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우표들.....
이제 곧 취임하는 대통령이 17대 대통령이라고 하네요.
그 동안 많은 대통령이 나왔었네요. 그 대통령들이 취임할때마다 기념우표가 발행되었습니다.
단, 4대 대통령인 윤보선대통령은 기념우표가 없답니다.
그중에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는 9대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그전에꺼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고, 가격도 지금은 비싼 관계로 구매가 힘듭니다.
9대에서 14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대부분 인물 사진과 함께 뒷배경은 모두 제각각이더군요. 그리고 대부분 태극기를 넣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취임할 대통령의 기념우표가 어떤 모양새를 취할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대운하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넣어 주진 않겠죠? (저는 대운하 및 이제 곧 대통령될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댓글로 이상한 소리는 사절합니다.)
다른 대통령들은 기념 시트를 소장하고 있지가 않아서요. 제가 우표를 모으기 시작한게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이니까요.
그때가 96년? 97년? 그쯤이었습니다.
취임 우표 이외에도 대통령에 관련된 여러 우표들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방문, 방한 기념 우표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가장 많으며, 박정희 대통령도 좀 되더군요.
듣보잡한 나라를 방한하거나 방문하는 우표도 있더군요. 왜 이런걸 발행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100원짜리 몇 개만 한다죠. 원래 낱장 우표의 경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지만, 그래도.......
또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추모 우표까지 발행이 되었습니다. 물론 부인인 육영수 여사 추모 우표도 발행이 되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이후부터는 방한, 방문 기념 관련 우표가 사라졌더군요. 그러다 대통령 관련 우표가 하나 나왔습니다.
그건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수상을 기념하는 우표였습니다.
이상 대통령 관련 우표였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우표들이고요.
다음 대통령 취임때 그 우표도 들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 빠뜨렸군요.
그건 노무현 대통령 취임 기념으로 발행된 우표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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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제~~~ 바톤 터치~~~
어떤 내용이냐하면 내 삶의 주제에 관한 포스팅을 남기는 것이라죠.
너무 막막하더군요. 밑에 파란토마토님처럼 어떠한 사물에 대한거라면 대충 쓰긴 편하다고 생각 할 텐데요.
주제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런것들이 나오네요.
1. <주제꼴>의 준말.
2. 변변치 못한 처지. 《주로, ‘주제에’의 꼴로 쓰임.》
주제(主題) [명사]
1. (연설이나 토론 따위의) 주요한 제목, 또는 중심이 되는 문제.
↔부제(副題).
2. 예술 작품에서 작가가 그리려고 하는 중심 제재나 사상, 또는 악상(樂想).
두번째 주제겠죠? 설마 첫번째일까봐요 ㅡ.ㅡ;;;
■ 최근 생각하는 "주제"
개인적인 일상 및 우표쪽을 다뤄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우표를 다룰려니 워낙에 수집을 관둔지 오래라;;;;;;
그리고 현재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개편을 할까도 요즘 생각하는 주제랍니다.
다시한번 말해서 제 블로그는 잡동사니형 블로그랍니다~~~~
■ "주제"의 감동
우표라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감동이 없습니다.
뭐, 나중에 큰 돈이 될것이라는 것도 없어서 그냥 취미 차원에서 하는것 뿐이라죠.
돈이 많이 들어서 감동보다는 오히려 돈에 대한 아픔이.....
그리고 개인적인 일상은 소소한 것에서 감동을 찾으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죠.
홈페이지는
■ 직감적 "주제"
요즘들어 직감적으로 이게 좋겠다라는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며 쉬엄쉬엄 지내봐야죠.
■ 좋아하는 "주제"
요즘은 소형 노트북에 관심이 증가되고 있어서 여기에 관련된 것을 찾아볼 수록.....
자꾸 오네요;;;;;
■ 세계에 "주제"가 없다면?
주제가 없다면 이 세상을 살기가 심심하겠죠.
