용과학의 힘으로 여러가지 장비와
열렬한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바로 알아보는 인상적인
트레이드 마크인 배트 수트로 더욱 강력한 배트맨으로
다시 태어난다.
배트맨은 고담시를 혼란한 무정부 상태로 밀어 넣으려는
이 최강의 숙적’조커’ 앞에서, 영웅과 자경단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새로운 영웅으로 탄생하게 된다.
‘크리스찬 베일’이 <베트맨 비긴즈>이후로 다시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한다.
파괴로 이끄는 악의 지도자!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는 배트맨의 시리즈를 언급할 때
결코 빠질수 없는 최고의 캐릭터로 1편 이후 5편에서
다시 등장한다.
궁극적인 악당의 전형인 ‘조커’는 무정부상태와 혼란,
심지어 그 발생 가능성조차도 가장 끔직한 공포로
만들어버리는 인물이다.
지킬 것도 없고, 지키고자 하는 것도 없는,
파괴를 위해서 자기 파괴조차 불사하는 인물이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당, 전대미문의 독보적인 캐릭터 '조커'.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인 그가 자신과 대결을 벌인다?!
오는 8월 7일 개봉을 앞둔 <다크 나이트> 속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가 1편 <배트맨>에 등장했던 잭 니콜슨의 조커와
여러 면에서 비교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커’는 배트맨 시리즈를 언급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최고의 캐릭터이지만 사실 출연한 것은 1편 <배트맨> 뿐이었다. 하지만 워낙 독특하고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고, 국내외 언론이 선정한 최고의 악당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만큼 잭 니콜슨의 조커는 강렬했다. 하얀 피부, 항상 미소 짓는 빨간 입술, 에메랄드 빛 머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보여주면서 또한 그만큼 악랄한 범죄행각을 벌이는 모습은 잭 니콜슨이 아닌 조커는 상상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故 히스 레저에게 맡겨진 '조커'라는 역할은 배우로서 일생의 기회이면서 또한 커다란 짐일 수밖에 없었다. 대선배인 잭 니콜슨을 뛰어넘기 위한 그의 선택은 원작과 가장 흡사한, 코믹북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조커를 만드는 것이었다. 1편을 보고 '원작과 다르다'는 이유로 불만을 가졌던 열성 팬들조차 공개된 스틸 속 히스 레저의 조커를 보고 ‘원하던 바로 그 모습’이라며 극찬을 보냈던 것. 촬영에 앞서 히스 레저는 한 달 동안 호텔에 칩거하며 <시계태엽 오렌지>, 코믹북 <더 킬링 조크> 등을 참고해 역할을 연구하고, 조커의 생각과 느낌을 일기로 정리하기도 했다. 역할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불면증에 시달리고 심각한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는 등 그의 죽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돌 정도였다.
이렇게 완성된 히스 레저의 조커를 보고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은 "감정 없는 정신분열증 살인광의 모습"이라며 극찬했고 '배트맨' 역의 크리스찬 베일은 "너무 완벽해 섬뜩할 정도"
라며 "촬영 때 그의 분위기에 짓눌려 대사를 까먹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범죄를 예술이라 일컫는 어둠의 마에스트로, 파괴로
이끄는 악의 지도자, 배트맨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원초적 악당 ‘조커’. 잭 니콜슨의 조커가 익살스럽고
기괴한 광대였다면, 히스 레저의 조커는 광기에 사로잡힌
미치광이 살인광대 그 자체이다. 잭 니콜슨의 이미지마저
지워버릴 만큼 ‘조커’로 변신한 히스 레저의 연기는 조커는
곧 히스 레저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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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영화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보기 전에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재미가 없을라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른가 봅니다. 그저 재미가 있었고, 속도감도 빠르게 전개가 되어서 볼만 했었습니다. 같이 봤던 친구는 별로라고는 한데 전 좋았습니다. 마지막이 그랬다고 하나 전 괜찮더군요 ㅡ.ㅡ; 거기서 뭐가 별로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더 이야기를 해 드리면 스포일러일듯 해서 그냥 영화관에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줄거리만 알려드리죠.

한 장의 지도! 세 명의 추적자! 이긴 놈이 다 가진다!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터넷에 있는 다른 사람 감상평은 그냥 참고만 하고 보세요. 굳이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가진게 아니니 말이죠.

