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프레스블로그 데일리코치에 실렸군요.
아래와 같이 있구요; 저기 8번째에 있습니다. KTF 사용자라면 월 2천원내고 받아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전 LGT라서 확인 불가~~~
저기에 실리면 블로거뉴스 만큼 많은 방문자가 몰려드는건 아니지만, 작성료를 지급을 해 줍니다. 그게 블로거뉴스에 실려서 많은 방문객들이 와서 광고를 클릭하는 것보다는 많이 버는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블로거뉴스에 한번 올라가면 좋죠. 요즘 자금사정이 워낙 궁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서 블로그에 달아볼까 생각도 하는 중이랍니다; 블로그에는 포스팅할께 점점 뜸해지고 이거참 고민이네요; 날이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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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위젯 엄지를 달았습니다.
왼쪽이 받은 메시지인데, 줄바꿈이 제대로 표시가 안 되더군요. 팥빙수가 제대로 뭉개졌더군요. 이건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발송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위자드윅스를 홍보를 하는 문자가 오게 되네요.
날씨와 시간에 맞는 문자를 선별해서 보여주고 그걸 발송을 하는 서비스가 괜찮네요. 이번 베타테스트로 상품을 받길 원하며, 열심히 이런저런 버그들을 한번 찾아볼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많이 사용 해 주세요. 퍼가실 수도 있어요. IP하나당 10건의 문자를 발송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10건씩 보낼 수가 있습니다. PC방 같은데서 자리를 쓰슥 바꿔가면서 보내면 많이 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하실 분이 있을런지요. 전 여기저기 뿌려놓은 무료문자들이 많아서 그것들만 이번달에 다 사용할려고 해도 벅차요; 아무튼 제가 사용하는 무료 문자 목록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지금 하루당 10건씩 보낼 수 있는게 엄지 포함해서 3개와 기타 문자 보낼 수 있는게 300여건가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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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이벤트 당첨~~~
극장도 이번에 새로 지은 롯데시네마네요. 거기 영화를 보러 갈까 했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봤는데, 이번 기회에 가 봐야겠네요. 시간도 7시 30분이라 적당한 시간대네요;
한번 당첨자 명단을 확인하니 정말 제가 있더군요; ㅎㄷㄷ
공짜로 영화를 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 해보니 시사회 당일날 친구들이랑 계곡으로 놀러를 가기로 한 날이었다는게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런.... 그날 일찍 대구로 오게되면 놀고 와서 영화보고 집으로 가고, 아니면 다른 분께 양도를 할까 생각을 하긴 합니다. 대구 사는 분만 가능할껍니다. 아직 양도 여부는 결정을 안 해서 미리 달라고는 하지 마세요; 그랬다가 양도를 못 하게 되면 제가 죄송해서;
아무튼 영화를 보게 되면 재미있게 후기를 작성을 하고요. 못 하면 그냥 그날 놀다온거 재미있게 블로그에 올릴께요~~~ 아무튼 여기에 오는 모든 분들께서 이벤트에 하나쯔음 당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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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자 위젯, 엄지
위자드윅스에서 무료문자 위젯을 베타 테스트를 합니다. 위자드윅스는 저기 오른쪽에 있는 영어 위젯도 서비스를 하고 있다죠. 새로운것을 하나 했는데, 이번에는 무료 문자랍니다.
시간이나 날씨, 기념일 등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끔 문자를 추천을 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한 것을 공짜로 보내게 해 줍니다. 다만 받는 사람에게서 스폰서 정보가 표시 되도록 하였다고 하네요. 100분을 모신다고 하니 어서 이웃분들께서도 한번 참가를 해 보세요. 베타테스터에게 상품으로는 status카드와 컵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전에 받았지만 그래도 한번 해 봐야죠. (상품관련 제가 쓴 글입니다. 2008/06/28 - 컵이 도착했습니다~~~) 접수는 내일까지 한다고 하네요. 어서 신청들 하세요. 신청은 http://sms.wzd.com/ 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건 위자드윅스에서 써놓은 설명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렇게 구구절절히 말씀드리는 것보단 그냥 빨리 선보이는게 더 낫겠죠? 헤헤^-^ 무료문자 엄지는 100분의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위젯 때와 마찬가지로 평가단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도 엄지를 퍼갈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지만 문자 소진량에 따라 퍼가기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평가단으로 등록하셔서 보다 편리한 엄지life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자, 그럼 情을 나누는 무료문자 위젯 『엄지』의 평가단 모집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위자드웍스가 만드는 프리미엄 위젯 시리즈 제2탄, 무료문자 위젯 『엄지』에도 위자디언 여러분의 열렬한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물은 이거랍니다. 컵은 열심히 사용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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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어떤 과자를 드실껀가요?
