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데이에서 다시온 로얄제리~~~~
사실 받은건 추석 전이었으나 제 귀차니즘과 기억력 상실로 인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처음에 제품 포장 박스가 찢어져서 약간 항의를 하니 바로 연락이 와서 제품 교환을 원하시면 해드리겠다. 뭐, 집에서 먹을꺼라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럼 다른 제품을 하나 더 보내주셨다고 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래 두글을 대략 간략하게 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그 당시는 추석연휴 전이라 택배 물량이 한창 많을때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창문밖에서 한 남성분께서 "택배왔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당시 시간이 거의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낮이 아니라 밤이었습니다; 쿨럭..... 추석인데 상당히 고생하시더군요.
아무튼 택배를 받으니 이상하게 박스가 두개 인겁니다. 택배기사분께서 발송하실 물건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저는 분명히 없는데, 발송자 요구사항에 그런 내용이 적혔나 했습니다. 저는 없다고 하고 택배기사분을 돌려보내드렸습니다. 원어데이에 바로 문의 메일을 발송을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로얄제리를 파는것을 샀었습니다. 그때 내부 박스가 찢어져서 문의를 해었습니다.위와 같은 메일을 보내니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와서 상품 판매사쪽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둘다 드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웬걸 로얄제리 하나 가격으로 로얄제리 2개와 EPO하나를 구매를 해 버린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때 EPO만 받기로 하고, 로얄제리는 교환을 하지 않기로 하였었습니다.
근데, 오늘 택배가 와서 받아보았습니다.
저는 EPO만 왔겠지하고 보는데, 박스가 두개였고 택배기사분께서 맞교환할 물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저는 분명히 로얄제리는 교환받지 않고 사용하겠다고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담당자분은 그럼 EPO만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로얄제리가 오니 당황스럽네요.
이걸 그냥 받자니 좀 그래서 문의를 드립니다.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요.
맞교환을 해달라고 했는데, 일단 뭔지 모르는 관계로 그냥 택배 기사분을 보내고 확인을 해봐서 일단 다시 보내거나 그러지는 못했었습니다.
(택배 기사분께서 밤 11시가 다되도록 배송을 하시더군요; 택배업체를 이용해서 보낼 수도 없는 시간대이기도 해서....)
근데, 박스 포장 내부가 찢어져서 교환을 받는건데, 이것도 한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찢어져있었더군요. 포장에 나름 신경을 쓰셨는데도 말이죠; 박스가 많이 약했나보네요.
상당히 포장은 지난번보다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뽁뽁이를 상당히 많이 넣어서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를 봐서는 절대 포장 박스가 찢어지지 않을것으로 생각을 하고 보내신것 같지만, 이걸 하는것보다는 그냥 테이프로 박스를 붙여주는게 오히려 나았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포장 박스의 찢어짐은 역시나 해결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뭐, 박스 좀 찢어진 것으로 이래저래 많은 이익을 본듯하여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쿨럭.... 앞으로 원어데이에서 많이 구매할 생각입니다;
' 잡담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선 정리 케이블 사용기 (2) | 2007.10.15 |
---|---|
공기정화식물 in 원어데이 (4) | 2007.10.04 |
로얄제리 in 원어데이 (2) | 2007.09.14 |
직소퍼즐 도착~~~~ (4) | 2007.08.30 |
직소 퍼즐 구매~~~~ (2) | 2007.08.23 |
My TiStory
티스토리를 처음 접하고 블로그를 만든것은 2007년 1월 10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티스토리라는 처음보는 신기한 물건(??)에 대한 호기심으로 개설을 해 보았습니다. 호기심이 그저 호기심에 그쳤었습니다. 한동안은 아무런 글도 없이 먼지만 쌓인채 있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을 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나 다른 블로그를 운영을 해 볼려다가 귀찮음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포털도 네이버였기에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로 했습니다.(지금은 다음입니다만....) 그 곳에서 홈페이지 사람들과 같이 블로그질도 하고,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그 당시는 군에서 복무를 하고 있었던 관계로 많은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전역할 때쯤되니 다시 블로그를 운영을 해 보고 싶어지더군요. 이상하게 네이버 블로그가 불편해 보였습니다. 내가 남긴 글들이 네이버에만 들어간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네이버를 박차고 나와서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로 오게되었습니다.
올해 4월에 묶혀두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깨워서 사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잡다한 글들도 일일이 여기로 다 옮기고 새집을 이쁘게 차렸습니다. 이전을 하고 좀 지나니 네이버 시즌2라며 블로그 서비스가 개편이 되었더군요. 하지만 저는 티스토리로 옮긴 것을 별로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티스토리가 더 편했더거든요.
