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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종류는 참 많이 있습니다. 슈퍼나 마트같은데 가면 무수히 많은 과자들이 있죠. 그 과자들 중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면서 고르다보면 그저 그냥 먹던거 혹은 이거 처음보니까 먹어봐야지 하는 실험 정신으로 먹어보는 경우가 있을껍니다. 과자 중에서는 이름만 다르지 비슷한 모양새를 가진 과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치토스나 투니스, 포카칩이나 칩포테토 등과 같은 것들이 있죠.

 그 비슷한 과자 중에서 무엇을 고를까요? 양도 많으면서 영양도 풍부한 것을 고르는게 좋겠죠. 그리고 과자에 얼마나 많은 포화지방을 사용한지도 중요하게 되겠죠. 이 포화지방이라는게 버터·살코기·계란 노른자위 등에 함유된 단일 결합의 동식물 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이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왕이면 건강도 생각해서 포화지방이 덜 함유된 것을 먹어야 겠죠. 이 포화지방을 낮출려면 팜유가 아닌 해바라기유를 써야하는데, 이게 비싸다네요. 이게 봉지 뒷면에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 포화지방이란? 상온에서 고체상태의 기름 버터나 돼지기름 등 동물성 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량 섭취 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발병률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저렇게 영양성분란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저런걸 확인도 안 하고 가져간다죠.
포카칩 오리지날 40g 기준
함량 *% 영양소 기준치
포화지방 1.2g 8%
칩포테토 짭짭한맛 40g 기준
함량 *% 영양소 기준치
포화지방 4.3g 35%
 같은 용량일때 포카칩이 적은 포화지방을 가지고 있네요. 조금이라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포화 지방이 적은것을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Flash] http://www.pressblog.co.kr/letter/080708_2/vod/orion_320x240.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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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은 베란다 창문과 문을 살짝쿵 열어놓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들어와서 그럭저럭 견딜만 한 온도를 만들어줍니다만 제 방으로는 그 바람이 안 들어오는 구조라 무척이나 덥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하루종일 켜 놓고 사는 컴퓨터 녀석이 그만 좀 굴리라며 온도를 팍팍 올려주면서 시위를 하는 바람이 무척이나 덥더군요. 온도만 올려주는건 괜찮은데, 몇 일전에는 그냥 투욱 꺼지더군요. 이런;;;; 그래서 시끄러움을 참고서라도 어쩔 수 없이 쿨러를 몇 개 달아버렸습니다. 나중에 겨울이 되면 쿨러들을 제거를 해서 난로로 사용을 해야죠 ㅡ.ㅡ;;;
 
 이번 작업으로 쿨러는 총 8개를 달아버렸습니다. 하드디스크쪽에 쿨러를 하나도 안 달았었는데, 하드의 온도가 무려 60도씩이나 올라가더군요. 뭐, 하드 3개가 붙어있고 공기 순환이 안 되서 그런거겠지 하고, 인심을 팍팍 쓰면서 쿨러를 앞 뒤로 하나씩 달아 줬습니다. 둘다 60 mm 쿨러입니다. 케이스쪽에는 60mm만 달게 구멍이 나 있더군요. 사실 케이스 쪽에는 아무런 구멍도 없어서 냉각 효과가 있을라나?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그러나 온도가 무려 40도까지 내려갔네요; 20도 하강 ㅡ.ㅡ;; 온도는 잘만 팬컨트롤러에 있는 온도 센서를 이용해서 측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램쿨러를 떼 놓았던걸 다시 달았죠. 뭐, 램은 그닥 온도가 안 나올듯 해도 한번 그냥 달아 봤습니다. 케이스쪽에 쿨러를 대폭 보강을 했습니다. CPU와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자체 쿨러로 식혀주고 나온 공기들을 케이스 밖으로 빠져나오게 쿨러를 3개나 달았습니다. 120 쿨러 2개와 60 쿨러 하나를 달았죠.
 