 지금 개봉한지 4일만에 200만을 넘겼다고 하더군요. 오늘 극장에 갔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더군요. 보통 5~10분전에 예매를 해도 자리가 남아있을 정도였는데, 자리가 하나밖에 안 남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30분 뒤에껄 예매를 하는데, 자리가 앞에서 4번째줄밖에 없었네요; 맨 앞줄만 빼고 사람들이 다 찾으니 말이죠;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센~님의 말처럼
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
저렇게 요약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간지가 좔좔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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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사진중에서 코트입은 정우성은 남자인 제가 봐도 간지가 좔좔좔.... 제가 저렇게 입으면 흐음...... 상상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아직 못 보신분이 계신다면은 꼭 추천하는 영화랍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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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영화를... 아니 몇 주만이군요. 아무튼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가서 티켓을 끊는데, 주는게 엉? 이게 뭐지? 그러면서 약간 사람을 당황하게 하는 영수증을 하나 던져 주는겁니다. 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요즘은 영화 티켓을 예전과 같은 것이 아닌 일반 영수증처럼 생긴것을 준다고 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이런걸 받아보니 당황스럽더군요.

 원래 아래와 같은 티켓을 줬다죠. 이런게 소장하기도 좋고, 영화 본 티를 내기도 참 좋죠. 집에 여태까지 본 영화 티켓을 다 모아두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 때부터는 다이어리에다가 붙여 놓기도 했고, 그 전에꺼는 그냥 모아만 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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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티켓을 받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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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오늘 받은 녀석입니다. 이녀석을 받아본 순간 이건 일반 가게에서 주는 영수증하고 같은게 아니겠습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영화를 보면 티켓을 나눠서 가질 수도 없고 그냥 한명에게 몰아줘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네요. 어차피 오늘 영화는 제가 돈을 내서 영화 영수증은 제가 가지게 되었지만, 저처럼 이런걸 소장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게 별로 좋지는 않네요.

 단순히 여러사람에게 줘야하는 티켓이 줄어서 종이 낭비가 줄어든다고는 한다지만, 이걸 소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좋은 소식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런 영수증들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잉크가 날아갔는지 몰라도 아무것도 안 보이더군요. 그러면 도무지 뭘 샀는지 알수가 없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돈을 조금이라도 더 주더라도 위에 있는 티켓을 받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냥 아무런 말도 없이 이걸 주니;;;;;

 아무튼 영화는 재미있게 봤지만, 티켓이 바뀐게 웬지 아쉽습니다. 여러명이 같이 본다면 티켓을 많이 발행을 안 해도 되서 절약이긴 한거 같은데, 웬지 모르게 전 그래요;

 영화 관련 내용은 나중에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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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 이런걸 자랑삼아 포스팅을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드물게 이런데 올라가다보니 말이죠. 전에 작성했던 케이블 정리를 하는걸 올렸더니 이게 프레스블로그 메인에 있는 데일리 코치에 실렸더군요. 설마 이런게 되겠니 라는 생각에 한번 해 봤는데 되어 버렸더군요. 관련글 : 2008/07/01 - 마우스와 키보드 선 정리....

 아래와 같이 있구요; 저기 8번째에 있습니다. KTF 사용자라면 월 2천원내고 받아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 LGT라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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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실리면 블로거뉴스 만큼 많은 방문자가 몰려드는건 아니지만, 작성료를 지급을 해 줍니다. 그게 블로거뉴스에 실려서 많은 방문객들이 와서 광고를 클릭하는 것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거뉴스에 한번 올라가면 좋죠. 요즘 자금사정이 워낙 궁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서 블로그에 달아볼까 생각도 하는 중이랍니다; 블로그에는 포스팅할께 점점 뜸해지고 이거참 고민이네요; 날이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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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위자드윅스에서 무료 SMS 위젯인 엄지를 내 놓았습니다. 위자드윅스는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는 영어 위젯을 서비스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몇일 전에 여기서 베타테스터를 모은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관련글 : 2008/07/10 - 무료 문자 위젯, 엄지. 이번에 제가 베타테스터로 또 선정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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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자마자 바로 달았다고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귀차니즘과 공부를 한다고 냅두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근데 문자를 좀 보내볼까? 하면서 블로그에 들어 왔더니.... 응?? 이게 뭐니?? 저렇게 그냥 undefined라고 뜨더군요. 시간도 안 뜨고 위젯이 더위를 먹었나? 하고 한번 클릭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오른쪽과 같이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다고 하더군요.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으면 그냥 하루 발송량을 초과를 했다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래서 다른분 블로그에 가서 한번 발송을 시도를 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다시 블로그를 확인을 하니 제대로 나타나더군요. 이건 뭐지? 포스팅하는데, 대략 이미지 정리하고 그런다고 한 30분 정도 걸렸는데, 그 사이에 고쳤네요. 아무튼 고쳐졌으니 많은 분들께서 다시 이용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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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발송량이 남아있는 곳에는 제대로 표시가 되는거 같더군요. 제 블로그에서 많은 분들께서 이용을 해 주셨나봅니다. 이용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꾸벅~~~ 위젯을 클릭하면 중간에 있는 이미지처럼 메시지가 주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새글을 누르면 원하는 메시지로 넣어서 보낼 수가 있다죠. 테스트 삼아서 제게로 한번 발송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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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받은 메시지인데, 줄바꿈이 제대로 표시가 안 되더군요. 팥빙수가 제대로 뭉개졌더군요. 이건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발송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위자드윅스를 홍보를 하는 문자가 오게 되네요.