뭐, 어차피 주제를 위해서 살아가는 거니까요.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Syo의 다중생활 - Syo : 제 친구인데... 요즘 잠수 중이라 과연 해줄지가....
정원이의 작업실 - 이정원 : 홈페이지에서 아는 분인데, 해 줘유~~~~ 안 해 주면 홈페이지에서 아이디를 지워버릴테닷~~~~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mister : 저랑 블로그 아이디가 비슷해서... 아무튼... 스타 관련 포스팅이 많아요~~~
소나기's Blog - 소나기 : 저의 초대로 인해서 티스토리에 발을 내딛으신 분이죠.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 파란토마토 : 제가 바톤을 넘겨주셨죠~~~ 저도 선물로;;;
쓰다보니 내용이 이상해지더군요.
아무튼 절 믿고 바톤 터치 대상으로 절 넣어주신 불닭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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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서 컴퓨터란...... (파란토마토님 바톤 터치~~~)
제게 있어서 컴퓨터란 앞으로의 생활의 일부분이랍니다.
컴퓨터란걸 처음 마주친것은 아마도 98년쯔음일껍니다.
그때 당시 진돗개(세진컴퓨터)였습니다. 200만원을 주고 샀던 컴퓨터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모니터도 주로 팔던 15인치 CRT가 아닌 17인치 CRT 모니터를 사주셨죠.
컴퓨터 사양은 팬티엄 200MHz, 램은 64MB 였을껍니다.
윈도 95가 깔려있었고요.
지금은 상당히 구형이었지만, 그 때는 나름 좋은 컴퓨터였습니다.
쭈욱 열심히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다음 PC통신이라는걸 접해서 열심히 동호회 활동도 하고, 많이 나온 전화요금에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렸죠.
그렇게 요금이 나온 다음에 한달에 최대 5만원 이상 안 나오게 별짓을 다 하며 했다죠;
그때 지금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운영도 하기 시작을 했고요.
처음 산 컴퓨터를 약 3년동안 사용을 하다보니 너무나도 느리더군요.
결국에는 또 컴퓨터를 바꾸었습니다.
조립이 아닌 완제품으로 샀다죠. 현주 컴퓨터에서 파는 아이프렌드 였습니다.
펜티엄 3 800MHz였습니다. 램은 128MB였고요.
윈도 Me가 깔렸었습니다. 상당히 최악의 운영체제라죠;;;;
이것도 이래저래 잘 굴려가며 하드웨어를 나름 교체하면서도 길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 컴퓨터는 작년 초까지 사용을 했었습니다. 군대 갔는 동안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었습니다.
다만 고칠 사람이 없어서 그냥 방치가 되었었습니다.
지금은 메인보드 교체를 하고 그래서 적당히 사용은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는 했지만, 정작 사용은 안 합니다.
사실 웹서버로 만들어 볼려고 하였으나 귀차니즘과 사양이 낮아서 포기를 했다죠.
이제 최근의 컴퓨터를 말하자면 작년 6월에 샀습니다.
예전부터 제 블로그에 오신분이라면 아실껍니다.
엄청난 보드 쇼트로 인해서 계속된 메인보드 교환으로 장장 2개월가량을 사용을 못하며 계속된 AS로 택배나 부쳤습니다.
그러다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여 드디어 성공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조립을 한거라 막상..... 아무튼......
열심히 아껴가며 사용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 컴퓨터는 몇 년이나 갈지 기대가 됩니다.
여기까지는 제 인생(ㅡ.ㅡ;;; 그리 길지도 않지만......)에 있어서 지나쳐가거나 지금 있는 컴퓨터랍니다.
대학교 전공도 소프트웨어공학인지라 앞으로도 컴퓨터와 함께 즐거운 삶을 지내야 하는데, 과연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를 해야 할텐데요.
머리가 지끈지끈......
처음이라 딱히 그렇고;;;;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지가 막막해서;;;;;
그리고 파란토마토님께 받아놓고서 이제서야 작성을 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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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72% ㅡ.ㅡ;;;;; ㄷㄷㄷㄷㄷㄷ
사실 전 50%정도까지는 먹어봤습니다.