그동안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별다른 일없이 주욱지내왔네요. 방문객이 많을때도 있었고, 지금은 적지만요.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도 올리고 여러가지 많은 즐거움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즐겁고 많은 분들과 친해지는 블로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서 이 블로그에 주제를 정해야 할텐데요. 도무지 주제를 잡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잡탕식 블로그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그 블로그는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트랜스포트 타이쿤, 로코모션 게임에 관련된 강좌를 해 주는 블로그로 해서 몇몇 분들과 팀블로그로 운영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든지 몇일이 되지 않아서 글도 그다지 없고, 방문객도 없지만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오히려 주제는 이 블로그 보다는 저 블로그가 많겠네요.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주구장창 계속해서 운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전에 어서 주제를 확실히 잡고서 카테고리를 개편을 해야 하는데요. 다른 곳으로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요. 그리고 지금 만들고 있는 블로그도 활성화 시켜서 이 블로그보다 더 큰 블로그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만, 가능할지가 걱정되네요. 게임들이 대부분 한물간거라서요. 한물이 아니라 왕창 지나간거라서요.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합 민주신당... 그만 좀 전화하지? (12) | 2007.10.06 |
---|---|
김치 치즈 스마일에 하얀거탑 장준혁 깜짝 출현~~ (2) | 2007.10.04 |
아사타란 닉네임의 의미.... (2) | 2007.10.01 |
참 못쓸 세상입니다...... (0) | 2007.09.27 |
원어데이의 대처 (4) | 2007.09.15 |
아사타란 닉네임의 의미....
그러다가 닉네임을 한문으로 고쳐서 써 보았고, 그러다가 이것도 별로라서 닉네임을 바꿀려고 하는데, 마땅히 생각이 나는게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뭘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그대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다 홈페이지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강정훈의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타이쿤"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걸로 인해서 검색시 나오는 순서가 뒤로 밀렸더군요. 뭐, 그래도...... 홈페이지 이름을 바꾸고보니 앞 글자들만 떼서 사용을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사타"라는 닉네임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뜻은 별반 없고요. 그냥 홈페이지 이름을 줄여서 닉네임으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문득 닉네임을 검색을 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라는 생각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 페이지 보기]
백과사전에도 제 닉네임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뭔가 확인을 해 보니
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교와 관련이 되어 있는거군요. 전 몰랐답니다~ 이거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사타 [阿私陁]
본문
중인도 가비라국(迦毗羅國)에 있던 선인(仙人)의 이름. 실달다(悉達多) 태자가 탄생하였을 때, 관상(觀相)을 본 사람. 실달다는 석존(釋尊)이 출가(出家)하기 전 정반왕(淨飯王) 태자(太子) 때의 이름임. 용례
향산에 사는 아사타가 (실달다의 관상을) 보옵고 자기의 늙음을 (한탄하여) 울었습니다.
(원문)香山애 사 阿私陁ㅣ 보고 저의 늘구믈 우니 [월인천강지곡 기30]
다른 검색결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불교와 연관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었습니다. 처음에 지을때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한것인데, 어째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아무튼 저는 이 닉네임을 굳이 바꿀 생각은 없고, 그냥 주구장창 쓸 작정입니다. 괜찮은 것도 없는 상태라서 그냥 써야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 치즈 스마일에 하얀거탑 장준혁 깜짝 출현~~ (2) | 2007.10.04 |
---|---|
My TiStory (12) | 2007.10.03 |
참 못쓸 세상입니다...... (0) | 2007.09.27 |
원어데이의 대처 (4) | 2007.09.15 |
대구 DMB 방송 채널 추가~~~~~ (2) | 2007.09.03 |
산돌커뮤니케이션 폰트 무료 다운로드 행사
![]() ![]() |
' 잡담 >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사회 이벤트 당첨~~~ (8) | 2008.07.11 |
---|---|
컵이 도착했습니다~~~ (8) | 2008.06.28 |
환타 리치맛 이벤트~~~ (0) | 2008.06.27 |
상품을 받긴 받았는데...... (8) | 2008.06.05 |
어쩌다 걸려든 물건들입니다;;;;; (10) | 2008.06.04 |
이건 또 뭐지? 스팸인가?
오늘 온 메일은 동부화재에서 한 메일이 왔습니다. 응? 웬 동부화재?라는 생각에 열어보았습니다. 웬만해선 메일을 열어보지 않았는데, 웬지 궁금하더군요. 아무튼 오타도 상당하고, 띄워쓰기도 참 할만이 없어지네요. 그런데 받는 사람 이름은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저 아는 분들 중에서도 저런 이름은 없고, 그런데 아무래도 스팸 같은데, 그냥 보험하나 들어 달라고나 메일을 보내던지 그럴껄 왜 이런걸 보냈는지요. 9월 21일이면, 지난주 금요일로 그때는 집에서 그냥 뒹굴뒹굴 그랬었는데, 무슨 앙케이트를 했다는건지 거참...... 게다가 천안인데, 말도 안 되더군요;
사실 수신자 이름이 제 이름이 아닌 다른 메일들도 상당히 많더군요. 대충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할려고 모아두었던거입니다. 예스폼의 경우 회원정보 수정을 통해서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수신거부를 해 놓았습니다. 삼성몰은 누구인지 몰라도 제 메일을 사용하나 보네요.
