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을 약간 교체를 하였습니다.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필요할듯하여 교체를 하였습니다. 대략 사는데, 사용한 비용은 대략 20여만원 가량이 됩니다. 배송료하고 합치면 상당한 돈이 되죠.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에 퍼 부은 돈이 약 70여만원 가량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 듀얼 모니터를 도전 해 보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를 하나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10여만원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더군요. 그럼 당분간은 이 컴퓨터에 돈을 퍼 부을 일은 없을듯합니다.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더 달던지, 케이스를 좀더 이쁘거나 쿨링이 잘 되는 걸로 교체를 하는것 말고는 없을 듯합니다.
먼저 이번에 지른 하드디스크입니다. 모 웹하드에서 지난 한달동안 오픈 기념으로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했더군요.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들을 받다보니 상당한 용량 부족 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달아야 할 만큼 다 채웠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것은 웬디 500GB짜리 하드디스크입니다. 현재 파티션은 2개로 나눠서 사용중입니다. 이걸 받아서 설치를 할려는데, 아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구매하면 사타케이블을 안 주는구나; 그래서 장착만 하고, 케이블은 일단 큰방에 껄로 해서 데이터를 옮겨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장착만 해 두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장착을 하고 부팅을 시키니 보드 쇼트로 인해서 부팅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덕택에 당분간 사용을 못했죠.
DVD 드라이브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CD-RW와 DVD±R, DVD±RW 등 다양한 기술들이 지원이 되더군요.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을 한다고는 하는데, 미디어가 없어서 아직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이걸 해 보자고 미디어를 사서 해보기도 상당히 귀찮네요. IDE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SATA가 되는걸로 살려다가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그냥 이유는 없고 현재 메인보드에 SATA가 4개밖에 없고, ODD도 그다지 많이 사용을 하지 않기에 그냥 IDE로 샀습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스타 64비트를 사용하면서 한번 4기가의 경악스러운 메모리를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장착을 하고 바이오스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팅과장에서 메모리가 인식되는 부분에서 3.5기가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내장그래픽 메모리는 128메가 가량만 되었고요. 아마도 400메가 가량은 어디로 간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장 그래픽에서 빼 돌린건 아닐까라고 추측은 합니다. 윈도 부팅후에 에버레스트로 메모리별 용량 정보 등을 확인을 해 보니 1기가 전부 제대로 인식을 하더군요. 아무래도 뭔가가 있는듯 한데, 그게 내장그래픽이 가져간듯하고요.
하드랑 DVD드라이브와 램만 산게 아니라 듀얼 모니터를 할려니 CRT 모니터의 케이블이 약간 짧더라고요. 지금 본체를 둔 자리에서는요. 그래서 연장케이블을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듀얼을 돌릴려니 모니터 화면에서 하얀 줄이 가끔씩 생기네요. 아마도 내장그래픽의 문제일듯한데요.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열을 받아서 듀얼이 제대로 지원이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를 사서 달기전까지는 듀얼모니터를 안 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드를 살때 안 들었었던 사타케이블도 따로 구매를 하였고요.