그 위쪽으로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익히 들어와서.......
한번 실험하는 마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응?? 왜이리 쓰니 ㅡ.ㅡ;;;
쿨럭... 이걸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과 먹는걸 버리는게 아깝다는 생각을 같이하면서.....
그냥 다 먹어 버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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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용량 증설~~~~
이전글을 넣을려니 없네요;
아무튼 장착한지 6개월만에 가득 차버리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뭐, 그안에는 각종 드라마 및 영화등이 들어가있는지라;;;;
아무래도 500GB 4개로 해서 대충 2TB정도 맞춰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번에도 하드를 질렀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WD로 질렀고요.
컴퓨터에 달린 하드는 총 4개가 되어버렸네요.
(하나는 IDE랍니다.)
컴퓨터에 달린 하드만 다 합치면 1238.92GB입니다.
전부 합치면 1.2TB가량 되네요.
사실 500GB가 아닌 1TB 하드를 사고는 싶으나 가격이 아직도 30만원 초반대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산 녀석은 전에 산 녀석보다는 전기도 덜 먹고 조용하다는데.....
소음 문제는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많은 팬들이 위잉~~~ 작동을 하다보니까요;
아무래도 궁극의 목표인 수냉으로 넘어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ㅡ.ㅡ;;;;
허나 학생이 돈이 있겠습니까? 언제까지나 수냉을 하고 싶어~~~
라고만 외칠뿐 정작 하지는 못합니다.
더 이상 컴퓨터에 돈을 안 써야지 하면서도 결국에는 써버렸네요.
이제 올해는 더이상의 추가없이 이대로 사용해 볼 작정입니다.
(사실 추가할려고 해도 하드디스크 말고는 더 이상 추가할 만한게 없어요;)
이번에 구매한거 모델 명이 WD5000AACS랍니다.
다나와 최저가에는 10만원 이하도 있긴하나 차라리 요게 나아요~~~
버퍼도 이게 더 많고, 전기도 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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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황금 알바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나름 황금 알바를 뛰고 왔습니다.
여기서 먼저 황금 알바란? 시간당 아르바이트 급료가 가장 높은 업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거라고 나름 생각 합니다.
여기에 관련된 뉴스 기사도 있다죠.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affair/200511/15/kukinews/v10791810.html
http://www.sisafocus.co.kr/news/view.php?n=20553&p=1&s=2
저 기사에는 그닥 높지 않은 시간당 급여군요.
제가 알기로는 몇 만원짜리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뭐, 피팅모델이나 그런것들... 제 검색능력이 많이 죽어버려서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 제가 한 일은 한 방송통신대학에 컴퓨터를 설치를 하는 알바였습니다.
친구가 그걸 알아보고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는걸로 하고 갔었답니다.
사실 아침일찍 나가야 한다는 것에서 가기 귀찮았지만, 집에서 탱자탱자 노느니 그냥 일이나 쉬엄쉬엄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오늘 아침도 이걸 내가 가야 하나 ㅡ.ㅡ;;; 이런 생각으로 가기 싫은 몸을 이끌고 그리로 갔습니다.
(버스도 갈아타야 하고, 오늘 아침은 무지 춥더군요 ㅡ.ㅡ;;; )
설치라길래 컴퓨터를 옮기도 기존에 있던 컴퓨터를 빼고 그래야 하는줄 알았으나.......
컴퓨터는 전부 2층으로 옮겨져 있었고요. (2층에 전산실이 있더군요.)
그리고 포장도 본체는 다 뜯어놓았더군요. LCD 모니터만 박스 포장을 뜯으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거기 관리하는 분께서 그냥 윈도 전산실 한곳에 다 몰아다 놓고서 윈도 부팅만 되는지 확인만 해 달라고 하더군요!!!!!!
생각을 해 보니 으음..... 그럼 할일이 없겠다~~~~~
아니 저와 친구 2, 그리고 그 쪽에서 나온 분 둘을 합치면.... 총 5명.....