광고 메일이나 안내 메일을 보낼때에는 인증 메일을 보내도록 해서 확인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번호를 받아서 안내 문자나 광고 문자등을 보낼때에도 휴대폰 인증을 하는데, 왜 메일 주소는 인증을 안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잘못 전달되는 메일같은것들이 없을텐데요.
' 잡담 > 컴퓨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DDoS는 해킹일까 아닐까? (0) | 2007.10.12 |
---|---|
또 컴퓨터가.... 의식을 잃었습니다. (2) | 2007.10.08 |
경악스러운 네이버 지식인의 허위 지식들 (32) | 2007.09.23 |
또 정신을 놓은 컴퓨터........ (2) | 2007.09.08 |
PC그린 베타테스터 당첨?! (4) | 2007.09.06 |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블로그 방문객
이렇게 블로그 방문객이 많았던 이유는 단지 이 "2007/09/14 - 2007년 추석 영화 편성표" 게시물 덕분이죠. 조회수가 3,000회가량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도 보셨군요; 저야 기분이 좋습니다. 그 덕에 광고 수익도 어느정도 나왔으니까요.
그나저나 이제 추석연휴도 끝나버렸으니 이제 블로그는 뭘로 방문객을 모을지가 참 걱정입니다. 글 재주도 딱히 없는지라 어떻게 할지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또 다른 낚시성 게시물을 찾아보던지 그래야할 것 같은데; 마땅히 주제를 뭘로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많이 와 주세요~~ 쿨럭; 앞으로도 뻘짓하는듯한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 잡담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털 책도장 당첨~~~~ (27) | 2007.11.01 |
---|---|
블로거뉴스의 효과 (8) | 2007.10.25 |
배너달면 돈 준답니다..... - 대통합국민경선 (8) | 2007.09.23 |
티스토리 초대장......... (6) | 2007.09.03 |
초대장 발송 내역....... (23) | 2007.08.26 |
참 못쓸 세상입니다......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해준 분이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냐며 당황할때 그 사람은 선로로 뛰어 들어서 그 장애인을 구하고 올라왔습니다.
사실 이 다음이 더욱 문제가 그 분께서 반대편 선로에 가방을 벗고 뛰어 들었습니다. 그 장애인 분을 구하고 나니 벗어 놓았던 가방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뭔가요. 참 어이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검은색 양복을 입은 한 중년 남성이 들고 갔답니다. 이걸 왜 들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누가 두고 간거 같아서 분실물 센터로 보낼려고 들고 갔다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에휴.... 이제는 사람 구할 때도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다 들고 가야 하는게 아닐지 걱정스럽습니다. 가진 물건들이 비싼거일 때는 아예 그걸 버려두고 사람도 못 구하겠네요.
가방안에 들어 있었던건 노트북과 지갑, 전자사전 등이 있었다네요; 대충 가격만해도 만만치 않은건데, 그 가방을 가져간 사람은 어서 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목숨값치고는 너무 그렇잖아요; 사람을 구해 준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내야 할텐데, 잃어버린 물건 때문에 걱정을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기사는 링크 서비스~~~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TiStory (12) | 2007.10.03 |
---|---|
아사타란 닉네임의 의미.... (2) | 2007.10.01 |
원어데이의 대처 (4) | 2007.09.15 |
대구 DMB 방송 채널 추가~~~~~ (2) | 2007.09.03 |
이건 또 언제 신청을 했었지? 클랜&클리어 로션 (0) | 2007.08.10 |
경악스러운 네이버 지식인의 허위 지식들
네이버 지식을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답변되는 내용에 대한 신뢰도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웹페이지를 검색을 해서 조회를 하거나 주로 가는 커뮤니티인 미니위니(http://miniwini.com)에다가 물어보고 있습니다.