 마지막으로 이번에 선반을 사면서 선반이 선풍기 바람 일부를 막아 서고 있다죠. 그래서 선풍기용 쿨러를 하나 달았습니다 ㅡ.ㅡ;;; 근데 바람이 대략 30cm이상 안 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 잘만 쿨러로 했는데, 잘만답지 않은 소음이 ㅎㄷ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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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보니 마우스쪽에 쿨러를 해서 손을 시원하게 해 준걸 만들게 있던데, 언제 한번 그거에 도전을 해 볼려구요. 제가 손에 땀이 많아서 조금 쓰다가 보면 땀이 흔건해서요.
 
 이렇게 만들고 나니 어느정도 컴퓨터 온도가 내려가긴 간거 같은데, 문제는 소음과 함께 컴퓨터가 먹는 전력이 좀 상승했네요.소음은 밖에 있는 도로의 소음이 더 심하니 상관 없습니다. 낮에는 도로 소음에 컴퓨터 소음이 묻힐테고, 밤에는 가끔 소음들을 일으켜주는 분들 덕택에 상관이 없으니 말이죠. 한창 더울때는 컴퓨터 사용을 가급적 자제를 할려고요. 안그래도 더운데, 컴퓨터로 바싹 열을 내서 덥게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으니까요.

 그나저나 내일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가는데, 무지 덥겠네요. 킁..... 처음 받는 예비군 훈련이라..... 푸욱 쪄서 그냥 실내에서 탱자탱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가는거라 하루짜리랍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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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방명록에 왼쪽 캡쳐와 같은 글이 남겨져 있습니다. 보시는 그대로 자기 회사에 안 좋은 이미지가 갈 수가 있으니 지워달라는 내용이네요. 그보다 먼저 그 일에 대한 진짜 사과부터 해 줘야 하는게 우선이 아닐지요. 그 글은 아래 게시물입니다.

2007/08/24 - 믿지 못할 아이코다의 AS......

 그 글에 있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를 사기 위해서 용산에 있는 아이코다(http://www.icoda.co.kr/)에서 견적을 낸 다음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조립 과정에서 보드 쇼트를 비롯해서 여러 문제가 생겨서 제품 교환을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번의 교환에도 비교적 잘 넘어가는듯 했습니다만 다만 마지막 교환쯔음에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겠다며 교환을 원하는 제품과 차액을 넣어서 보내달라고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만 정작 보내고 나니 우리는 그렇게 안 된다라며 전화를 주더군요. 그 때 일을 하고 낮에 자는지라 정신이 헤롱헤롱해서 별 말을 안 하고 지나갔었는데, 생각 해 보니 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의를 해서 겨우 교환을 받았죠.

 그리고 또 문제가 생겨서 교환을 받을라고 또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2주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고, 보내주지도 않는겁니다. 고객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니 바로 전화가 오면서 확인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며 그랬죠.

 이 과정에서 저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자기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한번 택배를 보내고 받으면 될껄 두번씩이나 해야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2주씩이나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요. 설명 조차 없었다죠.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한 제가 왜 그 글을 지워야 하나요? 아니 저는 지울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시스템 보강을 해서 개선이 되었다고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생각이 아닌가요?

 현재 인터넷에는 권리 침해 신고를 통해서 게시물을 마음대로 지우는 일이 있다죠. 그걸 보고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가요? 정말 소비자에게 죄송하게 생각을 한다면 자신들의 잘못을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모 쇼핑몰에서는 제품 포장 박스에 이상이 있다는 걸로 문제 제기를 했는데, 아주 빠르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제품 교환 및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코다에서는 무엇을 해 주었나요? 제품 교환 조차도 제대로 못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는 해당하는 게시물을 삭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코다에서 진짜 사과를 한다면 모를까요. 이제 그 일을 잊고 아이코다에 대해서 좋게 생각을 할려고 한 이때에 불을 부어주시는군요. 앞으로 아이코다에서 산다고 하는 분이 있으면 말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거기 말고도 좋은데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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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을 기다리던 영화가 하나 개봉을 하더군요. 적벽대전(http://www.redcliff.co.kr/)을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7월 10일에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주에 개봉하는 놈놈놈도 보러 갈꺼고요.

