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휴면계좌 돈을 찾으세요~~~
여기서 휴면 계좌란 은행, 보험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 보험금 등에 대한 채권 중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 되었으나 찾아가지 않은 휴면예금 또는 휴면보험금을 말하는 거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휴면 예금은 은행 및 우체국의 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 중에서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은행예금 5년, 우체국예금 10년)가 완성된 이후에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고요. 휴면 보험금은 보험사 및 우체국의 보험계약 중에서 해지(실효) 또는 만기도래 후 관련 법률에 의거 소멸시효(2년)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보험금을 말하네요.(농·수협 공제 포함)
간편 조회와 공인인증서 조회가 있네요. 저는 공인인증서 조회를 해 보았습니다.
과연 조회를 하면 얼마나 있을가 하고 해 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리고 보니 휴면 계좌가 있는 은행이 하나은행이라는게 황당할 뿐입니다. 저는 하나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기억이 없었습니다. 아니 개설한 적도 없었습니다. 계좌를 만든 은행이 많긴 많았으나 거기에는 하나은행이 없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왜 제 계좌가 있나 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예전에 하나은행이 어려 은행과 합병을 한게 기억이 나더군요. 그 은행들이 보람은행, 충청은행, 서울은행이더군요. 이 세개의 은행 중에서도 서울은행만 계좌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만든 계좌가 학교에서 강제로 들게끔 하는 적금이었답니다. 2001년 4월에 개설이 되었군요. 계좌번호를 찾아볼려니 도무지 보이지가 않네요. 게다가 이 적금 계좌는 해약을 한지 어느덧 백만년정이랍니다. 해약할때는 하나은행으로 통합된 이후네요. 그러고 보니 은행 간판이 바뀌었던게 지금 생각이 납니다; 그럼 이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뭐란 말인지, 하나은행에서 휴면계좌를 조회하는게 있는데 거기서는 하나은행 회원으로 가입이 되어야 조회가 가능한가 보네요. 조회를 할려고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을 해야 하는건지, 고작 1원에 이런 고생은 하기가 싫네요;
저 1원이 어떻게 생긴 돈인지 궁금해서 찾아볼려다가 제풀에 귀찮음에 무릎을 꿇었답니다. 1원 아니 그보다 좀더 큰 금액을 방문객분들 덕분에 쉽게 벌 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그리고 내년 3월이면 휴면계좌에 있는 돈들이 전부 휴면예금관리재단으로 넘겨져 금융소외계층지원에 쓰인다네요. 그러니 그전에 한번 찾아보시고 큰 돈이라면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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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심한건 아닌지 - 아프간의 밀알 :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이미지출처 : Yes24
어디선가 이런책이 나왔다고 해서 급 당황을 했습니다. 정말 아프간에 가서 사람은 죽고, 돌아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책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배형규 목사라는 분께서 재조명을 받을 만큼 좋은 일을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신들의 종교를 알리기 위해서 간 것이고, 그로 인해서 국가가 피해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자성하는 모습은 안 보이네요. 국제적인 통념을 어겨가면서 테러단체와 직접 협상을 해서 구출도 해 줬었죠. 합의 내용에 선교활동은 하지 않겠다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기독교 단체들은 이걸 무시하고 다시 가겠다라고 하네요. 그럼 이제는 죽던지 말던지 신경을 꺼야 겠네요.
다음은 책 내용 일부입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겨 국가적인 치욕으로 울분과 허탈에 빠진 이 나라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는 오히려 큰 축복을 부어주셨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 신년 사경회査經會에서 가장 존경받던 지도자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공개하며 시작된 뜨거운 회개운동은 평양 시내를 회개와 복음의 열기로 술집, 기생집이 모두 망하여 철수할 정도로 강력하였다.