70대의 컴퓨터를 옮기고, 모니터는 아직 30대밖에 없더군요.
그럼 오전에 끝내고 오후에는 놀러가면 되겠다~~~ 이런 생각이 쓰윽 들더군요.
거기서도 일찍 끝내면 일찍 보내준다고 하였고요.
저는 아싸~~~ 좋구나~~~를 외치며 엄청난 스피드로 옮겼습니다.
본체와 모니터는 전산실이 아닌 2층에 있는 다른 방에 있더군요.
옮길때 빠른 시간에 할려고 한번에 두개씩 쓰윽... 하다가 가끔 세개씩도 하였습니다.
3개씩은 좀 무겁더군요; 아무튼 윈도 부팅상태를 확인하고 박스 및 그안에 있던 포장 용품들을 정리를 하고 나니 11시.......
어머멋....... 2시간만에 끝났습니다.......
도무지 더 할일이 없더군요. 그래도 점심시간때까지 있다가 점심을 사줄테니 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어머멋.... 안 이러셔도 되는데..... 배불리 점심을 먹고 저는 놀러 갔습니다.
일당은 얼마 받았냐고요? 5만원입니다.
일한 시간 대비를 하면 시간당 25,000원........
엄청난 시급이네요 ㅡ.ㅡ;;; 이런 시급은 어디서도 잘 안 나오는 시급인데;;;;
(지난주까지 다닌 공장의 시급이 4,150원입니다. 최저 시급보다는 좀 높죠.)
역대 알바 중 가장 편하고 최고의 알바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알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하루짜리 알바라서 상당히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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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을 위한 이벤트 결과를 발표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도 역시나 뽑기로 당첨자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꽝도 한번 넣어봤습니다.
설마 꽝이 되면.... 다시 뽑을려고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추천 실황을 녹화해서 ㅡ.ㅡ;;;
사실 일 그만두고 할일이 없어서요;;;; 그냥 심심해서 찍었습니다;
과연 당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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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무조건 남탓???
즉 노무현 대통령 탓을 하고 있다죠.
무슨 대형 사고만 나기만 하면 노무현 대통령 때문이다. 라고 정말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듯한 주장만 해대고 있다죠.
예전에 이천 참사때도 뭐, 노무현 대통령 탓이라는 관련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08/vop/v19534549.html 이것입니다.
이천뿐만 아니라 태안조차도 모두 노무현 대통령 탓이라네요.
뭐, 높은 미를 살짝쿵 쳐준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혹시나 이번도 그럴까 했더니 역시나더군요.
이번 숭례문 화재 책임이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이랍니다.
관련 법규는 서울시에 관리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책임을 다른 사람... 그것도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건 잘못이 아닌가요?
한편 한나라당이 숭례문 화재의 책임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 정권이 안전업무에 허술하고 엉뚱한 데 신경을 쓴 결과 이런 비극이 빚어졌다"고 노 대통령을 비난했다.
이한구 정책위 의장은 "이번 화재로 문화재 관리와 보호체계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드러났다"며 이런 차원에서라도 정부혁신은 정말 필요하다고 화재와 정부조직 개편안을 연결시켰다.
정형근 최고위원은 "민족혼이 담긴 설에 국보 1호에 대한 방화라면 불순한 동기가 있을 수 있다"며 "검찰은 국정원 등과 함께 합동수사본부를 긴급히 구성해 방화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이색적인 주문을 했다.
정작 중요한 관련 예산을 배정해 주는 국회원의원들은 잘못이 없나요?
그리고 관리 책임이 있는 공무원은....
정작 자기들은 책임을 지려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남에게만 책임을 지게할려는 그런 모습은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언제까지 반 노무현 대통령을 이용해 먹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만 우려먹어도 될듯하네요. 언제까지 우려 먹을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책이 없는 정당이 이토록 오래도록 간다는게 신기할뿐입니다.