원래 이 글을 쓰면서 제품들 사진과 장착한 컴퓨터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하는데, 비스타 64비트 버전에서는 USB 드라이버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핸드폰 카메라와 연결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간 사진을 꺼낼때에는 저기 구석에 있는 펜티엄3 컴퓨터를 이용해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여기까지가 반 염장성 게시물이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사양만 좋은 컴퓨터를 자랑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 원어데이에서 "로얄제리 in 원어데이" 를 샀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산거라 굳이 포장 상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외형상 멀쩡해 보이기는 한데, 실제로는 안에가 찢겨져 있었다죠. 아래 그림과 같이과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올리고 보니 저 말고도 같은 포장 상태를 받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어제 밤에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에 원어데이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오니 무슨 전화인가 하고 받았죠. 먼저 포장 상태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처음에 이게 약해서 찢어질것 같았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이걸 스카치테이프라도 안쪽에 붙여서 내보내야 했었는데, 그러시면서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밤 12시까지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와 통화를 하고,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가 그래서 오늘 하셨다고 하시네요. 교환이나 환불을 원하시면 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집에서 먹을꺼라 상관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담당자분께서 그럼 빈박스 채우기 상품을 보내 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정말 자세하게 해 주시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 전화 이후로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웬 떡이냐 하면서 별 생각없이 문의를 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해명을 해 주시고, 죄송하셔서 덤으로 물건까지 주신다니 저는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사실 어제 포장 뜯고 난 다음에 저 기억은 잊었습니다. 단지 블로그에 포스팅할때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그냥 올렸을 뿐이예요. (사실이랍니다.) 별반 신경 안 쓰고 있다가 그냥 한번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어떠한 대답이 나올까 하며 했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네요. 주말인데도 출근해서 문제 해결한다고 고생 많으신 원어데이 담당자분 수고 하셨습니다.
하루에 한가지 상품만을 판다는 원어데이(http://www.oneaday.co.kr)에서 로얄제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어머니께 드릴려고 그냥 하나 샀습니다. 제꺼 하나 살려니 돈이 좀 그렇더군요. 아직 젊은데, 이런건 안 먹고도 가능하니 안 샀습니다.
어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도착을 하였군요. 정말이지 빠른 배송입니다. 아니 보통 이정도에 오는군요; 요즘 택배가 너무나도 발달해서 그렇죠.
2통이 들었습니다. 1통에 150정이 들었다네요. 하루에 한정씩이니 300일동안 먹을 수가 있네요. 과연 이걸 다 먹을 수 있을지가 사뭇 궁금도 하고요.
01
나눠 담을 수 있는 지퍼백도 같이 왔습니다. 근데, 아마 이걸 로얄제리를 나눠담는데가 아닌 그냥 다른데 쓸것도 같습니다. 어디에 쓸지는 몰라요~
빠른 배송이고, 나름 싸게 잘 산것 같아서 좋았는데, 응? 박스가 왜 이래? 라는 생각이 갑자기 이걸 보는 순간 들었네요. 원어데이 리플에 보니 선물로 사신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이렇게 되었으면, 참 선물로 드리기도 조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매일 원어데이를 들어가서 오늘은 무슨 상품을 팔까하며, 매일 지켜보고 있었는데, 살만한 상품이 안 나오다가 어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고요. 오늘은 원두커피더군요. 기계가 없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그닥 마시지도 않아서요. 앞으로 좋은 상품이 나왔으면 하지만 돈이 없어서 안 되고 말에나 돈이 생겨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ㅠㅠ
원어데이에서 포장 상태 문제로 인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조치를 받았습니다. 해당하는 내용은 "원어데이의 대처"
에 있습니다.
KBS2 (전체 : 13편, 국내영화 : 11편) KBS는 1과 2 TV가 나뉘어져있는데도 인터넷에는 그냥 KBS로만 해서 돌아다니더군요. KBS홈페이지에가서 확인을 해 보니 일단은 KBS2 TV 영화 편성만 나와있었습니다. 편성표 가안이 나왔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편성표에 있는 영화가 없네요. 여기서 확인을 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걸 안 말하고 넘어갈뻔 했네요. 방송 시간입니다.