그 비슷한 과자 중에서 무엇을 고를까요? 양도 많으면서 영양도 풍부한 것을 고르는게 좋겠죠. 그리고 과자에 얼마나 많은 포화지방을 사용한지도 중요하게 되겠죠. 이 포화지방이라는게 버터·살코기·계란 노른자위 등에 함유된 단일 결합의 동식물 지방,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이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왕이면 건강도 생각해서 포화지방이 덜 함유된 것을 먹어야 겠죠. 이 포화지방을 낮출려면 팜유가 아닌 해바라기유를 써야하는데, 이게 비싸다네요. 이게 봉지 뒷면에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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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영양성분란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 저런걸 확인도 안 하고 가져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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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야 이제 조금 시원하니??
저희 집은 베란다 창문과 문을 살짝쿵 열어놓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들어와서 그럭저럭 견딜만 한 온도를 만들어줍니다만 제 방으로는 그 바람이 안 들어오는 구조라 무척이나 덥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하루종일 켜 놓고 사는 컴퓨터 녀석이 그만 좀 굴리라며 온도를 팍팍 올려주면서 시위를 하는 바람이 무척이나 덥더군요. 온도만 올려주는건 괜찮은데, 몇 일전에는 그냥 투욱 꺼지더군요. 이런;;;; 그래서 시끄러움을 참고서라도 어쩔 수 없이 쿨러를 몇 개 달아버렸습니다. 나중에 겨울이 되면 쿨러들을 제거를 해서 난로로 사용을 해야죠 ㅡ.ㅡ;;;
이번 작업으로 쿨러는 총 8개를 달아버렸습니다. 하드디스크쪽에 쿨러를 하나도 안 달았었는데, 하드의 온도가 무려 60도씩이나 올라가더군요. 뭐, 하드 3개가 붙어있고 공기 순환이 안 되서 그런거겠지 하고, 인심을 팍팍 쓰면서 쿨러를 앞 뒤로 하나씩 달아 줬습니다. 둘다 60 mm 쿨러입니다. 케이스쪽에는 60mm만 달게 구멍이 나 있더군요. 사실 케이스 쪽에는 아무런 구멍도 없어서 냉각 효과가 있을라나?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그러나 온도가 무려 40도까지 내려갔네요; 20도 하강 ㅡ.ㅡ;; 온도는 잘만 팬컨트롤러에 있는 온도 센서를 이용해서 측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램쿨러를 떼 놓았던걸 다시 달았죠. 뭐, 램은 그닥 온도가 안 나올듯 해도 한번 그냥 달아 봤습니다. 케이스쪽에 쿨러를 대폭 보강을 했습니다. CPU와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자체 쿨러로 식혀주고 나온 공기들을 케이스 밖으로 빠져나오게 쿨러를 3개나 달았습니다. 120 쿨러 2개와 60 쿨러 하나를 달았죠.
마지막으로 이번에 선반을 사면서 선반이 선풍기 바람 일부를 막아 서고 있다죠. 그래서 선풍기용 쿨러를 하나 달았습니다 ㅡ.ㅡ;;; 근데 바람이 대략 30cm이상 안 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따뜻한 바람, 잘만 쿨러로 했는데, 잘만답지 않은 소음이 ㅎㄷㄷ 하네요.
이렇게 만들고 나니 어느정도 컴퓨터 온도가 내려가긴 간거 같은데, 문제는 소음과 함께 컴퓨터가 먹는 전력이 좀 상승했네요.소음은 밖에 있는 도로의 소음이 더 심하니 상관 없습니다. 낮에는 도로 소음에 컴퓨터 소음이 묻힐테고, 밤에는 가끔 소음들을 일으켜주는 분들 덕택에 상관이 없으니 말이죠. 한창 더울때는 컴퓨터 사용을 가급적 자제를 할려고요. 안그래도 더운데, 컴퓨터로 바싹 열을 내서 덥게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으니까요.
그나저나 내일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가는데, 무지 덥겠네요. 킁..... 처음 받는 예비군 훈련이라..... 푸욱 쪄서 그냥 실내에서 탱자탱자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가는거라 하루짜리랍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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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침해.... 아무때나 쓰는건가??
2007/08/24 - 믿지 못할 아이코다의 AS......