이런 강력한 복음 역사가 마침내 전국을 휩쓸어 회개와 전도와 봉사 성경 연구에 힘써 마침내 한국교회에 특별히 임한 성령 강림 오순절로 기록될 만큼 바람직한 진리운동을 가져왔다. 그리고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놀라운 부흥성장으로 외형상 세계 최대 10대 교회가 모두 한국에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2007년 한국교회는 신년부터 전국 교회들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였다. 외형으로 치우친 선교 방향을 점검하며 선교사 10만 명 파송을 서원하며 실적이 없더라도 진정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그래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떠오른 곳이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많은 노력과 경제를 쏟아도 항상 선교활동 실적이 미미한 곳이 이슬람 지역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북한보다 더 조건이 나쁘다.
특히 아프간의 탈레반은 근본주의 이슬람으로 가장 급진적이고 과격한 무장 종교 세력이다. 외세에 특히 배타적이고 그 중에도 타종교에는 극단적인 행위를 계속해 왔다.
미국의 공격으로 탈레반 정권이 와해되었으나 최근 수도 카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다시 세력을 잡기 시작하고 있다.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며 집집마다 무기들이 있어 극히 위험하여 어느 누구도 가기 힘든 곳으로 보고된 곳이다.
이곳을 기도하며 수년 전부터 자원하여 준비하고 나선 젊은이들이 있었으니 배형규 목사와 분당 샘물교회와 샘물 청년들이었다.
모두가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나가서 즐기는 황금 휴가 기간을 아프고 약한 몸을 이끌고 지구촌 오지奧地 위험한 곳에 선교와 봉사를 위해 갔다가 아프간 복음화를 위해 심겨진 고귀한 씨앗이 되었다. 배형규 목사와 그의 제자 심성민 두 생명은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드려진 아벨의 순교였으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깨끗한 번제이며 천만 기독교인이 합심하여 간절히 드렸던 기도의 열매였다.
이들의 피랍 소식과 며칠 뒤 순교 소식을 듣고서 나는 배형규 목사님이 무척 부러웠다. 나보다 젊은 두 생명은 아름답게 살다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천국 가셨는데 나는 영원한 천국과 복음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나 충성한 것 없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내가 크게 부끄러웠다.
“한국 오순절 평양 대부흥 100주년 기념 천만 성도의 기도응답으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배형규 목사님과 심성민 형제를 특별히 깨끗이 여기셔서 받으셨구나”라는 고백과 함께, “나도 아프간에 가고 싶다”라고 하였다.
순교하신 배 목사님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며 그리고 한국교회 대표 순교자들을 돌아보아 닮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 영락교회 3남선교회 최영호 집사님(서울성서신학원 재학중)과 성남 산성역에서 기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김진동 목사의 도움이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본서 마지막 부분에는 백홍준 장로,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문준경 여전도사의 순교를 소개하였다.
이제 한국 선교사의 순교의 피를 받은 아프간은 반드시 복음화가 될 것이다.
우림과 둠밈 성경 연구소 대표
김성웅 목사
아프간은 이슬람을 믿는 곳이라죠. 그 종교는 다른 종교에 대한 포교를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도를 하러 왔다가 순교를 했다는 토마스 목사와 같은 비교를 한다는게 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출판사 리뷰입니다.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올 여름을 뜨겁게 하였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의 억류 소식으로 인해 온 국민이 가슴조이며 눈물지었던 것을 기억한다. 특별히 두 생명의 희생 소식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너무도 차갑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수많은 반 기독교적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가 정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복음에 합당한 삶과 복음을 향한 진지한 헌신이 사라져 가기 때문에 세상은 교회의 말을 더 이상 하나님을 말씀으로 받지 않는다.
본서는 이번 아프간의 사건에 담긴 내막과 그 기록을 통해서 이들의 삶과 한국의 순교자들의 삶을 재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이 땅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처세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의 희생자 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의 삶과 헌신과 용서의 모습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손가락질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삶은 고요하고 잠잠한, 그러나 능력 있는 복음을 보여준다.