SBS 21일 범죄의 재구성 (00:05) 22일 아일랜드 (21:55), 반지의 제왕2 (00:25) 23일 우주전쟁 (21:55), 반지의 제왕3 (00:00) 24일 잠복근무 (10:30), 바람의 파이터 (00:10) 25일 BB프로젝트 (13:40), 미녀는 괴로워 (21:40), 투사부일체 (01:10) 26일 복면달호 (15:20), 가문의 위기 (00:40) 27일 중천 (23:50)
MBC 22일 잔혹한출근 (22:50) 23일 누가 그녀와 잤을까 (00:15) 24일 옹박-두번째미션 (10:45), 야수 (00:10) 25일 가문의 부활 (21:40), 무도리(23:50) 26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11:00), 라디오스타(23:00)
KBS2 22일 우아한 세계 (22:15), 터미널 (00:20) 23일 청춘만화 (12 :40), 열혈남아(23:35) 24일 여름이 가기 전에(11:50), 타짜(21:30), 플라이 대디(00:05) 25일 삼거리 극장 (11:50), 천하장사 마돈나 (21:30), 거룩한 계보 (23:45) 26일 아이 로봇 (12:00), 괴물 (21:30), Mr. 로빈 꼬시기 (23:50)
인터넷에 상당히 많은 떡밥들이 돌아다니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그대로 믿고 올렸다가 KBS와 SBS 편성표를 보니 아닌걸 알았습니다. 이게 확실한 것입니다. 떡밥으로 돌아다니는 것과는 달리 영화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그게 좋았다고 하는 분들은 많이 아쉬울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이번 추석에는 어떠한 영화를 볼지를 고민해야 겠네요. MBC는 편성표가 나오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득 할일이 없는 상황에서 네이버에서 아사타 페이지를 스샷으로 찍어놓은것을 발견했다죠. 가장 오래된 것이 2004년 11월 20일이군요. 대충 6개월마다 스샷을 찍어서 저장을 해 놓았네요. 이런걸 언제 해 놓았는지, 참......
지금과는 사뭇다른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이때도 괜찮은 편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때는 미니 홈페이지와 같이 저 크기를 유지한 채로 페이지가 이어졌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입니다. 이 다음 스샷은 2005년 5월 22일이었는데, 이 때부터는 리뉴얼이 한번도 이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군에 입대한것도 있고, 귀차니즘의 일부분으로 인해 리뉴얼도 진행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01234
자세히 보면 다른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정말로 대단하신겁니다. 바뀌 내용이라고는 공지와 메모장의 내용, 최근 게시물 정도입니다. 군 입대 기간동안 홈페이지가 죽지 않고서 멀쩡하게 돌아간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 디자인은 만 4년동안 사용할 듯합니다. 지금도 상당히 귀찮아서 리뉴얼은 해야지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절대 귀찮다며 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른 해야 할텐데......
지금 태왕사신기방송을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정말 이지 상당한 드라마가 될 듯하네요. 내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데, 이건 DVD 수준이네요. 시작전부터 스토리를 정리를 해서 보여주고;;;; 기대를 하고서 봐야 할 듯하네요.과연 얼마나 인기가 있을런지가.......
예고편
쥬신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뭔가 찾아봤더니
朝鮮(조선)의 이두음이 쥬신(또는 주신)이기 때문이라는 설을 믿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진이 고조선의 후예라고도 하는데,그 이유는 여진의 발음이 쥬르첸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숙신(고대 만주에 살던 종족)역시 음이 조선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것도 쥬신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 음운학적 요소와 환단고기 등 아직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대사와 관련되어서인지 널리 쓰이더군요.
파란에서 웹호스팅을 합니다. 무료 계정도 주고요. 포털에서 하는 웹호스팅중에서 상당히 가격적인 부분에서 매력이 있네요. 과연 서비스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격은 지금 사용하는 웹호스팅과 같아서 약간 흔들립니다. 개인분이 하시는거라 서비스 품질이 가끔가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속이 한동안 되지 않는 경우가 몇 일전에 한번 발생을 하였습니다.
가격표입니다. 월 사용료로 2기가가 5,500원인데, 지금 제가사용하는 엔포게이트의 경우 대략 4,500원선입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트래픽을 100% 사용하는것도 아니니 1기가 상품으로 신청을 해서 초과시 추가 요금 부담부분으로 하는게 오히려 나을듯 하네요. 그건 밑에 글을 참고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파란 고객지원센터입니다.