그 글에 있는 내용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를 사기 위해서 용산에 있는 아이코다(http://www.icoda.co.kr/)에서 견적을 낸 다음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조립 과정에서 보드 쇼트를 비롯해서 여러 문제가 생겨서 제품 교환을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번의 교환에도 비교적 잘 넘어가는듯 했습니다만 다만 마지막 교환쯔음에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주겠다며 교환을 원하는 제품과 차액을 넣어서 보내달라고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만 정작 보내고 나니 우리는 그렇게 안 된다라며 전화를 주더군요. 그 때 일을 하고 낮에 자는지라 정신이 헤롱헤롱해서 별 말을 안 하고 지나갔었는데, 생각 해 보니 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의를 해서 겨우 교환을 받았죠.
그리고 또 문제가 생겨서 교환을 받을라고 또 보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2주동안 아무런 연락도 없고, 보내주지도 않는겁니다. 고객 게시판에 항의 글을 올리니 바로 전화가 오면서 확인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며 그랬죠.
이 과정에서 저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자기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한번 택배를 보내고 받으면 될껄 두번씩이나 해야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2주씩이나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요. 설명 조차 없었다죠.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한 제가 왜 그 글을 지워야 하나요? 아니 저는 지울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시스템 보강을 해서 개선이 되었다고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들의 생각이 아닌가요?
현재 인터넷에는 권리 침해 신고를 통해서 게시물을 마음대로 지우는 일이 있다죠. 그걸 보고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가요? 정말 소비자에게 죄송하게 생각을 한다면 자신들의 잘못을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모 쇼핑몰에서는 제품 포장 박스에 이상이 있다는 걸로 문제 제기를 했는데, 아주 빠르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제품 교환 및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코다에서는 무엇을 해 주었나요? 제품 교환 조차도 제대로 못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저는 해당하는 게시물을 삭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코다에서 진짜 사과를 한다면 모를까요. 이제 그 일을 잊고 아이코다에 대해서 좋게 생각을 할려고 한 이때에 불을 부어주시는군요. 앞으로 아이코다에서 산다고 하는 분이 있으면 말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거기 말고도 좋은데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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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은 중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던 전투라죠.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주유는 제갈량을 오로 데려와 공격할 방법을 상의했다가 나중에는 제갈량을 자주 죽이려고도 하였다. 오와 유비 진영은 고육계를 써 조조를 방심시키고, 208년 초겨울 밤에 동남쪽 바람을 타고 화공을 써 20만이 넘었던 조조의 대군을 참패시키고 크게 이겼다.
중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던 큰 전투를 영화로 만들었다지 무척이나 재미가 있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감독은 오우삼이고, 나오는 배우들은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 링가 나오더군요. 전쟁 영화로 정말이지 기대가 됩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강 역사적인 사실과 비슷하겠네요. 그래도 소설에서 읽었던것과 영화로 보는것이 많이 다르니 정말 기대를 가지고서 영화를 볼 생각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지략을 세우고, 뜨거운 용기로 전세를 역전시켜라!
조조의 10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은 유비 진영.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손권 휘하의 제일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공략한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고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이제, 모두가 승리를 꿈꾸는 그곳…적벽에서의 전쟁은 막이 오르는데…
이건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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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정보문화센터에서 매일매일 밥과 반찬 레시피를 제공하는 “행복한 밥상편지”를 제공을 해 주고 있네요. 우리농식품 사랑캠페인(http://www.foodjoa.co.kr/)을 하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3일부터 나와서 오늘까지 2개가 있네요. 오늘은 감자를 추천을 해 주었네요. 그걸 이용해서 일주일 식단을 만든것도 있고요.
그리고 그 밑에는 밑반찬거리와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죽 등이 나오네요. 아직 이틀밖에 발행이 되지 않아서 제대로 틀이 안 잡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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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보상판매가 보이더군요.
어째서 가격이 19나 20이나 비슷하네요; 22는 25만원대이고요. 보상판매를 하면 대략 보상금액이.....
왼쪽에 보이는 표와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에 몇 일전에 업어온 LCD가 삼성 2003년 제품이라 55,000원에다가 벽장에 숨어 있는 CRT 17인치 모니터가 있어서 5,000원, 합치면 6만원이네요; 그래도 웬지.... 귀찮네요. 아참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19인치 모니터를 이용해서 보상판매 받으면 대략 11만원가량 되겠네요. 그래도 귀찮음에 포기를 하고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사실 모니터를 바꿔봐야 크게 도움이 안 되서요. 다른 컴퓨터에 달린 모니터는 웬지 바꾸고는 싶기는 한데 말이죠. 불량화소 하나가 중앙쯔음에 떠억 하고 버티고 있어요; 사실 그 컴퓨터는 제가 잘 안 써서 그만이지만요.
이거 보상판매는 케이벤치에서 진행을 하더군요. 혹시 관심 있으신분께서는 한번 참고를 해 보세요. 저는 돈이 궁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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