그나저나 기사에서 정말 엉뚱한게 정형근이란 사람은 아직도 70~80년대인줄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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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 쿨러 획득 그러나........
뭐, 그래서 고쳐지면 고치고 아니면 아닌거지라는 생각으로 고치려 가봤습니다.
처음에는 멀쩡 하더군요. 잘 부팅도 되고 윈도도 잘 들어갔는데, 갑자기 경고음을 내뿜어주는 컴퓨터~~~~
이건 왜 이러지? 라는 생각에 파워부족일리는 없을테고.......
일단 케이스를 열어보니 CPU에 팬이 아니라 수냉 쿨러가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 실제로 처음 보는 물건이라 당황했었습니다;
아무튼 거기를 살짝 손으로 만져보니 따뜻하더군요. 아니 좀 뜨거웠습니다.
화상입을 듯 해서 정말 살짝~~~~
CMOS에서 CPU온도를 확인을 하니 쭈욱 잘 올라가더군요.
한 90여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아마도 CPU 냉각이 되지 않아서 피식 꺼져버린가 봅니다.
결국에는 수리는 커녕 수냉쿨러를 받아와버렸습니다만......
이녀석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가 컴퓨터에 장착을 할 공간이 없어서 그렇죠.
그리고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서 고쳐서 쓰라고 주는걸 받아왔는데, 가장 중요한 제작사 홈페이지는 사라졌더군요.
수냉쿨러 전체입니다. 팬이 장착이 되어 있더군요.
수냉은 무소음을 위해서 하는건데, 팬이 장착되면 굳이 수냉을 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CPU와 붙는 부분입니다. 구리스가 좀 붙어있군요.
방열판 부분은 조금 엉망진창이더군요. 그래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니 패스~~~~
제작사는 CALM이더군요. 제작사 홈페이지는 아래에 나와있는데, http://clampc.com인데, 접속이 안 되더군요.
아무래도 고쳐서 쓸려니 어떻게 분해를 해 봐야 할지가 난감해서;;;;
사실 분해를 해 봤습니다만, 그냥 방열판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회사 이름이 있는 부분에 나사를 풀면 될듯한데, 동전으로도 안 돌려지더군요.
아마도 냉각수가 떨어지거나 제대로 냉각수가 순환이 되지 않는듯 해서 생긴듯 한데, 정작 중요한 냉각수가 어디로 넣는지를 못 찾아서 못 고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그냥 부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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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보다 더 무서운 네이버 메인.......
몇일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 블로거뉴스로 통해서 다음 메인에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엄청난 트래픽 폭탄을 맞았다죠.
티스토리가 아닌 그냥 계정에 있었다면, 그건 상상도 힘들군요.
아마도 접속이 안 되어서 제 글을 많은 분들께서 못 봤겠죠.
※ 관련글 : 2008/01/30 - 어머멋... 블로거뉴스 종합 1위 등극.......
아무튼 네이버 메인에 "재밌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어떤분의 글 하나가 올라갔었습니다.
설마 이걸로 홈페이지 방문객이 늘어나겠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틀린 생각이더군요.
어제 저글이 메인에 올라가자 글에 있던 제 홈페이지를 비롯한 여러 홈페이지들이 트래픽 폭탄에 쏟아졌더군요.
저기에 제 홈페이지 주소가 있네요.
급작스럽게 이렇게 터져버려서 많이 당황을 했습니다.
역시나 네이버 점유율이 높은 만큼 사람도 많이 쓰긴쓰네요;
아무래도 네이버 메인에서 내려올때까지 홈페이지는 매일 트래픽 초과에 시달리겠네요;
트래픽 걱정없는 티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응?? 이건 뭔소리;;;;)
아무튼 트래픽 걱정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닥쳐서;;;;;
어제 트래픽 초과로 인해서 제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로 자동이동하게 해 놓았는데, 거기 카운터가 무지막지하게 증가를 해 버렸더군요;
그걸 이리로 연결하면, 블로거뉴스 이후로 가장 높은 방문객이 들어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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