우선 고객님의 고견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란호스팅에서 도입한 추가 트래픽 요금이라는 것은 고객님께서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심에 있어서 그리고 호스팅 서비스를 선택하심에 있어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이라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지정된 용량을 초과하였을경우 계정을 차단하는것이 한국민의 정서라는 내용은 파란호스팅의 서비스 기획팀의 내부의견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는것 같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 100M 이상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고객의 경우 자신의 홈페이지의 운영에 관심을 갖고 운영하는 분이라 보고 있으며, 사이트의 접속단절보다는 적정한 비용(MAX 200원/월)으로 사이트의 접속단절을 막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의사가 있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호스팅서비스 사용자는 자신이 운영할 홈페이지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호스팅 업체를 선택하고 용량을 선택해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용량에 따른 서비스의 선택은 최소한 서비스가 끊어지거나, 속도의 저하없이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택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호스팅 이용 고객은 자신이 신청한 호스팅 서비스의 용량이 적정한 용량인지에대한 여부의 확인이 어려우며, 제공된 용량을 초과하여 사이트의 접속이 단절된 경우 과연 얼마만큼의 초과 트래픽이 발생을 한것인지에 대해 알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서비스의 접속단절을 원치 않는 사용자의 경우는 실제 사용량보다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 사용하지도 않을 많은 비용을 청구하게 되는 일반적인 서비스가 되며, 이런 불합리함을 타파하기 위해 파란 호스팅에서는 회원님들께서 가장 적정한 서비스 상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후불제 트래픽 제도를 고안하고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파란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대부분 이용자는 100M 트래픽 안에서 자신의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호스팅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하실 수 있고, 만약 한달 평균 트래픽 이용량이 100M를 초과하였을 경우 추가로 발생한 트래픽 비용을 다음달 초에 납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허용해드리는 최대트래픽을 초과하여 접속이 단절되신경우 상위버전으로 서비스를 변경하실 수 있는 최대한의 편의를 고려하여 설계되고 제작되었습니다.
초과트래픽요금에 대해 조금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매월 제공되는 무료 트래픽용량은 3000M 입니다.
만약 9월달중의 트래픽 이용량이 3100M 인 경우 3100M를 30일로 나누게 되면, 매일 평균 103M를 사용하시게 된것이므로, 3M에 대한 추가트래픽 요금 6원을 추가 납부하시면 되며, 만약 매일 200M를 풀로 이용하신 고객님께서는 한달 동안 6000M를 사용하신것이므로, 6000M-3000M = 3000M 를 초과사용하신것이므로, 3000M/30일 = 100M/일 의 초과트래픽을 사용하신것이므로, 200원의 비용을 납부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만약 평균 200M를 사용하신 경우에는 매일 사이트가 접속단절이 되셨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용량을 제공하는 상위서비스로 변경을 하시면 추가 트래픽 비용을 내지 않고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저가형 호스팅 서비스의 운영행태는 90%의 휴면사용 고객이 지불하는 호스팅비용으로 나머지 10%가 이용하는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파란 호스팅에서는 모든 고객이 사용한 만큼의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시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래픽 초과시 추가로 요금을 부담하는데, 그렇게 큰 부담이 아닌듯하여 괜찮은듯 합니다. 1메가당 1.5원이면, 그리 큰것도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상한선도 있어서 매월 200원 이상나가지가 않고요. 대충 계산을 하면, 하루에 133.33메가씩 추가 트래픽 요금을 내며 트래픽 초과시 접속되게 하며, 한달은 대략 4기가정도 추가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물론 하루 트래픽이 2기가를 넘어갈 경우 트래픽 초과페이지가 뜬다네요.
현재 홈페이지 운영상태에 따라 계정 하드 용량은 500메가로 하고 트래픽은 1기가로 한 상태로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기본 요금 39,600원, 하드 용량 500메가 추가 12,000 합계 51,600원 여기에 세금 부과된 금액인것 같습니다. 하드 용량을 500메가를 줄이고 하면 3,400원 절약이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 절감으로 계정 이전을 할려니 막상 귀찮아지네요. 이전이 제대로 될지도와 이전하면 이것저것 고칠것도 있을텐데 아무튼 아직도 계정 잔여기간이 많은 남은 관계로 내년에 결정할껍니다. 이런저런 호스팅서비스들을 비교를 해보고서 결정을 해야죠. 계정 만료는 내년 5월이더군요.