 
  날씨와 시간에 맞는 문자를 선별해서 보여주고 그걸 발송을 하는 서비스가 괜찮네요. 이번 베타테스트로 상품을 받길 원하며, 열심히 이런저런 버그들을 한번 찾아볼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많이 사용 해 주세요. 퍼가실 수도 있어요. IP하나당 10건의 문자를 발송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10건씩 보낼 수가 있습니다. PC방 같은데서 자리를 쓰슥 바꿔가면서 보내면 많이 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하실 분이 있을런지요. 전 여기저기 뿌려놓은 무료문자들이 많아서 그것들만 이번달에 다 사용할려고 해도 벅차요; 아무튼 제가 사용하는 무료 문자 목록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지금 하루당 10건씩 보낼 수 있는게 엄지 포함해서 3개와 기타 문자 보낼 수 있는게 300여건가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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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에 갑자기 문자로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면서 문자가 오는겁니다. 엉? 언제 내가 응모를 했었나? 라며 한번 확인하러 메일을 찾아 봤습니다. 왔더군요. "님스 아일랜드"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다는거더군요.

 극장도 이번에 새로 지은 롯데시네마네요. 거기 영화를 보러 갈까 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봤는데, 이번 기회에 가 봐야겠네요. 시간도 7시 30분이라 적당한 시간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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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당첨자 명단을 확인하니 정말 제가 있더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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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로 영화를 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 해보니 시사회 당일날 친구들이랑 계곡으로 놀러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는게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런.... 그날 일찍 대구로 오게되면 놀고 와서 영화보고 집으로 가고, 아니면 다른 분께 양도를 할까 생각을 하긴 합니다. 대구 사는 분만 가능할껍니다. 아직 양도 여부는 결정을 안 해서 미리 달라고는 하지 마세요; 그랬다가 양도를 못 하게 되면 제가 죄송해서;
 
 아무튼 영화를 보게 되면 재미있게 후기를 작성을 하고요. 못 하면 그냥 그날 놀다온거 재미있게 블로그에 올릴께요~~~ 아무튼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께서 이벤트에 하나쯔음 당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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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윅스에서 무료문자 위젯을 베타 테스트를 합니다. 위자드윅스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영어 위젯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죠. 새로운것을 하나 했는데, 이번에는 무료 문자랍니다.

 시간이나 날씨, 기념일 등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끔 문자를 추천을 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한 것을 공짜로 보내게 해 줍니다. 다만 받는 사람에게서 스폰서 정보가 표시 되도록 하였다고 하네요. 100분을 모신다고 하니 어서 이웃분들께서도 한번 참가를 해 보세요. 베타테스터에게 상품으로는 status카드와 컵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전에 받았지만 그래도 한번 해 봐야죠. (상품관련 제가 쓴 글입니다. 2008/06/28 - 컵이 도착했습니다~~~) 접수는 내일까지 한다고 하네요. 어서 신청들 하세요. 신청은 http://sms.wzd.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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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자드윅스에서 써놓은 설명입니다.

무료문자 엄지는 W위젯과 마찬가지로 스크립트를 삽입할 수 있는 어떤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에 붙일 수 있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달아놓은 사람은 물론 위젯이 달린 사이트를 방문한 모든 방문자가 자유롭게 무료로 문자메세지(SMS)를 보낼 수 있으며 그날 그날의 날씨나 시간에 따라 '대머리 아찌' 엄지 아빠가 등장해 간단한 말을 걸어 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구구절절히 말씀드리는 것보단 그냥 빨리 선보이는게 더 낫겠죠? 헤헤^-^ 무료문자 엄지는 100분의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위젯 때와 마찬가지로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도 엄지를 퍼갈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지만 문자 소진량에 따라 퍼가기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평가단으로 등록하셔서 보다 편리한 엄지life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자, 그럼 情을 나누는 무료문자 위젯 『엄지』의 평가단 모집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위자드웍스가 만드는 프리미엄 위젯 시리즈 제2탄, 무료문자 위젯 『엄지』에도 위자디언 여러분의 열렬한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물은 이거랍니다. 컵은 열심히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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