 적벽대전은 중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던 전투라죠.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적벽 대전(赤壁大戰)은 중국의 삼국 시대, 조조가 통일의 야심을 드러내자, 손권유비가 연합해 그에 대항해 싸운 큰 전투이다. 소설 《삼국지연의》에 따르면, 실제로는 주유제갈량이 두 나라의 군대를 지도했다고 나오지만, 정사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은 외교관으로 활약했을 뿐 군사 작전은 참여하지 않았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주유는 제갈량을 로 데려와 공격할 방법을 상의했다가 나중에는 제갈량을 자주 죽이려고도 하였다. 오와 유비 진영은 고육계를 써 조조를 방심시키고, 208년 초겨울 밤에 동남쪽 바람을 타고 화공을 써 20만이 넘었던 조조의 대군을 참패시키고 크게 이겼다.


 중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던 큰 전투를 영화로 만들었다지 무척이나 재미가 있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감독은 오우삼이고, 나오는 배우들은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 링가 나오더군요. 전쟁 영화로 정말이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강 역사적인 사실과 비슷하겠네요. 그래도 소설에서 읽었던것과 영화로 보는것이 많이 다르니 정말 기대를 가지고서 영화를 볼 생각입니다.

10만 VS 100만의 대결…
마음의 눈으로 지략을 세우고, 뜨거운 용기로 전세를 역전시켜라!
조조의 10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은 유비 진영.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손권 휘하의 제일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공략한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고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이제, 모두가 승리를 꿈꾸는 그곳…적벽에서의 전쟁은 막이 오르는데…


이건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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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이것을 가지고서 많이 고민을 합니다. 배는 고픈데 뭘 먹을까하면서 냉장고를 뒤적뒤적 거리다가 도무지 먹을만한게 안 보이면 굶거나 아님 라면을 선택을 한다죠. 뭘 해 먹을까 하면서도 도무지 귀찮음과 조리방법을 모르는 관계로 그냥 있는것들로 찾아서 먹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정보문화센터에서 매일매일 밥과 반찬 레시피를 제공하는 “행복한 밥상편지”를 제공을 해 주고 있네요. 우리농식품 사랑캠페인(http://www.foodjoa.co.kr/)을 하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3일부터 나와서 오늘까지 2개가 있네요. 오늘은 감자를 추천을 해 주었네요. 그걸 이용해서 일주일 식단을 만든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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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밑에는 밑반찬거리와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죽 등이 나오네요. 아직 이틀밖에 발행이 되지 않아서 제대로 틀이 안 잡힌듯 하네요;

밥상을 차리기가 쉽지 않은 요즈음입니다. 채소 어패류 등 각종 재료는 넘쳐나지만, 막상 상을 차리려고 하면 고민부터 앞섭니다. 어떤 반찬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영양적 조화는 어떻게 할지? 주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주부님을 위해 7월부터 배달되는 매일 아침 <행복한 밥상>.
가족의 건강을 지키면서 맛과 행복이 넘쳐나는 <행복한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매일 매일의 식단과 요리법 등을 자세히 제공합니다. 금주의 제철요리, 전통식품 레시피에다 밥상수다(농식품 관련 정보)와 밥상뉴스(농식품 관련 행사), 밥상머리 잔소리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을 준비하는 주부님께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편지 말고도 현재 아침밥 먹기 서명운동도 하더군요. 추첨을 통해서 50분께 농산물을 준다고 하네요. 한번 참가를 해서 상품들을 받아가세요~~ 저는 배가 고파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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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http://www.kds21.com)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회사에서 보상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업어온 LCD모니터를 이용해서 보상판매를 받아 볼까 했지만 19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가져올 경우에 책상이 좁아서 도저히 둘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포기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사실 그보다 돈이 없어서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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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가격이 19나 20이나 비슷하네요; 22는 25만원대이고요. 보상판매를 하면 대략 보상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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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표와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에 몇 일전에 업어온 LCD가 삼성 2003년 제품이라 55,000원에다가 벽장에 숨어 있는 CRT 17인치 모니터가 있어서 5,000원, 합치면 6만원이네요; 그래도 웬지.... 귀찮네요. 아참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19인치 모니터를 이용해서 보상판매 받으면 대략 11만원가량 되겠네요. 그래도 귀찮음에 포기를 하고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사실 모니터를 바꿔봐야 크게 도움이 안 되서요. 다른 컴퓨터에 달린 모니터는 웬지 바꾸고는 싶기는 한데 말이죠. 불량화소 하나가 중앙쯔음에 떠억 하고 버티고 있어요; 사실 그 컴퓨터는 제가 잘 안 써서 그만이지만요.