비스타를 깔고서 메모리가 4기가 전부 표시가 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관련 정보를 찾다가 도무지 확인할 곳이 없어 네이버의 지식인에게도 물어볼려고 찾아보았습니다. 질문을 하는것보다는 관련 정보를 찾는게 좋을것 같아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중 정말 경악을 금지 못할 정도로 답변을 해 놓은 것을 발견을 하였습니다. 질문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샀었는데, 친구가 니 컴퓨터가 32비트냐? 64비트냐고 물었는데, 이게 뭔지를 몰라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32비트냐, 64비트냐는 윈도의 비트수를 물어보는것이죠. 이 비트 수에 따라 최대 메모리 용량이 달라지거나 기타 여러가지들이 달라지죠. 이제 제가 경악을 느낀 답변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헐 ㅋㅋ 컴퓨터 쩌시내요
렉있는 겜이없을듯
윈도우비스타는 64bit, 윈도우xp는 32bit이구요.
님컴은 비스타깔아도 날라다닐듯.
저도잘은모르지만64bit랑 32bit는 성능관련이아니라 색상 관련된겁니다.
256색- 16비트- 32비트 -64비트
64비트면 색상이 더많겠죠. 아시겠지만 바탕화면-속성-설정가보시면 몇비트라고떠있을겁니다. 선택도할수있구요.
제예상에 님컴퓨터는 운영체제가 비스타로 64비트일거같내요.데몬은 32비트 64비트라고 말씀하시긴했는데
저도 그비트가 색상비트인주는 잘모르겠지만
2개다 설치해보신후 되는거하시면됩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뜨니까요.
컴터는 슈퍼컴수준인데 워크3돌리시기엔 너무아깝..아바온라인 같은 게임하세요
그래픽쩔어요 ㅋㅋ
님컴은 어떤 피방보다 사양 좋음 ㅋㅋ
답변이 정말 쩌네요. 비스타라고 무조건 64비트인건 아닌데요. 참고로 비스타 64비트 버전도 색상은 32비트까지 밖에 안 나온답니다. 그리고 XP도 64비트 버전이 있긴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용을 안 하시죠. 질문을 하신분도 이게 제대로 된 답변일 줄 아신듯 같더군요. 네이버에도 잘못된 지식을 평가를 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이의 제기를 통해서 잘못된 지식을 고치는게 과연 빠르게 될지요.
아무튼 저는 대충 답을 얻은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아니 윈도에 관련된 질문이나 그런것들은 마소의 고객센터를 이용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오히려 거기에 웬만한 내용들이 다 있더군요. 네이버의 지식인을 보다가 하도 어이가 실종될듯한 답변을 보고서 그냥 포스팅을 한 겁니다; 다시 어이를 찾아오고 싶어서요.
아, 이 지식의 답변은 여기를 눌러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잡담 > 컴퓨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컴퓨터가.... 의식을 잃었습니다. (2) | 2007.10.08 |
---|---|
이건 또 뭐지? 스팸인가? (10) | 2007.09.29 |
또 정신을 놓은 컴퓨터........ (2) | 2007.09.08 |
PC그린 베타테스터 당첨?! (4) | 2007.09.06 |
네띠앙의 부활..... 과연...... (8) | 2007.09.06 |
배너달면 돈 준답니다..... - 대통합국민경선
낚시 및 스크랩 블로그를 제외하고 준다던데......
어디 신청을 해 보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세금을 빼면 대략 193,400원 가량 되겠네요.
아무튼 저는 신청을 해서 달아봤습니다.
100명이 마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신청을 해 보세요.
신청하고서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와서 메일이 반송되었다고 그러시면서 다른 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시더군요.
뭐, 다른 주소를 알려 드렸고, 이래저래 해서 달았습니다.
원래는 사이드바에 달려고 했으나 사이드바의 넓이가 생각보다 짧더군요;
그래서 본문에 달았습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달아달라고 하더군요.
추석 연휴때 한창 홍보를 하실려는건지;;;;

' 잡담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뉴스의 효과 (8) | 2007.10.25 |
---|---|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블로그 방문객 (6) | 2007.09.27 |
티스토리 초대장......... (6) | 2007.09.03 |
초대장 발송 내역....... (23) | 2007.08.26 |
스팸 댓글의 습격~~~~~ (4) | 2007.08.16 |
카페24의 알리미 접속하기
받으신 파일을 설치를 해 주시고, 재부팅을 해 주시면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알리미를 개조를 하여서 사용을 하는 것은 제가 제작을 한게 아니라 저에게 문의를 하시더라도 자세하게는 대답을 못 해 드립니다.
아래 스샷은 현재 개조되어 사용중인 알리미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다르게 나오죠;
' 잡담 > 홈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뉴스보다 더 무서운 네이버 메인....... (15) | 2008.02.06 |
---|---|
홈페이지 디자인이........ (2) | 2007.09.13 |
파란 웹호스팅 (6) | 2007.09.10 |
요 며칠간 심심함에 못 이겨 작업한 이미지들........ (2) | 2007.08.26 |
사파리 3로 본 홈페이지...... (0) | 2007.06.27 |