정말 반 기독적인 비판이 왜 일어나는지를 모르는듯합니다. 잊을만하면 다시금 사람들이 기억나게 이런 행동을 하는게 오히려 반 기독적인 사람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은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도 불교신자도 아닙니다. 그냥 무교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로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종교가 좋다고 그저 믿으라는 분들은 싫습니다. 제 주관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믿으라고만 하는 사람은 싫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인정없이 믿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꺼라며 저주를 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그나저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분들은 어서 풀려나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은 아프간에 납치된 사람들에 비해서 더욱 힘든 곳에 있는데, 왜 안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그 분들께서 무사히 돌아온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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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 도토리~~~~
지금 싸이월드에서는 출석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30일동안 열심히 출석을 하면 도토리 100개를 주는 이벤트랍니다. 열심히 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일전에는 20일이 경과되어서 본인 확인 절차를 하였구요.
그러나....... 어제 출석을 한 줄 알았으나 출석을 안 했던 거랍니다!!!!!!!!!!!!!!!!!!!!!
개근하면 도토리 100개를 주는 이벤트인데, 하루의 실수로 인해서 100개 즉, 만원을 날려버렸네요; 그동안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랍니다. 순간 머리에서는 아무런 생각도 안 들더군요. 이렇게 아까운걸 날려버리다니 이런 바보라는 생각을 해 대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른 이벤트나 찾아봐야겠습니다. Yes24 출석 이벤트는 약 22일동안 출석을 해서 적립금 2,200원 가량 받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참가가 가능한 이벤트가 없는지;;;; 정보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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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올리기가 그래서 전에 뮤직뱅크에서 빅뱅과 불렀던 텔미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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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듀얼 모니터를 구축했습니다.
운영체제를 바꾸었더니 이러한 문제는 싸악 사라졌더군요. 아무래도 비스타가 드라이버들과 호환이 잘 안되는듯하네요. 사 놓은 비스타 CD가 아까워지는 순간입니다; 아무튼 그래픽카드를 사서 바로 듀얼 모니터를 구축을 못 했습니다. 그 이유는 큰방에 모니터가 갑자기 고장이 나는 바람에 AS를 보냈는데, 그 동안 잠시 저 뚱땡이를 사용을 했죠; 어댑터가 고장난거라고 하더군요. AS 보낼때 모니터 전부를 보냈었는데, 모니터 받침대만 빼고 다 왔더군요;
모니터가 오고 이제 구축을 해 보았습니다. 연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더군요. 그냥 케이블로 연결을 해주고서 윈도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수정을 해 주니 되더군요; 모니터 두개가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는 상태라 사용이 조금 불편할듯도 하고요; 당장 듀얼이 필요할 정도로 이 모니터가 작은것도 아닌데, 그냥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필요할듯도 하고 그래서요.
저기 보이는 공유기는 현재 고장이 나버려서 임시로 사용을 하는 겁니다. 업데이트하다가 안 되서 리셋을 시도를 했는데도 안 되더군요. 내일 AS를 보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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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는 황기철님께서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메일로 쿠폰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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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miles 티셔츠 획득~~
일을 마치고서 버스를 탈려고 버스정류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까지는 대략 3정거장가량 되었답니다. 버스가 와서 이건 가나 하고 생각을 해보고 안 가는것 같다며 안 타고 노선도를 살펴보는데 가는거였습니다 ㅡ.ㅡ;; 다음 버스는 노선이 바뀐건데, 정확한 노선을 몰랐습니다. 노선도에도 바뀐게 아직 적용이 되지 않아서 정확한 노선을 모르겠지만 뭐, 가겠지 하고 탔습니다만, 안 가더군요. 일단 내려서 걸어갔는데, 더 기다렸다가 다른걸 타고 갈껄 그랬습니다.