 이거 보상판매는 케이벤치에서 진행을 하더군요. 혹시 관심 있으신분께서는 한번 참고를 해 보세요. 저는 돈이 궁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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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을 정리를 하면서 선정리가 약간 필요하게 되었다죠. 일부는 모니터에 가려서 대강 정리를 안 해도 될 정도이지만 마우스와 키보드 선은 연장케이블등을 이용해서 무지하게 길어서 보기가 흉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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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선만 50cm가량 되더군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처리를 할까 생각을 하다가 동생이 전에 구매했던 요 밑에 녀석을 하나 구매를 할까 생각을 했다가 돈을 안 쓰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해 봤습니다. 하나에 천원하고, 배송료가 붙어서요. 대략 하나 구매하면 3,500원이네요. 구매를 하는 곳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449082 랍니다. 물론 이걸 활용하면 깔끔하고 이쁘게 정리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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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돈이 궁한 저로써는 이런걸 사용하지 말고 집안에 많이 돌아 다니는 물건을 활용해서 해결을 해 볼 생각으로 있었는데, 웬지 공 CD가 담겨 있는 벌크통이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요 녀석입니다. 10장짜리가 들어 있었던 거입니다. 이게 공 DVD 미디어가 담겨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안에 있던 녀석들을 언제 다 썼는지 기억 조차 가물가물하더군요. 최근들어서 꾸운적이 없는데 말이죠. DVD는 더군다나 잘 꿉지도 않았고요; 아마 그냥 CD 통일수도;; 아무튼 헛소리는 그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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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통을 활용한다고 생각하셨다면 자르실때 주의를 해야 겠더군요. 저는 무턱대고 가위로 쓰윽 자를려다가 상당히 힘들더군요. 조금만 자를려고 했었는데, 끝까지 가버려서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50장짜리는 좀더 많은 선들을 정리를 할때 쓰면 될듯합니다. 넣기 전에 케이블타이등으로 정리를 해서 넣으면 좋을듯합니다. 저는 그냥 넣었는데, 선들이 서로 탈출을 할려고 하는 바람에 조금 힘들게 넣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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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완성버전입니다. 선들이 통안에서 뒹굴어서 그닥 안 어지러워보입니다. 나중에 저 통을 이쁘게 색칠을 해서 더 이쁘게 만들어볼까 생각은 하지만, 저는 미술에는 그닥 소질이 없어서요. 그냥 냅둘 생각입니다. 나중에 다른 선들도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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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를 드디어 구축을 하였습니다. 전에 한번 구축을 했었는데, 그때는 LCD 모니터가 아닌 CRT모니터를 이용해서 한거라 상당히 자리를 많이 차지를 하고 굳이 잘 쓰지도 않아서 다시 벽장으로 CRT 모니터를 넣어 버렸습니다. 다만, 듀얼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강해서 어디선가 LCD모니터를 하나 업어왔습니다.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택배비만 내고서 받아 왔죠; 모니터는 17인치 LCD 삼성 모니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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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하니 이렇더군요. 처음에 케이블이 제대로 안 꼽혀서 제대로 모니터가 인식이 되지 않아서 난감했었습니다. 윈도에서 알아서 잡아주다보니 쉽게 되더군요. 처음에 케이블이 제대로 안 꼽혀서 모니터를 인식을 못해서 제대로 헤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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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은 24인치로 쓰고 서브는 17인치로 쓸 예정이랍니다; 이거 덕분에 책상은 더욱 좁아졌습니다. 그래도 책놓고 공부할 자리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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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 검색 이벤트로 인해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올 여름에 친구들과 함께 문경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를 갈 예정이어서 그 쪽에 있는 펜션을 한번 찾아볼려고 다음 검색을 활용해 봤습니다. 