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님과 파란토마토님 블로그에 갔다가 모르게 밟아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도 한번 포스팅이나 해 봅니다.

외양이라면 긴 생머리에 가느다란.....
몸매... 뭐, 얼굴은 좋아하면 이뻐보일테니 넘어가곳.....
아무튼 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아야 하지... 근데 연상이 날 좋아라 할려나???


요거랍니다. 핑크가 아니라 화이트로 가지고 있습니다.
웬만한 무기도 아닙니다. 장난아니게 두껍고 큽니다.


저 사이즈의 휴대폰에 뭘 달고 싶으세요?
휴대폰의 무게만 해도 장난이 아닌데요.


수첩은 없습니다. 군대 있을때 열심히 다이어리를 작성을 했는데, 전역하고 나니 안 하더군요.
역시나 이놈의 귀차니즘은...


저 녀석 사용중이랍니다. 이제 복학하면 다른 가방을 하나 업어와야겠죠.
저 가방에 전공 서적을 넣고 다니기는 좀 그렇죠.


현재는 우산... 끄읕.......
이것밖에 없습니다.


별을 보며 소원을 잘 안 빌어봤습니다.
군대있을때 별똥별 떨어질때 빌어보긴 했습니다. 빨리 전역시켜달라고.......
역시나 그닥 없더군요.


하늘색이 되고 싶네요.
이유는 뭐, 그냥입니다. 아무이유 없이....


쉬는 날인 일요일~~~ 아무런 일을 안 하고 놀 수 있는 일요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걸어다닙니다.
아님 기분 좋을때일이나 생각을 해 보고요.


과연 이번 설날에 세뱃돈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이도 세뱃돈을 받아갈 나이도 슬슬 지나가고요....
흑흑흑.....


전 가을이 좋아요~~~~
(둘 중에 선택하라는데 ㅡ.ㅡ;;; 딴 소리나 하다니....)
둘 중에 고르면 여름이 좋아요~~~
더운건 어느정도 참을 수가 있는데, 추운건 도무지 못 참겠더군요.


최근에 언제 울었는지 기억도 없군요.


집에 침대가 없습니다.
허무한 답변~~~~~


블로거뉴스에 제 글이 올라갔다는 흥분감에 그냥 잤습니다.
뭐, 밤에 마땅히 할껀 없더군요.
그저 뉴하트 보고서요.....


뭐든지 상관은 없다지만........
차를 살 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유지나 가능해야 할텐데;;;;;;


무슨 꽃이든 좋아효~~~~
뭐, 장미나 국화나.... 등등등....


미국이나 일본, 유럽쪽을 가보고 싶어요~~~~
하지만 우리 나라나 다 돌아다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