호스팅말고도 다른 서비스도 있군요. 페이지 수정하는데 5,000원. 배너를 만드는데, 15,000원 이건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매일 트래픽 초과시 요금을 따로 낼 수도 있어서 맞지도 않는 요금제를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근데, 제 홈페이지는 트래픽보다 하드 용량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 거참 난감하네요. 하드 용량과 트래픽 용량이 같은 요금제밖에 없다보니......
또 컴퓨터 메인보드가 나가버렸습니다. 오늘 500기가짜리 하드가 와서 대충 장착만 시키고, 뒤에 케이블 정리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정신을 놓았더군요. 하드디스크 장착만 하고, 컴퓨터를 켜는데, 탄듯한 냄새가 나더군요. 검사 결과 메인보드가 나간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만 연결 해 놓고서 부팅을 하니 아무것도 안 뜨는걸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내장입니다. 전에도 이래서 두달동안 AS를 받고 그랬는데, 이거참 난감하네요. 도무지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지 거참 난감합니다. 전기쪽에 문제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난감하네요.
아님 장착할때 유무선공유기 AP가 떨어져서 보드를 건드린 일이 있는데, 설마 그것 덕분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라 별거 아닌듯한데요.
다음주에 바로 AS를 보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집에서 가장 안 좋은 펜티엄 3 컴퓨터나 사용하고 있어야죠. 코어 2 듀오는 큰 방에 있습니다만, 가져오기가 상당히 귀찮네요. 뭐, 일주일안에 고쳐지겠죠.
그래도 이번에는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가 있어서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네띠앙이 1년만에 부활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닫았는데, 갑자기 다시 열었군요.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발견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 이 곳에다가 파일을 올려 놓고서는 홈페이지를 열었었는데, 그게 어느덧 7년전이군요. 그 당시 20MB의 용량을 주었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쓰다가 다른 계정으로 옮기고 그랬었습니다. 아무튼 거의 초창기때 많이 쓰던 포털이었는데, 지난해 갑작스레 문을 닫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파일들이 올라가있는지도 모르고, 필요한게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 당혹스럽더군요. 오늘 가보니 예전과 달리 네띠앙이 다른 모양새를 갖추고 있더군요.
그래서 어디 예전 아이디를 치고 로그인을 하는데, 약관 동의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약관 동의를 눌러주고서는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회원정보 수정을 요구하더군요. 전자메일에는 유니텔 메일이 쓰여있네요; 지금은 탈퇴한 유니텔인데, 다시보니 거참....... 유니텔은 PC통신을 사용했다죠. 당시에 그래픽 모드를 지원한다며 동호회활동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었습니다. 휴대폰 인증을 해 주고 등록을 누르니 페이지가 안 움직이는 겁니다. 이건 또 뭘까나? 하고 그냥 메인으로 넘어가니 로그인이 되어 있는겁니다. 뒤에 페이지는 그다지 필요가 없는거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 단계인 015무료이용신청이 뭔지가 갑자기 궁금했습니다. 015라면 예전에 삐삐 번호 였다죠.
삐삐네요 ㅡ.ㅡ;;;;다른 포털과는 달리 삐삐를 내세울 생각이나 보네요. 요즘 인터넷폰도 많은데, 굳이 삐삐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필요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쓸만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필요가 없어서 당연히 패스~~~~
네띠앙 부활을 반기며 들어간 이유는 정작 거기에 올려간 홈페이지 데이터들 때문인데, 아직 복구가 완료는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0MB네요. 복구중이라니 조만간에 완료가 되겠죠.
이상 네띠앙의 부활을 반기기는 하지만, 과연 언제까지 서비스가 될지는 정말이지 궁금해집니다. 과연 수익모델이 확실할런지가 가장 큰 걱정이네요. 작년과 같이 갑자기 문닫는 사태와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