검색어는 "문경 펜션"으로 한번 해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이거 하기 전에 "펜션"도 해 보고, "경상도 펜션" 도 해봤었습니다. 결과가 전국에 있는 펜션들 위주로 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지역을 한정지어서 해 주었더니 문경에 있는 펜션들이 나오고 지도에까지 나와서 쉽게 찾아갈 수 있더군요. 다음내에만 있는 정보가 아닌 여러곳에 있는 것들에 대한 검색 결과가 나와서 좋더군요.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의견을 쉽게 볼 수가 있어서 제가 가려고한 펜션이 좋은지 쉽게 확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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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는 3군데가 나오더군요. 야영장 하나와 펜션 두군데가 나오더군요. 이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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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의 위치가 나오고 이미 다녀간 사람들이 남긴 의견들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해당 펜션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을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른 곳에서 찾으면 그냥 위치만 나오고 어떻게 찾아갈지는 알아서 또 찾아 봐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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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찾아가도록 하고 한번 검색을 하였습니다. 2시간 25분가량 걸린다고 하네요. 예상 택시비용도 나오는데, 이건 아무튼 택시를 탈만하지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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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으로만 해도 방학때 친구들과 펜션 여행 계획을 쉽게 잡을 수 있을거 같아서 좋습니다만 네이버의 경우 펜션들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더군요.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을 해 나간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미션1을 수행하는 도중에 다른데는 어떤가 한번 볼려고 한번 검색을 해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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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계의 공식을 이용해서 전생을 파악하는 곳이 있더군요. 다른 블로그에서 발견을 해서 한번 심심해서 해봤습니다.(발견한 블로그 : http://www.jw2blog.com/468) 전생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http://blcat.kr/@/life.php 입니다. 지금은 수호천사와 전생이야기만 볼 수 있군요. 인연의 끈과 정령은 아직까지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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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한번 해 봤습니다. 과연 제 전생은 무엇일까? 하고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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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전생은 불의 정령왕이었답니다. 불의 정령을 생산을 하면서 할일 없이 지냈답니다. 그로 인해서 제 귀차니즘이 생겨났나 봅니다; 행복했을때가 물의 정령왕에게 사랑을 고백... 응?? 불이 물에게 사랑을 고백을 하면 불이 꺼지지 않나요? 이런 그럼 난 죽게 되잖아~~ 안돼~~~ 아무튼;;; 불행했을때는 바람의 정령왕이 바람을 피웠을때라네요;  
 저는 아직 죽지 않았답니다. 불의 정령왕과 지금 살고 있는 저... 이렇게 두개가 있답니다. 하나는 신이고, 하나는 인간이랍니다. 이건 뭐 신..........

 전생 체험 말고도 수호천사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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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주관하는 천사로부터 수호를 받고 있답니다. 항상 사업에대한 재능과 운이 따른다니 어디 한번 사업을 준비를 해 봐야겠네요~ 운은 월요일이 가장 좋고, 7월 1일에 절정..... 엉?? 모레네요. 헤헤헷.... 그날 로또라도 한번 질러나 볼까요? 행운의 색은 청회색이라는데, 그닥 좋아하는 색은 아닌데 말이죠; 제 수호천사가 하는 말이 "네가 하는 사업마다 줄줄이 대박이 날것이다" 어머멋... 수호천사님하~~ 감사~~~

 전생이나 수호천사가 비교적 잘 나와서 그냥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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