아무튼 받으러 가니 간단하게 확인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뭐, 다시 돌아오는것도 2~3정거장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걸어올까 하다가 환승이 되니 그냥 버스를 타고와야지하고 기다렸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기전에 저상버스 한대와 일반 버스 한대가 정류장에 도착을 했더군요. 뛰기 귀찮아서 안 뛰었는데 ㅡ.ㅡ;; 괜히 안 뛴거 같기도 하고, 대충 기다렸다가 왔죠;
받아온 티셔츠는 이거였습니다. 그냥 대충 입을만 할듯하지만 그렇게 디자인이 이쁘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ㅡ.ㅡ;;
그나저나 경고 문구가 상당히 난감하네요.
1. 질식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게 하여주십시요.
2. 놀이용이나 타제품의 이동 수단으로 재활용 하지 마세요.
어떤 어린이가 티셔츠에 질식을 해서 고생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이런 경고문이 붙어 있나 보군요; 그나저나 티셔츠에 어떤 놀이에 사용을 할지가 ㅡ.ㅡ;;;; 수건돌리기때 수건 대신에 사용을 하는건지, 아님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받은 티셔츠의 가격은 19,000원이나 하더군요.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사는게 왜 이리 편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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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월급이 나왔고요. 월급은 4일밖에 일을 하지 않아서 그리 많지가 않고요. 10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드디어 제대로 월급이 나오겠네요. 다음달부터는 돈 20만원만 빼고 모두 저축을 하던지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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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선 정리 케이블 사용기
제 방 컴퓨터 책상에서 다리를 약간만 뻗어도 아주 걸리적 거리는 선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다리에 걸려도 선들이 안 빠지기는 하나 별로 복잡해서 싫었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묶는다고 했는데도 제대로 정리가 안 되더군요. 약간 삐져나오기도 하고, 가끔 케이블 타이 끊은 부분이 날카로워서 발이 데이면 살짝 아프다는 생각이 들고 그럽니다. 그래서 뭔가 좋은게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전기선 정리 케이블이 있더군요. 저걸로 묶어서 벽에다가 테이프로 붙여버리던가 그래야지 라는 생각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실제 작업 화면 (전)
실제 작업 화면 (후)
허나 이것들은 어떻게 처리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책상 뒤편인데, 안 보이는 부분입니다. 작업 전후 사진에서 왼쪽이고요. 안 보이는 곳이라 그냥 마구 넣어버렸습니다. 저기도 어느정도는 정리를 해 줘야 할텐데; 허나 정리를 할려면 책상을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요. 나중에 봄맞이 방 대청소할때 해 줘야 하겠습니다. 그저 한숨만 나오고, 다음으로 미루고 싶어질 뿐입니다; 저거 다하고 나니 60cm가량 남더군요. 다음에 또 사용을 해야죠. 사용해 보니 괜찮은거 같던데, 하나 더 살까도 생각을 하고 있긴한데, 더 쓸만한데가 없는듯 해서 그냥 넘어갈랍니다;
잡담1. 혹시나 이걸 구매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서 구매를 하시면 될껍니다. 이걸 제품 홍보글이나 그런걸로 생각하신다면 저는 섭섭합니다. 그저 사용해 보고 괜찮은 거 같아서 추천이나 할 뿐입니다. 그보다도 블로그에 쓸 글이 없다보니 그냥 쓰는 겁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봐 그랬습니다;
잡담2. 방금 동생에게서 들은건데, 택배 기사가 뻘짓을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201동에 사는데, 202동으로 배달을 갔다는 겁니다. 이런 무슨 황당한 경우가 있는건지 ㅡ.ㅡ;;;; 택배 주소가 잘못 기재가 된것도 아닌데, 왜 그리로 배송을 한건지 거참 ㅡ.ㅡ;;; 택배 회사는 노란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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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VA) 쿠폰 드립니다.
쿠폰은 글록 21C를 주고요, 주무기 혹은 게임머니를 주는걸로 되어 있네요.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추가> 이 글 댓글로만 신청글을 남겨주세요. 방명록이나 제게 메일을 보낸다거나 다른 식으로 달라고 요청하시면 선정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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